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대구강의05-인간구원신학8-2(지옥의하나님,끝)
09대구강의05-인간구원신학8-2(지옥의하나님,끝)
이름 : 구득영(IP:203.223.97.234)
이제 교재 207페이지의 '지옥에 관한 궁금증'을 살펴보자.
** 사람들은 지옥이 어떻게 생겼는지 몹시 궁금해한다. 누가복음 19장 27절에 이런 말씀이 나온다.
(눅 19:27) 그리고 나의 왕 됨을 원치 아니하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하였느니라
◈ 지옥에 관한 궁금증 !!
그러니 예수님이 왕이 되는 것을 원치 않는 자들이 있는 곳이 바로 지옥이란 말인데, 예수님이 왕이 아니라면 도대체 누가 왕이라는 말인가? 자기가 바로 왕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자기가 왕이라고 하는 자들을 다 죽이라고 하시는데, 그곳이 바로 지옥이라는 말이다. 그러니 지옥에 간 사람의 특징은 따로 '주'가 없는데, 즉 자기가 바로 '주' 라는 것이다. 모든 것이 다 자기의 것이라는 말이다.
계속해서 교재를 보자.
** 예수님의 왕 되심에 관심이 없는 곳이 지옥이다. 마음은 콩밭에 가있듯이 자신의 가치와 의미에 정신이 팔려있는 교회는 바로 지옥의 현장이다. 이런 교회에 출석하는 자는 지옥보험에 가입한 자와 같다.
◈ 목사님, 지금 그 인간이 장기집권을 하려고 합니다 !!
한번은 어떤 분이 저를 찾아와서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대구에 있는 어느 교회를 다니는 분인데 말이다. 자기가 수십 년을 그 교회에 다녔는데, 그런데 지금 목사가 장기집권을 하려고 하고 너무 개판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제가 뭐라고 했는고 하니, "어서 나오세요. 버스노선이 다른데 타면 안 됩니다. 예수님이 주가 되지 않는 교회를 왜 다닙니까?" 라고 답변을 했다는 것이다.
물론 그분은 나오기를 싫어하는데, 그러니 사실 그 양반이 마음속의 생각은 무엇인고 하니까, 자기가 장기집권을 하고 주가 되려고 했는데, 그런데 목사가 먼저 그렇게 하는 바람에, 즉 자기가 주가 되는 것을 방해하니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는 것이다.
자기가 왕이 되려면 돈이 있어야 하고, 그리고 자기는 그 정도의 돈을 그 교회에 투자를 했으니 그만한 대우를 받아야 하는데, 그런데 교회가 자기에게 그런 대우를 해주지 않으니 도대체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는 것이다. 하지만 그 돈이 누구 돈인가? 자기 돈이 아니라 주님의 돈인데, 그런데 그 양반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런데 엉터리 목사가 있다고 하면, 그 목사는 도대체 누가 보내었는가? 데살로니가후서 2장에 보면, 주님이 보내었는데, "진리를 쫓지 않는 자는 마귀에 속한 자이다" 라고 말이다. 그러니 그런 전체가 모두가 다 지옥의 교회라는 것이다.
(살후 2:11)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살후 2: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제 교재 207페이지의 '멈출 수 없는 회개'를 살펴보자.
** [3. 멈출 수 없는 회개] - 순수하냐 아니하냐는 것은 성경에 비추어보아서 판단해야지, 자기 기분대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이 스스로 의롭다고 나서는 일은 십자가 사건이 용납하지 않는다. 소위 순수한 마음에서 뭔가 일을 시작한다고 여기지만, 여기서도 욕심과 개인주의가 이미 담겨있다.
◈ 멈출 수 없는 회개 !!
인간은 회개를 함에 있어서도 자기는 나름대로 회개를 했다고 여기지만, 그러나 막상 자기가 생각을 했던 그 기준에 비해서 자기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있다고 여긴다면, 그 다음부터는 그 사람을 존경하는 것이 아니라, 시기하고 질투하게 되어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비교경쟁을 한다는 것은 결코 회개하는 모습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러니 목사의 경우에 자기보다도 복음적인 설교를 더 잘하는 부교역자가 있다고 한다면, 아낌없이 그분을 위해서 강대상을 비워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교인들이 말린다고 해도 말이다. 왜냐하면, 교회에서 중요한 것은 목사가 아니라 반드시 복음이 있어야만 하니 말이다. 그리고 그 누구라도 대장짓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회개의 합당한 열매라는 것이 다른 것이 아니라, 즉 그 어떤 사람이 오더라도 비교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주님의 은혜로 왔다고 여겨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기 것은 없으니 말이다. 그것이 바로 회개의 합당한 열매이고, 또한 자비이고, 온유이고, 화평이라는 말이다. 그러니 아주 간단하다는 것이다.
이제 마지막으로 '글을 거두기 전에' 라는 부분을 살펴보자.
[ 글을 거두기 전에 ]
그냥 주어진 것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워서
아무 것도 원치 않아야 한다.
그러나 '자아의 구원'만 생각하면
그때부터 모든 것은 욕심으로 변한다.
걷잡을 수 없다.
악마가 노린다.
스스로 구원되라고
그러나 참 하나님은
은혜 줄 자에게만 은혜를
영생 주기로 작정한 자에게만
영생을 주실 뿐이다.
그동안 인간들은 지옥에서
한 발자국도 벗어난 적이 없었다.
아무리 그 안에서
무수한 변화를 일으켜 왔어도
달라진 것은 없다.
십자가는 현실을 깨웠다.
지옥도 덩달아 깨어났다.
인간들은 자기들을 구원시키기 위해
교회를 세우고 '천국'이라 불렀다.
그러나 애초부터 이단의 모습이었다.
인간은 타락되어진 것이 아니다.
신은 묵묵히 인간들에게 들을 맡겼고
인간들은 채찍으로 보답했다.
오늘도 눈 먼 삼손은 맷돌을 돌려야 한다.
집회 때마다 돌려야 한다.
금식 철야기도회 때도 돌려야 한다.
인간들이 부르짖을 때마다
맷돌을 돌려야 한다.
채찍을 맞아가며 돌려야 한다.
그런데 사방에서
지옥에서 내려오는
마지막 커튼이 쳐지기 시작했다.
갇혔다 !
이로서 지옥은
사방에서 떠오르고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우리는 지옥에서 살고 있는 성도라는 것이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그동안 '지옥의 하나님'을 생각할 수 있도록 여건을 허락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책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복음이 중요하고, 말씀이 중요하오니, 이 책은 잊어버리고 항상 주님의 십자가가 우리 안에서 마치 상어와 같이 돌아다니는 것을 복으로 여기면서 감사하면서 살아가게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2009,04,01 오후 2시 50분에 마침.
지옥에서 한번 살아보겠다고 몸부림치는 이 신세가 측은하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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