고전 13장의 사랑은..
고전 13장의 사랑은..
이름 : 신직수(IP:222.114.150.43)
십자가 지러 올라간 예수께
유대인들은 "다시 내려와 자기 생명을 자기들 손에서 구원해보라" 한다.
창조주는 피조물에게서 쉽게 벗어날 수 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분에게 구원 얻을 자격 있는 자들의 악을 제거하기 위해
십자가 지신 것이지 구원 얻을 자격 없는 유대인들 살리기 위해서 지신 것이 아니다.
예수님이 사랑이시기에 싹 몰아 죽여 악을 없애버리셨다.
그리하셨기에 예수께서는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으신 것이다.
주의 뜻과 그 영광을 위해 죽기까지 참으셨다.
투기도 아니다.
저주의 블렉홀속으로 들어가는 자에게 무슨 자랑이 있겠으며 무슨 교만이나
무례함이 있겠는가
십자가 지시는 이에게는 성냄이나 악이 있을 수 없다.
오직 그의 영광을 위해 불의를 거부하고 주의 뜻을 기뻐하며
모든 것을 참고 믿고 말씀 성취를 바라며 견딘다.
주께서 이러하셨기에 성도도 오직 이를 위하여만 사랑의 특징이 나온다.
주께서는 아신다.
성도에게 내주하신 주께서 십자가 피의 내용, 사랑의 내용을 끄집어 내시리라는 것을 ...
그런 사건들이 어떤 것인지는 몰라도 죽은 자에게 도움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기뻐하고 그와 함께 즐거워한다.
성도는 자신의 불의와 치사와 인정없음을 거부한다.
이처럼 자격없고 사랑도 없고 인정없는 성도에게 곤고함이 있다.
하지만 이런 곤고함의 해결책이 예수님이시기에 이미 끝이 났다.
있지도 않은 곤고함 가지고 혼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에게는 정죄함이 없다.
주와 한몸되고 하나된 영광의 거룩이 머무는데..
무슨 죄가 있겠는가?
이것은 주께서 하나되게 하신 것이기에 나눌 수 없는 것이 되었다.
미아 누님의 성원에 힘입어 매달 그 시간에는 일곱시 반에 마치고
대전의 첫 강의에 달려가게 되었습니다.
이미아(IP:115.♡.210.107)
09-05-22 10:15
말씀을 향해 달려가게 하시는 것이 성도의 유일한 기쁨인줄 압니다.
하던 일 접고 그렇게 말씀을 향해 달려가는 것... 과부가 자기의 모든 소유, 생활비 전부를 바쳤던 두 렙돈처럼.... 그렇게 달려가다 보면 굶어 죽는 일만 남겠지요....직장에서 잘리고 같은 직원들에게 미움받고 웬만한 직장을 잡을 수 없고...그러나 그것이 뭐 큰일이 되겠습니까???자기의 생계에만 매달려 자기 생계를 자기가 책임지지 않으면 안된다는 일념으로 말씀을 향해 달려가야할 시간에 일을 한다는 것이 큰일이겠지요...말씀에 관심없게 하시고, 은혜받지 못하게 하시는, 주의 성신을 거두어 가시는 것만이 성도에게는 살아있는 것 같으나 실상은 죽은 자..곧 사망의 삶을 살고 있는 두려움일 뿐입니다.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고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시편51:11)
이미아(IP:115.♡.210.107)
09-05-22 10:55
대전의 두 분 때문에 내려가시는 목사님의 열정이 전달되어 그렇게 멀리도 가시는데.....하물며 같은 동네에 살고 있는 저는...집에서 놀고 있는 아이 두 명 붙잡아다 놓고 다시 성경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과자와 빵이라는 뇌물을 바쳐가며....
거리가 멀고 짧음의 차이가 아닌 말씀이라는 사명이 자아를 끌고 가시는 것임을!!!!
결국 자아는 해쳐모여가 되고 말씀의 사명만 해처럼 빛날 것입니다.
그냥 오늘 하루만 하고 죽어야지라는 생각을 품고 어제 하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