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최초의 우주인 이소연의 글을 읽고
그이는 지구를 떠나 우주를 다녀 온 뒤 지구에 태어난 것만으로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한다.
그 이유는 지구에서 너무나 흔한 공기 한 줌도, 아무것도 아닌 먼지 하나도 우주에서 그 위력이 대단함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란다.
그래서 어떤 안티세력에 대해서도 무감각해졌다고 한다
그리고 우주를 가기 위한 과정에서 우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한다.
우주를 사랑하기 때문에 상상을 할 수 없는 봉사와 희생을 하고 있고, 그래서 자신도 그렇게 하고 싶다고 했다.
지구에 태어난 것을 감사해 본 적이 있었던가 싶다.
이소연씨로부터 복음의 진가를 확인한 순간
예수님 보혈의 피 진가도 덤으로 잊지 않고 싶다는 엄청난 욕심를 갖고 있는 내가흐뭇하게 느껴졌다
아이고 끝까지 말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