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 프롬 허 (Away from Her, 2006)
어웨이 프롬 허 (Away from Her, 2006)
이름 : 김대식(IP:125.190.2.45)
어웨이 프롬 허 (Away from Her, 2006)
제목을 알려달라고 해서 올려 봅니다. 한번 보세요. kbs 에서 언뜻 봤는데 저는 보고 무지 배꼽 잡고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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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8 영화 감상
제대로 못 봤다. 성우 더빙이 더 보기 좋았는데
자막으로 다시 봐야 겠다.
아무튼 삭제 당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를 인간은 모른다.
그저 자기 고정된 이미지만을 전부인냥 붙들고 산다. 그것이 도리어 허상이다.
흰 눈 보다 더 희게 삭제 당하는 즐거움
질투의 이미지? 삭제 시키는 이미지? 폭력의 이미지?
남자를 다 지워버리는 뒤에서 삼켜버리는 이 여자(미래=종말)의 이미지?
흰눈 보다 더 희게 지움 당하는 누락의 새 창조 새 이미지 앞에서
그동안 안 빼앗길려고 끙끙 거리면서 붙잡던 허수아비 우상을
이제 죽음이라는 폭력만이 붙잡은 우상을 놓아줄것이다.
우상 좀 놓아주자? 자근 자근 짖 밟아 (세상권세) 멸해야 함을 봐야 하지 않는가? 그것이 자아라는 우상이다.
(히 2:15, 개역)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광야 이미지
그리스도의 형상 = 십자가 이미지, 광야 이미지, 광야 교회, 삭제 이미지, 버림당한 이미지, 벌거벗은 형상,
차이나는 이미지,
주여 뉘 시이니까?
너가 10번 이상이나 원망한 이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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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니까 적은 그대로를 다시 확인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