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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벧세메스 가는 길자유게시판-

벧세메스 가는 길

이름 : James J Lee(IP:211.200.127.72)

가도 가도 무슨 일이 일어날지

나는 알 수 없는 나그네 길

그 여정을 내가 정할 수 없는 길

계획도 준비도 할 수 없는 길

오직 멍에를 메워 주신 주인만이 이끌고 가시는 길

내가 걷고 있지만 나는 모르는 길

삶의 끝 자락에 왔어도

이글거리는 태양은 어찌 이렇게도 뜨거운지

그냥 그 자리에 주저 앉고 싶다

모진 광야의 바람은 조금도 쉬지 않는다

가는 길마다 고비마다

하나씩 떨어져 나갔다

사업이 없어지고

집이 없어지고

재산이 없어지고

아내가 없어지고

자식이 없어지고

친구가 없어지고

건강이 없어지고

과거가 없어지고

미래가 없어지고

내 인생이 없어지고

내가 없어지고

지나온 길이 보인다

내가 온 길로 알았는데

그 길이 주님께서 이 땅에서 받으신 모욕이며 고통이고

십자가 지신 길임을

나에게 조금 맛보라고 주신 선물임을

주님이 받으신 고난에 어찌 저 같은 죄인이...

걸어온 길이 주님이 함께 하셨음을

내가 걸은 것이 아니요

오직 주님의 은혜로 주님과 함께 고비고비 걸어 왔음을

그 때마다 무거운 짐을 하나 하나 버려주신

주님의 능력으로 주님의 사랑으로

지금까지 왔음을

마지막 가장 무거운

삶을 버려주시려 하신다

영원한 생명으로 바꾸시려고

이제 벧세메스 가는 길에도

주님께서 고삐를 붙잡으시고 인도 하신다.

새끼 송아지 때문에 눈물이 흘러도

뒤에 두고 온 그리움이 나를 삼키려 달려와도

나그네와 외국인으로 살면서

많이 눈물짓고 많이 마음 아펏어도

눈물 떨어진 자리마다

주님께서 영원한 소망으로 채우셨음을....

주님께 내어 놓을 것이 아무 것도 없고

오직 죄뿐임을 주님은 아십니다

주님이 흘리신 피만이 나의 모든 것임을

주님 또한 아십니다

나 자신만을 위해 한 평생 살아온 이 몸을

주님을 위한 주님의 암소가 되기를 감히 기도합니다

소각되어야 마땅한 쓰레기이지만

주님이 허락하시면

주님께 번제물로 태워지기를 소원합니다

한 방울의 기름도 남김없이

태워지기를........

내가 사라지고

모든 것이 다 사라져도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영영 세세토록

영광을 받으실

영원한 나의 하나님 이십니다

아멘.

우인숙(IP:211.♡.136.42)

09-03-25 19:42

아멘~~목사님 통증은 조절이 되는건지~~목사님 마지막 글일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주님께서 허락하신 평안을 빕니다~~

정낙원(IP:124.♡.243.28)

09-03-25 21:24

맞습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 둘 하나님께 차압당하는 인생입니다.
전토도 차압당하고, 자식도 차압당하고, 부모형제도 차압당하고, 건강도 차압당하고, 마지막 호흡하나까지 다 차압당합니다.
모든 것이 주께로 왔기 때문에 주님이 회수해 가시겠다고 하십니다.
이제 다 차압하시고 나서 평안이라는 침상에 눕히시려고 화액 전에 먼저 데려가시고자 하십니다.

사 57:1-2= “의인이 죽을지라도 마음에 두는 자가 없고 자비한 자들이 취하여감을 입을지라도 그 의인은 화액 전에 취하여 감을 입은 것인 줄로 깨닫는 자가 없도다 2 그는 평안에 들어갔나니 무릇 정로로 행하는 자는 자기들의 침상에서 편히 쉬느니라”

우린 모두 일평생 내 것인 줄 알고 악악거리며 붙잡고 악착같이 살아 왔는데 어느 날 불쑥 주님이 심방을 오시고 난 후에 내 인생은 주님의 것음을 알게 된답니다.
목사님의 마지막 가는 길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그래요.
주님이 이제 마지막 호흡까지 차압하시려나 봅니다.
끈 떨어진 연처럼 육신에 줄 다 끊으시고 하늘나라로 오라고 하시네요.
와서 침상에서 쉬라고 하세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저희들도 곧 따라 갑니다.
한 번도 뵌 적이 없지만 감히 동무라고 불러 봅니다.
성령 안에서 동무의 얼굴을 그려봅니다.

이제 눈물 없고 고통없고 아픔이나 병든 것이 없는 주님의 품에서 평안히 안식하십시요.
주여! 종의 영혼을 속히 받으시옵소서.
동무여 잘 가시게!

강구만(IP:125.♡.86.77)

09-03-25 22:32

주께서
높은곳으로 오르시며
사로잡은자를 끌고
선물을 인간에게서
또는 패역자 중에서 받으시니
여호와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려 하심이로다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찌로다. 시68편

이능우(IP:116.♡.20.159)

09-03-25 22:48

광야 같은 이 세상 죄인의 본성대로 살다가
죄인 됨을 깨닫게 하시고 십자가 공로를 드러나게 하신 주님.
죄인을 대신해 십자가 위에서 살이 찢어지고 피를 쏟으셔서 죄인을 용서 하시고
살과 피를 거저 주셔서 영생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고 또 감사 할 뿐.
믿음을 주셔서 주와 그리스도임을 알게 하시고 고백케 하심에
그저 찬양 할 뿐입니다.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웠도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 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 하는 모든 자에게니라(딤후4:6~8)

이근호(IP:117.♡.139.200)

09-03-26 06:56

벧세메스의 소는 실은 이스라엘 소가 아니라 블레셋의 소입니다. 곧 당연히 죄값으로 죽을 소입니다. 부흥사들은 부흥회를 벌리면서 이 본문을 가지고 희생을 강요하고 교회에다 목돈을 바칠 결정적인 귀절로 주로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 본문의 뜻하는 바는 인간의 거룩한 희생정신이 아니라 불레셋이라는 죄인집단이 감히 거룩한 하나님을 접촉한 것만으로 그 면전에서 마땅히 사라져 없어져야 할 존재라는 것을 알려주는데 있습니다. 즉 하나님은 죄인과 상대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일에 인간의 고귀한 희생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도리어 자신의 희생만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인간의 장렬한 죽음까지도 기껏 소의 죽음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벧세메스의 소를 누가 울게 하는가? 그것은 블레셋 민족의 죄가 소를 울게 했고, 누가 벧세메스의 소를 죽게 하는가? 그것은 하나님께서 레위인을 통해 소를 죽게하십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대신하셨다는 그 인간의 죄는 무엇인가요? 그것은 인간들의 자기 연민이요 자기 희생에 대한 의미 찾기일 것입니다. 구원은 법궤에 있지 결코 법궤를 메고간 소에게 있지는 않습니다. 그런 뜻에서 레위인들은 블레셋의 흔적으로 일절 제거하고 말았습니다. 거룩한 법궤 앞에서 모든 비거룩을 제거해서 본래의 법궤의 거룩성만 드러내고자 한 것입니다. 성도의 죽음도 이런 의미가 있습니다. "겉은 후패하나 속은 날로 새롭도다"(고후 4:16) 사나 죽으나 처음부터 주님의 희생을 증거하기 위한 용도였습니다.

이현수(IP:211.♡.127.72)

09-03-26 09:06

하나님께 받칠 소도 이스라엘의 소만되고 블레셋의 소는 안된다는 말씀인지?
삼상 6장에 보면 레위인이 소를 죽였다는 말씀은 없고 벧세메스 사람들이 번제물로 주님께 살라들였다고 나오는데요
6:14 수레가 벧세메스 사람 여호수아의 밭 큰 돌 있는 곳에
이르러 선지라 무리가 수레의 나무를 패고 그 소를 번제로
여호와께 드리고
6:15 레위인은 여호와의 궤와 그 궤와 함께 있는 금 보물 담긴
상자를 내려다가 큰 돌 위에 두매 그 날에 벧세메스 사람들이
여호와께 번제와 다른 제를 드리니라
결론은 맞ㄴ느데 중간 해석이 어렵군요

이근호(IP:117.♡.139.200)

09-03-26 09:26

방향이 블레셋에서 이스라엘을 쪽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법게의 이동경로는 거룩이 비거룩을 어떻게 떨쳐버리느냐와 관련있습니다. 블레셋 요소가 법궤가 지닌 거룩의 속성을 감당하지 못함을 보여주기 위해서 블레셋 요소가 하나둘씩 떨어져나가야 됨을 말씀하고 계시는 겁니다. 비거룩은 거룩을 붙잡을 수 없는 겁니다. 벧세메스 사람들은 이미 이스라엘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번제를 드리면서 레위인들이 관여시키지 않고 독자적으로 번제를 드리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 뒤에 레위인들이 법궤를 인수하면서 법궤 스스로의 힘으로 얻은 전쟁의 전리품을 챙기게 됩니다. 전쟁 상황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전리품은 소의 희생에서 얻어진 것이 아니라 법궤 자체의 희생(적진에 홀로 버티신 그 희생)의 덕으로 얻어진 것입니다.

정낙원(IP:124.♡.243.28)

09-03-26 11:47

소가 법궤를 싣고 온 것이 아니라 법궤가 소를 끌고 온 것입니다. 법궤는 누가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법궤 스스로 자기 자리를 찾아다니십니다.
그러니 블레셋 소냐 이스라엘 소냐 라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법궤가 가는 곳마다 심판이 일어난다는 것은 하나님은 언약 중심으로 일하시지 인간 중심으로 일하시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법궤를 들여다 본 벧세메스(이스라엘) 사람들도 블레셋(이방인)과 같이 심판을 당한 것입니다.
법궤가 실려지면 법궤가 끄는 대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엔 그 어떤 것도 방해요소가 될 수 없습니다.
자식에게 젖을 물려야 할 소가 울면서 법궤가 끄는 대로 끌려간다는 것은 그 누구라도 주의 손에 붙잡히게 되면 아브라함처럼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울면서 끌려가게 되어 있고 종국엔 소처럼 죽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고 주의 손에 붙잡힌 성도의 운명입니다.
우리 모두 법궤가 끌고 온 소가 모정까지 차압당하였듯이 모든 것을 차압당하고 죽어가야 하는 자들입니다.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나 자기 자신까지 다 버려야 할 것들입니다.
우리가 거부해도 주께서 그렇게 하십니다. 만물이 주께로 나오고 주께로 돌아가는 것이 정하신 이치이듯이 성도들도 주께서 알아서 쓰시고 알아서 버리십니다.
이는 성도의 희생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주께서 하시는 일을 보여주고 있을 뿐입니다.
제임스 리 목사님의 독백을 보면 이런 맥락으로 한 말이라 사료 됩니다.

이미아(IP:115.♡.199.98)

09-03-26 14:15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10:45)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새 고민하고 슬퍼하사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 동안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다시 두번째 나아가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고 다시 오사 보신즉 저희가 자니 이는 저희 눈이 피곤함일러라
또 저희를 두시고 나아가 세번째 동일한 말씀으로 기도하신 후 이에 제자들에게 오사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보라 때가 가까왔으니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우느니라..........(마26:38~45)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검을 도로 집에 꽂으라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하느니라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 두 영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요 하시더라
그 때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같이 검과 몽치를 가지고 나를 잡으러 나왔느냐 내가 날마다 성전에 앉아 가르쳤으되 너희가 나를 잡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이렇게 된 것은 다 선지자들의 글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시더라 이에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마26:53~56)

저희가 예수를 끌고 갈 때에 시몬이라는 구레네 사람이 시골로서 오는 것을 잡아 그에게 십자가를 지워 예수를 좇게 하더라
또 백성과 및 그를 위하여 가슴을 치며 슬피 우는 여자의 큰 무리가 따라 오는지라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보라 날이 이르면 사람이 말하기를 수태치 못하는 이와 해산하지 못한 배와 먹이지 못한 젖이 복이 있다 하리라 그 때에 사람이 산들을 대하여 우리 위에 무너지라 하며 작은 산들을 대하여 우리를 덮으라 하리라 푸른 나무에도 이같이 하거든 마른 나무에는 어떻게 되리요 하시니라.......(눅23:26~31)
저희가 예수를 맡으매 예수께서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히브리 말로 골고다)이라 하는 곳에 나오시니
저희가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새 다른 두 사람도 그와 함께 좌우편에 못 박으니 예수는 가운데 있더라........(요19:16~18)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눅23:34)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23;43)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요19:26)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마27:46)
내가 목마르다(요19:28)
다 이루었다(요19:30)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눅23:46)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행1:3~1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요5:24~29)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 사랑을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롬4:25~5:1:11)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느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고전15:2~4)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금생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고전 15:17~20)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히2:14~18)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빌1:20`21)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6~18)

이선덕(IP:118.♡.235.41)

09-03-26 14:53

인간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에게 모든 영광을 돌리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주님의 십자가 사랑이 자신의 육체를 찢는 살과 피가 쏟아져 내리는 사랑이기 때문에 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셔야만 했던가를 자신의 육신으로 인해 확인해 가면서 오직 주님의 십자가 피만 고맙고 그 피가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지 증거하게 됩니다
하늘과 땅과 지상의 모든 피조물의 존재하는 목적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하나님의 비밀을 드러내기 위한 배경에 불과한 존재라는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롬 11:36)

이현수(IP:211.♡.127.72)

09-03-27 11:17

몇일동안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이 글을 대하고 누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권할 수 있는가 하고 말입니다
믿겠다고 찾아오는 사람마저 도망가게 하시는 예수님입니다
남은 것마저 모두 없애버리시는 예수님임을 모르고 무엇을 얻겠다고 예수님을 찾아오는 자들을 돌려세우시는 예수님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작전입니다
우리를 망하게 하시는 하나님 예수님만 흥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뜻보다 더 확신에 찬 해석도 들었습니다
자신감인지 교만인지는 모르겠으나 지식은 사람을 살리지 못합니다
멍에를 메고 끌려가는 인생임을 다시 생각하게 만듭니다
모든 것을 차압당했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이근호(IP:117.♡.145.48)

09-03-28 08:36

'멍에를 메고 끌려가는 인생'이 우리네 인생이 아닙니다. '적극적으로 죄 짓고 사는 인생'이 우리네 인생입니다. 그렇게 자신을 보는 경우에는 예수님의 죽으심의 가치에 눈을 고정시킬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죽은 자입니다. 차압당하는 것은 당연한 조치입니다. 문제는 여전히 우리 자신에게 의미를 두려는 죄성 때문에 주어진 상황이라는 겁니다. 그런 뜻에서 '소'보다 '법궤'의 존재가 더 부각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이것은 어떤 개인적인 자신감이나 지적인 교만이 아니라 십자가 사건으로 비로소 알려지게 된 현실, 그 자체입니다.

강구만(IP:125.♡.86.77)

09-03-28 10:51

꼭 살아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살려주시는 이유 뿐입니다.

이현수(IP:211.♡.127.72)

09-03-28 10:57

사도로, 목사로, 가르치는 자로 세우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게 하심입니다. 원수를 사랑하여 자신의 몸을 십자가에서 찢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과 마음을 이 세상 끝날까지 전하게 하심입니다.

하나님의 궁휼과 불쌍히 여기심의 은혜로 말미암아 복음을 깨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죄용서하심과 영생을 받았다는 목사나 성도들이 복음을 전한다는 사명이라는 이름으로 십자가라는 이름의 챗찍을 마음대로 휘둘르며 이 세상에서 희망은 오직 예수님 밖에 남은 것이라고는 없는 자들에게 성령님께서 박는 못이 아니라 자신들의 신앙이라는 못을 박고 정죄하고 판단하며 죄인이기 때문에 그렇게 당해도 당연하다는 인식이 세상 교회의 부흥을 간구하는 목사들과 교인들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며 죽은 자라고 하면서 자신들의 어거지와 폭력은 십자가라는 이름 뒤로 피해버리는 우리가 아닌지요?

복음을 전한다는 명목이지만 너희는 복음을 아는 나에게 한 수 배워라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성령님께서 언제 돌아가셨는지, 너희는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을 필요가 없다는 사도 요한의 말씀은 어데가고 성령님께서는 무엇을 하시는지 찾아봐야 할 형편이 되었습니다.
이 말씀을 대할 때마다 부끄러워 얼굴을 못들지경이고 때를 따라 은헤를 주시는 주님의 일하심을 가리는 역할만 합니다.

성령님께서 들어쓰셔서 가르치게 하시는 사명이 있음을 믿습니다. 지금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백성들에게 그들이 지식이 있던 없던 성령님께서는 자라게 하십니다. 지식이 없다고 여기는 자에게 자신의 지식을 집어 넣어주려는 교만을 우리는 봐야합니다.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뿐이십니다.

복음은 전하는 것이고 챗찍질이 아닙니다. 이 챗찍질을 당한 형제를 위해서 오늘도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피를 흘리십니다. 저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주님.

삼상 6장의 벧세메스 말씀뿐 아니라 성경의 모든 말씀은 주님께서 홀로 이루심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용서함을 받은 백성들은 암소가 희생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성령은 한 분이시니까요.

이근호(IP:117.♡.145.48)

09-03-28 13:27

진정으로 '십자가 밖에 희망이 없는 자'라면 그분에게 십자가 증거하는 것이야 말고 형제로서 확인되는 유일한 접촉점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최후에 자존심만 남은 자에게 '십자가'만 증거한다면 그 사람은 느닥없이 화를 내게 됩니다. "네만 십자가 아냐!'라는 상처를 입게 됩니다. 참된 십자가 복음을 쳐다보고 사는 성도라면 십자가만 증거하는 자로부터 상처입을 리가 만무합니다. 성도가 상처받는 경우는 오로지 십자가 외에 다른 것을 증거하는 것, 예를 들면, 인간의 가치도 인정해주어야 되지 않느냐는 식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것을 듣게 되면 그 때 비로서 참된 성도는 상처를 입게 됩니다. 성경의 그 어느 본문이든 서로 십자가 공로만 나오면 상방간에 전혀 상처입을 일이 없을 것입니다.

김효은(IP:211.♡.171.45)

09-03-30 20:58

목사님의 고백 속에 이 땅의 것으로도 비교 되지 않는 안식과 평안을 누리게 됨은
동일한 십자가의 은혜 안에 있기 때문이겠죠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살아가는 동안 저에게도 끊임없이 이 고백을 토해 내게 하시면서 이끌고 가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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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