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33장에 대한 질문입니다
창 33장에 관한 다른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나서(정말이지 거짓말을 너무 뻔뻔하게 하셔서)
목사님의 설교를 통한 복음을 듣게 되어 기쁩니다. 그러면서도 아직 제가 아리송한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1. 창 33장 2절에서 야곱이 형 에서를 만나기 직전 아내와 자식을 3부류로 나누고 있는 이 장면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요?
a. 아직도 형 에서가 어떻게 나올지 몰라 자기가 가장 사랑하는 라헬과 그녀의 아들인 요셉을 맨뒤로 둔 것이라 봐야 하는가요?
b. 아니면 다른 어떤 뜻이 있는 건가요? 즉 얍복강 사건이후 변화된 야곱으로서 이제 제일 앞에 나서는 야곱의 모습을 볼수 있는데 여전히 자기가 자기를 책임지는 사고로서 2중 플레이를 한것 인가요? 아니면 다른 야곱의 신앙 고백적 모습인가요?
2. 또한 16-17절에 나오는 말씀처럼 에서가 극적으로 먼저 화해를 청하고 난 후 함께 고향으로 가자고 했는데도 야곱이 형 에서를 따라가지 않았습니다. 이와같은 야곱의 행동을 어떻게 봐야 하는가요?
a. 아직도 형 에서를 무서워하고 믿지 못한 야곱의 마음 때문인가요?
b. 아니면 목사님 말씀대로 얍복강 사건이후 변화된 야곱의 다른 어떤 의미가 있는 행동인가요?
요즈음 꽃샘추위가 매서운 가운데 있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