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양을 찾아서
잃어버린 양을 찾아서
이름 : 이미아(IP:119.149.109.84)
세상에 유명인사가 되어 알아주는 사람은 찾기 쉽다.
아기 때 헤어지고 어릴 때 헤어지고 욕심으로 원치 않는 생이별이 주어지고........세월이 변하여 도저히 알아볼 수
없는 자를 찾는다는 것은 기적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주님은 기가막히게도 자기것을 찾으시는데는 한치의 오차도 없으시며 오류도 없으시다.
인간이 아무리 자기것 밖에 모른다 할지라도 자기것 챙기는데는 주님만큼이나 할까???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렇게 애타게 찾고 찾아도 찾을 수 없는데
잃어버린 30년인데.......잃어버린 부모 자식 형제가 만나 울고 실신까지 하고....
그 장면앞에 울지 않을 사람 한 사람도 없건만...주님은 잃어버린 양을 찾아 이 세상에 오셨다.
잃어버린 양을 찾기 위해서 오신 주님을 만나 우는 자는 한 사람도 없다.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쇠패함이 잎사귀 같으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없으며 스스로 분발하여 주를 붙잡는 자가 없사오
니 이는 주께서 우리에게 얼굴을 숨기시며 우리의 죄악을 인하여 우리로 소멸되게 하셨음이니이다"
오히려 주님을 만나자 죽여버리고 말았다.
왜 죽였을까???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을 때 잃어버린 양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길래 죽이고 말았을까???
잃어버린 양들은 오늘도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에 미쳐 있었다.
주인이 잃어버린 양을 찾으러 왔다는데...그 찾는 방식이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주는 값을 치르어야만 찾을 수 있
는데 그래서 그 일을 하셨는데........"랍비여!!!선한 분이시여!!! 그게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자기가 잃어버린 양인줄 모른다.
내가 주인인데 너의 주인은 나다 라고 나타나시니 죽일수 밖에
내가 피땀흘려 이루어 놓은 내 것을 가지고 그것을 다 빼앗아 무너뜨리려고 하시니 죽일수 밖에
나는 죄진 것이 없이 착한데 너는 죄인이다 너의 죄 때문에 내가 대신 죽는다 라고 하시니 죽일수 밖에
더 기분 나쁜 것은 내가 흘린 피만이 영생을 주신다고 하시니 죽일수 밖에
영생을 얻기 위하여 우리도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그 열심을 알아주지 않고 무조건 죄인이요
살기 위해 온갖 고초를 겪으며 아둥바둥대는 그 처량함을 저주받을 짓꺼리라고 하시니 죽일수 밖에
천사같은 부모님에게 태어난 천사표에게 너는 거짓인 마귀에게 태어난 악마의 자식이라고 하시니 죽일수 밖에
살아있는 자들을 보고 죽은 자라고 하시니 죽일수 밖에.........
죽을 수 밖에 없는 일을 하셨다.
감옥에 들어간 죄수를 교도관이 난데없이 들이닥쳐"너는 맞아도 싼 놈이다"
교도관의 의로움과 분노가 휘두르는 곤봉과 발로 짓밟힘을 당하는 죄수처럼.
인간은 이 속담을 진리로 생각한다. 원인이 있으니 결과가 있는것 아니냐......
생명나무만 만들어 놓지 왜 선악과를 만들어 놓고서 에덴동산에서 추방시키고 죽도록 고생하게 하고
사탄은 뭐며 아담은 뭐며 하와는 뭐며..또 예수는 뭐며 십자가는 뭐며 대신 죽었다는 것은 뭐냐...병주고 약주는 꼴
이다. 다 하나님 당신이 조작해 놓았으니 당신 책임일 뿐이다.
그런데 이상스럽게도 성경을 보니 내가 죄인이 맞고 예수님이 내 대신 죽으심이 맞고
오직 피 아니면 구원될 수 없다는 것이 맞다. 잃어버린 양들의 첫 사랑은 성경에 써 있었다.
아무리 사기꾼이요 깡패요 도적같은 목사요 개 같은 목사요 목사 같지도 아닌 목사가 전한다 할지라도
그 안에 주님의 잃어버린 양이 있다면 반드시 끌고 나오신다.
그 안에 내가 내 욕망에 이끌리어 그것이 복음인줄 오해하고 목숨을 걸었다 할지라도
찾음받은 양이 되었다면 그것들마저 내가 어떻게 잃어버린 양이 되어 길을 잃고 헤매이고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주님의 찾으심의 방식의 증거가 되어서 감사할 수 밖에 없도록 하실 이유가 될 뿐이다.
잃어버린 양은 원래 싸가지가 없어서 잘난척하고 지맘대로 길을 나선다.
목자의 통제하에 있기를 싫어한다.
지가고 싶은대로 지눈에 보이는대로 지맘꼴리는대로 지욕망채울수 있는대로 지밖에 모르는대로 한다.
지스스로 잃어버림당한 양은 목자를 탓해서는 안된다.
자기를 신처럼 부추겨 대우해 주면서 삶아 먹을 고기로 보는 삯군 목자를 만난것도
잃어버린 양을 찾기 위해 목숨을 잃어버린 선한 목자의 공로에 감사할 수 밖에 없는 도구였다.
잃어버린 양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자는 애당초 삯군목자와 한통속인 양일 뿐이다.
더 이상은 과거에 어떤 목사를 만났고 어떤 사람을 만났고 어떤 일을 했고 무엇을 안다는 것에 미련을 두지 말아야
한다. 잃어버린 양이었는데 주님이 찾아주셨다는 것만 내세우고 그것만을 자랑해야 한다.
성경에 나오는 자들은 주님이 찾아와서 만난 후로는 오로지 주님만을 자랑했다.
더이상 배회하지 않는다. 더이상 떠돌아다니지 않는다.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신 십자가의 능력은 요동치지 않는다.
익었나 안익었나 알아보기 위해서 찔러보고만 있지 않는다.
자기는 가만히 앉아서 과거의 경험으로 판단자가 되어서 찔러나 보고 있다는 것은 여전히 좁은 길을 원치 않는 것
이다. 그렇게 처음 종교를 찾은 욕망 그대로 사고의 전환이 없이 과거나 현재 위치를 재보기나 하면서
어느 것이 자기 유익이 되는 길인지를 셈하고 있을 뿐이다.
십자가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 예수님의 피로 사신 교회가 있다면 그곳이 어디에 있든지
생명을 걸 수 밖에 없도록 하신다.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
니라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방관자가 되어서 내가 과거의 오류에서 빠져나온 것만 감사하면서.. 과거의 복음이 아닌 것에서 빠져 나왔으니 이
제는 안심해도 된다는 식으로 자칫 "이번엔 정말 구원 받았겠구나!!! 왜 복음을 알게 되었으니까" 라는 것에 또 속
아넘어갈 여지가 있는 것이다.
주께서 잃어버린 양을 찾은 것은 선한 목자의 사랑이 얼마나 큰 사랑인지를 영원히 알게 하시기 위함이다.
선한 목자와 잃어버린 양과의 차이를 알게 하시기 위함이다.
차이라는 것......인간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높고 낮음이 아니요 길고 짧음이 아니요 넓고 좁음이 아니요 깊고 얕음
이 아닌....주 안과 주 밖이라는 것이다.
악마의 사주를 받은 인간은 차이라고 하면 그것을 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애쓰고 힘쓰면..공들여 지성을 빌면 인간이기를 포기하면서 짓밟히고 고난의 길을 간다면 높고 낮음도 길고 짧음
도 넓고 좁음도 깊고 얕음도 어느 정도는 가까워진다는 환상속에 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주 안과 주 밖을 말씀하셨다.
인간이 아무리 무슨 짓을 해도 주 안에 들어갈 수 없고 인간이 아무리 무슨 짓을 해도 주 밖에 있을 수 없다.
악마와 인간의 손을 떠났다. 안과 밖은 주로 말미암아 결정났기 때문이다.
선한 목자의 현실은 약속이 담긴 주 안이고 잃어버린 양의 현실은 약속이 없는 주 밖이다.
어린 양이 흘린 피가 발린 그 안, 어린 양의 흘린 피가 발리지 않은 그 밖.
피로 말미암아 되어진 생명과 저주의 약속이었다.
약속받은 이스라엘만이 복을 받은 자들이요 약속에 외인이었던 이방인들은 저주받은 자들이었다.
그러나 약속의 실체이신 예수님이 오셨을 때 약속받은 자들이 죽이고 말았다.
이로써 약속이 흘린 의로운 피는 모든 자들을 약속없는 자들로 만들어 버렸고 저주받은 자들로 만들어 버렸다.
원래부터 모든 인간은 약속 없는 자들이었으며 저주 아래 났으며 죄인이었음을....이것이 바로 잃어버린 양의 실체
였음을 폭로시켜 버렸다. 인간과 상관없이 약속은 주님의 약속이었다. 인간이 끼어들 수 없는 것이었다.
주님의 것인 약속을 선물로 주시기 위한 일을 하셨을 뿐이었다.
하늘 아버지의 약속된 뜻을 따라서 선한 목자가 잃어버린 양을 찾아 나섰다는 것 자체가 이미 약속된 고난이었다.
잃어버린 양은 자기를 찾아 주신 선한 목자의 고난을 모른체 할 수 없다.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고 목자의 안에 있기 때문이다.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이 몰고 오신 십자가. 그 안에는 죽음과 영생이 저주와 축복이 천국과 지옥이 담겨있다.
악마와 인간은 그것마저도 나눌 수 있다고 설쳐대는 바벨의 모든 근원(선악체제)을 훼파하시기 위해 그 틈에서 피
를 분수처럼 솟구치게 하셨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