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옛날 이야기가 정말 아니군요.
목사님.저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개혁주의 책들과 설교 , 청교도의 책들과 이들을 인용한 책들을 읽으며 빠져 있을 때는 성경이 보여도 보이는것이 아니었고
만족함도 없었는데...
이제는 성경이 보이고 이를 증거할때 정말 바울과같이사람들의 핍박이 저를 향해 날라 옵니다.
교회 전도사님도 저를 부르고 신학생도 저를 부르고 부모님도 저를 부르고 집사님들도 저를 불러 신학과 교회를 무시하지 말라고 합니다. 고신을 무시하지 말고 총신을 무시하지 말고 너는 그 이단 사상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하고 합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계시로 씌여진 성경은 의를 행해라 선을 행해라 거룩함을 쫒으라고 할때 하나님의 관점에서 오직 선하신 분은 예수님이시고 의를 행하시는 분도 오직 예수님이시고 거룩하신 분도 오직 예수님뿐이라고 하지만 그들은 성화를 말하고 중생의 열매를 말하며 인간을 긍정합니다.
십자가의 도를 전할 때 사람들은 인간을 긍정해주길 바라고 죄인을 말하면서도 죄인을 긍정해주길 바라고 전적 하나님의 은혜를 말하면서 자신이 무엇인가 했다는것을 강조하고 전적인 하나님의 열심을 말하면서 자신이 했다는 것을 말합니다.
사도들의 고백이 처음에는 십자가 중심으로 이해가 갔지만 이제는 현실로 나타나고 더 나타마며 말씀이 더 확신으로 나타납니다.
이렇게 여러 사람들과 변론을 하지만 저에게 남는것은
나또한 다를게 없고 볼품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십자가만 바라보니...
나의 연약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목시님의 성도의 교제를 기다리며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