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16장18절?
누가복음 16장 16절-19절 사이에 놓인 18절이 왜 그 사이에 들어가야하는지 궁금해요.
17절 : 그러나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보다 천지의 없어짐이 더 쉬우리라
18절 : 무릇 그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요 무릇 버리운 이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19절 :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지금 목사님의 책("죽은 세상 산 성도"p163)을 읽고 있어요.
율법과 복음은 인간의 구원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계시를 드러내기 위해 존재한다고저자가 밝히고 있어요(17절까지중심내용).
그런 다음 저자는 그 한예로 누가복음 19절에서 시작되는 부자와 나사로를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17절과 19절 사이에 끼어버린 18절은문자적으로 보면 아무 상관없는말씀이 되어버려요.
그래서 머리가 아주 아파요.
혹 이 18절 말씀이 율법과 복음을 설명하기 위해 존재하는 구절인가요?
억측1) 모든 인간은 장가가서 아내와 살아도 간음자이기에 율법의 행함이 아닌 계시적 복음으로만 선택된다
억측2)아내=복음, 버리운 이=율법(복음을 버리고 행함을 위해 율법에 장가드는 것이 간음)
목사님~억측인데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