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 성전과 강도의 굴혈 - 3월 8일
[주보] 성전과 강도의 굴혈 - 3월 8일
이름 : 우리교회(IP:124.59.84.82)
《이번 주 설교요지》 2009년 3월 8 일
〈 지난 주 설교 요약 〉
사람의 자리란 홀로 만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과 다른 사람들과 자신이 동원되어서 만들어집니다. 그 와중에서 인간은 마땅히 저주받을 자라는 것이 탄로 납니다. 즉 자기 생존의 정당성을 위하여 생존에 대해 속죄를 필요로 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무화나무 나무에게 저주내린 예수님만 잘못했다는 쪽으로 이해하게 합니다. 사람이 저주받는 것이 당연합니다.
〈이번 주 설교 요약 〉
마가복음 11:15-18 성전과 강도의 굴혈
성전을 차지하고 있는 부류와 거리에 나가 나귀타고 오시는 예수님을 반기면서 “호산나”를 외치는 부류 사이를 예수님은 비교하고 계십니다. 저주받아야 될 자는 저주받아야 마땅합니다. 예수님의 저주 발언은 우리로 하여금 자신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인정하라고 촉구하시는 발언입니다. 예수님께서 실행하시는 저주에 대한 이유와 동기와 근거를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저주를 즐겨 알아야 합니다. 성전이란 옛적부터 저주로부터 도피할 수 있는 도피처처럼 간주되어 왔습니다.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죄인마저도 용서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유명했습니다. 그래서 죄인들은 성전을 통해서 전달되는 하나님의 은총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 성전을 유지, 관리하는 인사들이 문제입니다. 이들 때문에 성전을 이용하려는 서민들까지 같은 도적떼로 변질되고 말았습니다. ‘굴혈’이란 동굴을 말합니다. 이 동굴 안에서는 오로지 한 가지 같은 성질만 강요받게 됩니다. 즉 강도의 굴혈에서는 다들 강도로 살아야 살아남습니다. 혼자 강도 안 되고자 하면 다른 강도들로부터 저주받습니다. 이처럼 이 세상은 예수님마저 저주받게 하는 동네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질을 한꺼번에 읽어내십니다. 성전이라고 해서 이 세상의 악을 방어할 수가 없습니다. 도리어 점령당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상과 비둘기라는 종교 상품들을 뒤엎어버리신 것입니다. 즉 그들은 축복받을 수 없고 도리어 저주만 받을 수밖에 없는 짓거리를 여전히 즐기면서 계속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저주를 잊으면 안 됩니다. 바로 이런 예수님의 저주가 밝히 드러나는 공간이 곧 ‘기도하는 집’으로서의 본래의 성전입니다.
제7권 10 교회설립 (2001. 5. 4) 2009년 3월 8일
대한예수교 장 로 회
우 리 교 회
표어 : 복음으로 구원
담임 목사: 이근호
시무 장로: 조규현, 최종훈, 강구만
협동 장로: 이종성
반 주 : 한명숙, 양선하
주소: 701-771 대구광역시 동구 지묘동 215(팔공보성APT상가 3층) .
교회 홈페이지 : http://www.woorich.net .
노회 홈페이지 : http://www.crossvillage.org .
☏ 교회 : (053) 983-7464 010-3511-0172 . 사택 : (053) 986-0172 e-메일 : knowcross@hanmail.net .
◈ 집 회 시 간 안 내 ◈
주일 낮 예배
오전 11:00
중고등 예배
오전 12:40
주일오후예배
오후 2:00
청년부 예배
오후 1:20
수요일 예배
오후 7:30
아동부 예배
오전 12:00
주일 낮 예 배
오전 11시 사회: 이근호 목사
※개회 송영 ............................. 묵 도 ................................. 반 주 자
※신앙 고백 .......................... 사도신경 ............................... 다 같 이
※개회 기원 .......................................................................... 사 회 자
※교 독 문 ............................ ( 10 ) ............................... 다 같 이
찬 송 ............................... ( 341 장 ) ............................ 다 같 이
기 도 ................................................................................ 조규현 장로
광 고 .................................................................................... 광고 위원
찬 양 ................................. ( 544 장 ) ...............,.............. 사 회 자
성 경 ................... ( 마가복음 11:15-18 ) .................. 다 같 이
설 교 ................ ( 성전과 강도의 굴혈 ) ......... 이근호 목사
※찬 송 ......................,......... ( 316 장 ) .............................. 다 같 이
※축 도 ............................................................................. 이근호 목사
※표는 일어납니다 【 광 고 】
1. 예배시간 정숙을 위해 노력합시다.
2. 어린아이들에게 부엌의 가스,계단.유아실,방,창문 등으로부터 보호합시다.
주일 오후 예배
오후 2시 사회: 이근호 목사
개회송영 ........................... 묵도 ................................ 반 주 자
찬 송 ............................ ( 267 장 ) .......................... 다 같 이
기 도 .................................................................... 조은경 성도
성 경 .............. 사무엘상 16: 1 ................ 사 회 자
설 교 ............... 하나님의 예견과 다윗 ............. 이근호 목사
찬 송 ........................... ( 376 장 ) ........................... 다 같 이
폐 회............................................................................ 사 회 자
수 요 예 배
오후 7시 30분 사회 : 이근호 목사
묵 도 .......................................................................... 다 같 이
찬 송 ........................... ( 340 장 ) .......................... 다 같 이
기 도 .......................................................................... 다 같 이
성 경 ..................... 예레미야 1: 1- 6 .............. 이근호 목사
설 교 .................. 하나님의 임하심 ............. 이근호 목사
찬 송 ........................... ( 231 장 ) .......................... 다 같 이
축 도 ..................................................................... 이근호 목사
첨부파일 : 우리교회090308주보.hwp (32.0K), Down: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