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란?
어느 구도자가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깊이 고민 하였습니다.
깊은 산속 토굴에서 수년을 수행 했습니다.
암자에서 고승들과 "삶이란" 화두를 잡고,오랜시간 참선에 들어가기도 하였습니다.
또, 유명 기도원에서 삶에 대하여, 깊이 고민하며 묵상도 하며,
많은 고전과 철학책을 보며 사색도 하였습니다.
수십년이 흘렀지만,잡힐듯...깨달을듯...삶이란 무엇인가? 확답을 내릴수가 없었읍니다.
어느날,
머리도 식힐겸 서울에서 고향인 대구로 경부선 열차를 탔습니다.
그런데,그 열차 안에서
수십년 동안 그렇게 노력해도 알 수 없었던 "삶이무엇인지",똑바로 알게 되었습니다.
열차의 옆칸 문이 열리면서 모자를 쓴 남자가 나타나서,
삶이무엇인지, 확신에 찬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삶은~~~계란이요....삶은~~~계란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