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대구강의14-이삭전쟁,야곱전쟁(추가)2
06대구강의14-이삭전쟁,야곱전쟁(추가)2
이름 : 구득영(IP:203.223.97.234)
이제 마지막으로 교재 57페이지를 살펴보자.
** 이스라엘은 그 자체가 군대이다(출 12:4). 그들의 무기는 법궤이다. 이 궤 위에 하나님의 이름이 임재하신다. 즉 제사를 통해서 죄를 용서하시는 은총뿐이다.
(출 12:41) 사백 삼십 년이 마치는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즉
◈ 이스라엘은 그 자체가 군대 !!
여기 "이스라엘은 그 자체가 군대이다" 라는 것이 어려운 말인데, 이것은 이스라엘 자체가 무기라는 의미인데, 즉 주께서 무기를 사용하는데, 지지리도 못난 우리들을 사용하신다는 것이다. 지지리도 못나고 못난 우리들을 말이다. 거지 나사로, 스데반 집사, 강도 등등, 그렇게 지지라도 못난 자들을 사용하셔서 천하의 무기로 삼으신다는 것이다. 그것이 고린도후서 12장에 나오는데, 거기서 사도바울은 "내가 약해짐으로서 주님이 드러난다" 라고 한다는 것이다.
(고후 12:9)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 안티바울 : 바울 선생님,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서요?
* 사도바울 : 그래, 못한다.
* 안티바울 : 그리고 몸에 가시가 있다면서요?
* 사도바울 : 그래, 있다. 왜?
* 안티바울 : 또 매일같이 얻어터진다면서요?
* 사도바울 : 그렇지. 나는 그렇게 살기 싫은데, 하나님은 내 기도를 들은 척도 하지 않는다. 왜?
* 안티바울 : 아니, 그냥 궁금해서 말입니다.
* 사도바울 : 하지만 니는 내 기쁨을 모를 거야. 매롱?
그래서 사도바울은 뭐라고 하는가? 그렇게 자기가 약함으로서, 거기에서 강함이 나온다고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렇게 지지리도 못난 인간을 무기로 사용하시는데, 즉 지지리도 못난 집사를 통해서 잘났다고 하는 목사를 책망하게 한다는 말이다. 주께서 그렇게 사용하신다는 것이다.
그러니 자기가 아무리 목사라고 해도, 목사는 없다고 여기고 교회의 가장 밑바닥에서, 거기에서 오직 그리스도만을 증거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렇게 한다면, 그것이 바로 주님의 무기로서, 주께서 마음껏 활용하는 사도바울과 같은 주의 종으로서 살아가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의 잘못이 바로 우리의 잘못인 줄로 압니다. 자기가 하는 일이 조금 잘 되면 주의 축복이라고 까불고, 조금 잘 되지 않으면 부끄러워서 그만 말도 하지 않고서 뒤로 숨어버리곤 하는, 그런 자기만 생각하는 비겁한 자들입니다. 그런데 주님은 그런 비겁한 자들을 찾아오셔서, "너희들은 못나도 무기이다" 라고 하는 말씀을 주셨으니, 그런 못남으로 인해서 그리스도가 증거되고, 강해진다는 사실을 기뻐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2009,03,24 오후 11시 20분에 마침.
이제 WBC도 끝나고, 열심히 녹취를, ㅋㅋ
임창용, 이 놈이 아직도 성질을 못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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