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불치성 중독자의 행복
절대 불치성 중독자의 행복
이름 : James J Lee(IP:71.178.118.103)
우리는 많은 영화와 소설의 주제로 중독자들의 이야기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중독에는 너무나 많고 이상한 중독들도 있다.
쉬운 예로 술, 담배, 마약, 마리와나, sex, work, 운동, 커피, 도박 등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종류들로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것들 것 다 중독이란 이름으로 불린다. 정신과 의사들에 의하면.
무엇보다도 본인이 절제할 범위를 이탈 한 것뿐 아니라 살아가는데 당연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들도 포함된 것에 놀라움이 온다.
열심히 일만하고 사는 사람들에게 일에 중독되었다고 치료를 받는 것을 볼 때 가난한 나라의 사람들로서는 생각이 안따라 올 수도 있다. 할 일이 없어서 못하는데 말이다.
그 중에서도 술을 예로 한번 들어보고 싶다. 가장 구하기 쉽고 합법적이기 때문이다.
물론 미성년자들에게는 허용이 안되지만.
알코홀에 중독이 되어서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앞서 이야기 한 영화나 소설의 주제로 우리는 쉽게 접한다.
알코홀 중독이 술의 양에 따라 불리우는게 아니고 얼마나 자주 마시는가에 따른다는 사실에 있다.
영화에서는 많이 마셔서 인사불성을 생각할 수도 있으나 대부분은 그런 상태보다 나타나지 않는다는 상태이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이 모른다는 사실이다.
1시간 일하고 10분 쉬는 것처럼 잠간 쉬는 시간에 한잔 마시는거다. 쉬는 시간에 담배피우는 것처럼. 양도 많지가 않다. 일하는 동안이나 운전중이나 무엇을 하던 중에 한모금 마시는거다.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알 수 없는 혼자만의 숨겨진 기쁨을 만끽한다.
아! 이 세상은 너무나 즐거워.
하루 종일 알코홀의 농도를 체내에 유지해야 하는 강렬한 욕구가 있는 것 같다.
눈을 뜨면서 맨 처음 손에 잡히는게 술병인 것 같다.
그 한 모금이 들어가야 눈이 뜨이고 몸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마치 아침에 일어나면 커피 한 모금이 들어가야 눈이 뜨이고 정신이 돌아가는 것처럼.
그리고 하루의 일과가 시작된다.
출근하고 운전하고 그러다 시간 마다 다시 한 모금씩 보충하면서 에너지를 받아서 하루를 영위한다. 아무도 모르게.
일하면서 한 모금, 식사하면서 한 모금, 운전하며 한 모금, 무엇을 하던 항상 같이 할 수 있다.
구하기도 쉽고 언제나 어디서나
하루하루가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고 항상 기쁘고 즐거웁다.
그리고 그 한 모금의 순간이 이 세상 무엇하고도 바꿀 수 없는 귀중하고 소중한 자신의 삶인 것이다.
그 즐거움을 지키기 위해 점점 횟수가 늘어나고 강도가 세질 수밖에 없다.
하루 종일을 취해서 산다. 남들이 모르는 즐거움의 비밀을 간직한 자로서 정말 기쁘고 즐거우며 이 세상에 그 무엇도 더 이상 필요 없다. 오직 한 모금만 있다면.
하루에 한두번이 두세번으로 점점 늘어나고 잠자는 도중에도 일어나서 마셔야되는 정말로 이런 사정을 알 수 없는 우리가 보기에는 한심하고 불쌍한 존재로 변해가는 것을 본다.
그러나 본인은 점점 즐거움이 깊어만 갈뿐인 것을 그 누가 알 수 있겠는가?
치료를 받기 시작하지만 그 즐거움의 시간만이 그를 지배하고 있다는 것을 누구나 느낄 수 있다.
이상의 이야기가 내가 술을 못마시기 때문에 잘 표현이 안되었을 수도 있다.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양해하시며 읽으시기 바란다.
오늘의 이야기는 이 중독자의 기쁨에 관해서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에 취하고 빠져서 사는 난치성 예수그리스도인들의 즐거움을 비교하고 싶어서다.
어두운 한 밤에 누가 깨운다.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부르신다
눈이 번쩍 뜨인다.
나랑 한 잔 해야지 일어나라.
주님께서 깨우신다.
주님, 잠 자면서도 계속 마셔서 아직 피에 덜 깼는데요?
그러니까 완전히 깨기 전에 다시 마셔야지.
나랑 마시기가 싫으냐?
아닙니다.
새벽에 주님과의 대화는 이렇게 시작된다.
누가 들을까 봐 방 문을 닫고 조용히 주님께 기도한다.
주님께서 성령을 부어 주신다.
넘치기 전에 마셔라.
네
눈 뜨자마자 다시 취한다.
하늘 나라의 기쁨과 즐거움을
이 세상에는 없는
받은 자만이 아는 주님의 은혜의 잔이 넘친다.
주님, 이제는 죽어도 좋습니다.
주님만 계시면 어디든지 끌고 가시옵소서.
이 개, 돼지만도 못한 더러운 죄인에게 진주 목걸이가 가당이나 합니까?
주님이 주시는 술은 여러 종류이다.
또 한모금 마실 시간이 되면 이 번에는
성경으로 취하게 하신다.
주님의 사랑의 잔이 다시 넘치고 넘친다.
주님, 저 같은 더러운 죄인을 왜 이렇게 취하게 하십니까?
너 같은 개 돼지만도 못한 인간은 내 은혜에 취해야지만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있다.
네가 안 취하면 남들이 피해를 본다.
남들을 위해서 입니까?
그게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란다.
그러면 이제 주님께서 주님의 나라로 불러주시면 안됩니까?
너는 아직 할 일이 있어.
뭡니까?
네가 내 은혜의 취함을 모르고 네 본성이 나타날 때
내 은혜를 나타내기 위한 샘플이다.
아! 그렇군요.
운전을 하면서 또 한잔이 찾아 온다.
Cd를 켠다
그 유치한 가사의 찬송가가 땡겨 온다.
어쩌면 이렇게 유치합니까? 가사가?
그런데 내 눈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은혜가 넘쳐나
눈물이 시야를 가리운다.
아! 주님 이대로 사고라도 나서
주님께 가고 싶습니다.
아직 할 일이 있다고 안했냐? 넌 머리가 너무 안 좋아.
머리가 좋으면 남에게 피해를 주니까 내가 안 좋게 만들었다.
운전 중에 눈물이 마냥 흘러 나온다.
나 같은 이 더러운 인간을 무엇 때문에
무엇에 쓰시겠다고
이 더러운 인간으로부터 무슨 영광을 받으시겠다고
.............
.............
잠자리 들기까지 취해서 정신이 없다.
그 누구도 이 중에 끼어들 수는 없다,
결코 빼앗길 수 없는 주님의 잔입니다.
꿈에서도 주님의 말씀이 나를 사로 잡는다.
주님, 잠은 언제 잡니까?
네가 지금까지 살면서 잠을 안 잤다는 말이냐?
......
주님 이 꿈에서 깨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이 부르실 그 때까지.
영원히 주님의 은혜의 잔에 취하고 싶습니다.
새벽에 또 깨우신다.
일어나라 또 한 잔 해야지
..............
..............
마귀는 이 세상에서 그의 백성들에게 희망을 주고 지옥으로 인도하고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그의 백성들에게 절망을 주시고 십자가 피로 인도 하신다.
주님 이제 죽어도 좋습니다.
저는 영원한 주님께서 흘리신 피의 불치성 중독자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제 잔이 차고도 넘치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이근호(IP:117.♡.136.176)
09-03-03 14:58
주님이 주시는 반복성은 성도의 무게를 가볍게 비우게 합니다. 가볍지 않는 존재는 성령의 바람에 거세게 저항하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참으로 가볍다면, 예상치도 못했던 난관 속에서도 복음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것만이 진정한 초능력이요 기적이요 영의 세계입니다. "풍부와 궁팝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2-13)
강구만(IP:125.♡.86.77)
09-03-03 16:28
'주님이 주시는 반복성은' 언제나 아프고 낯선 사랑으로만 다가 오네요.
은혜가 넘치는 절망속에 원치 않는곳으로, 용서하심만 남는 인생으로 끌고 가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