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서는 무엇을 먹나?
오늘 아침 식사를 하면서 날마다 밥을 먹어야 하나란 실증이 생겼습니다. 오늘도 먹을 음식이없어 수십명 죽어가는아프리카와 북한의 탁아소에 있는 아이들도 있는데 나는 무슨 영문인지 식탁의 밥이 때를 맞추어 나오고 밥맛이 당길 때는 돼지처럼 먹고 밥맛이 없을 때는 안먹고정말이지 이런 나의 상황을 보고있는 아프리카 난민들은 아마 기절초풍할것 같아요. 그럼에도문득 오늘 아침은 밥을 먹어야 사나란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이런 엉뚱한 생각을 해보았답니다~그럼천국에 있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세와 그리고 다윗과 거지 나사로는 오늘 무엇을 먹지? 혹 그 음식이 영광, 사랑, 찬양, 영원한 말씀 등등...
그래서 요한계시록 22장을 펴고 그곳에서 이런 단어들을 보았어요.생명수의 강, 강 좌우의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 열매들.
이 땅이 하늘나라의 모형이라고 생각을 하면 먹는 것조차도 하늘나라와 비교하고픈 마음이 생겨요(물론 비교할 가치조차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로 구원받은 성도는천국으로 올인하는 것만으로 만족하면그 뒤의 펼쳐지는 천국의 삶의 스토리는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이란 의식이 나에게 있는데요만일 말이죠 천국안에 내가 있다면 나는 오늘 예수님과 무엇을 먹지요? 목사님~엉뚱한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