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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일반] 육과 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우리교회[일반]

[일반] 육과 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

이름 : 이근호(IP:117.55.140.127)

육과 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

2009-05-04 08:59:01 이름 : 이근호

첫째 의견: “육 밖에 없다.”

심리학, 신경정신학 계열의 과학과 철학 및 불교계의 의견이다. 영을 거론하는 것은 그것이 어떤 형태든 간에 비과학적인 신화시대의 산물인 영지주의(靈知主義)적 전통에 해당된다고 보는 것이다.

영이란, 인간의 정신활동이 낳은 결과적 현상에 관한 언어적 표현에 불과하며 인간의 정신활동이라는 것도 실은 두뇌에 있는 물질인 세포들의 활동상황에 해당된다. 물질의 메타구조를 가지고 정신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따라서 정신은 실체가 따로 없고, 단백질로 만들어진 세포가 그 실체를 대변한다. 이로서 인간은 자연계가 만들어낸 물질이며 그것을 육체라고 말하고, 그 외의 것은 우리 스스로가 육체의 활동에 이름만 붙인 것 뿐이다.

둘째 의견: “처음도 영의 세계가 있는 줄 알았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역시 육 밖에 없구나”

성경과 신학에 관심을 가지고 진리 인줄 알고 좀 더 파 들어가 보니 결국 결론적으로 여기로 모아질 수밖에 없다는 이것이 이 의견이다. 처음에 성경에 나오는 내용들, 특히 불바다 시나리오를 끝나는 세상 종말이나, 예수의 부활 같은 것이 진짜로 가능한 진리인 줄 알고, 또한 이 사실을 알게 된 것이 하나님의 축복인 줄 알고 보다 신의 뜻을 알기 위해 성경에 깊이 들어가 보고, 다른 사람들의 성경적 견해를 ‘신학’으로 이름으로 접해 보니 역시나 그 최종지점은, 구라였다.

지구의 창조는 성경대로 6일 만에 된 것이 아니라 40억 년 전부터 서서히 진화되어 왔으며, 아담도 최초의 인물도 아니라 그 전에 유원인들이 있었으며, 창세기 4장에 가인을 죽일려고 한 자도 결코 아담의 자손이 아니며 다른 인류의 자손에 해당되며, 선조들도 실제로 1000년 가까이 산 것이 아니라 옛날 사람들의 색다른 나이 계산법에 불과하며 , 공룡이 성경에 안 나오는 것을 봐서라도 성경은 실제의 증거하고도 안 맞는 신화에 불과하다.

따라서 참으로 자기 자신에게 솔직한 사람이라면, 자기 자신을 속이지 않고 진실 되게 한평생을 살고자 하는 자라면 다음과 같이 외쳐야 한다. “모든 진리는 나라는 육체가 만들어낸 졍신적 결실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내가 곧 진리입니다. 모든 것이 나 하기 나름이고 마음먹기 나름입니다”고 말이다. 각자의 육체가 건강하고 행복하면 거기서 기분 좋은 사랑이 넉넉한 이성적 활약에 의해서 서로가 살기 좋은 윤리와 정의와 질서와 도덕을 생산하는 축복의 나라가 된다는 것이다.

여기에 해당되는 교파는, 감리교, 기독교 장로회, 장로회, 성공회, 루터교 등 이다.

셋째 의견: “영의 세계가 정말 있는 줄 알았다. 하지만 역시 영의 세계는 없다. 그런데 나처럼 성경에 깊이 모르는 일반인들은 그들의 한 맺힘을 푸는데 아직도 있지도 않는 영적 세계를 상정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교회가 장사하기 위해서도 간증거리 용도로 고객들이 원하는 영의 세계를 가지고 보충할 필요를 느낀다”

여기에 해당되는 교파가, 소위 ‘정통주의 신학’, 그리고 ‘개혁주의 신학’을 신봉하는 침례교, 장로교 합동측 계열, 고신측, 성결교, 오순절 교파 및 구세군, 영지주의, 구원파 계열, 천주교 등이다.

네째 의견: “인간들끼리만 바라보면, 분명 육이 전부다. 하지만 예수님의 등장으로 인해 인간들이 찾는 그 영이라는 것조차 참된 영이 아니라 육의 열매임이 들통났다. 유일하게 영되시는 분인 예수님을 이 세상에서 죽음으로 떠밀치므로 인하여 비로소 세상은 제대로 육, 악령에 속한 자의 본색을 발휘했다. 따라서 근원적으로 말해서 인간의 육됨은 성령이 올 때만 드러남이 가능한 진실이다”

이 의견은 십자가 복음에 입각에서 세상을 보는 자들의 의견이다.

이상규

09-05-04 17:18

"혼"에 대한 복음적 비복음적,견해는있읍니까?

이근호

09-05-04 17:56

예수님의 새언약(=십자가)에 의해서 바라볼 때에 인간의 정신활동(=혼)은 역시 죄이었습니다. 그러나 십자가를 거치지 아니하면 인간은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지음받은 그 혼(=정신활동)을 의라고 규정하게 됩니다. 이것이 비복음적 견해입니다. 복음적 견해란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신 이유 중에 하나가 나의 혼(=정신활동)의 죄 때문임을 아는 견해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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