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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설교의 어폐성? 이랫다 저랫다묻고답하기빌립보서

설교의 어폐성? 이랫다 저랫다

이름 : 관리자(IP:124.59.84.82)

누구든지 답변해 보세요

주로 듣는 분들의 입장에서도 답변해 보시고
주로 설교를 하시는 분들의 입장에서도 답변해 보세요.

제목만 단순하게 저렇게 붙였다 뿐이지 지금 실제적으로 복음의 진위를 따지는데 있어서 현재에 선포되는 설교가 이런 실정에 놓여져 있다는 심각성을 이 분이 지적해주고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1. 빌 3:12 에서 그리스도의 빛이 왔으면 우리는 이미 붙잡힌것이다 주님이 우리를 붙잡으면 우리는 깨닫고 힘써 붙잡고 자기의 소유로 만드는것이다 신앙생활자체가 힘쓰는 삶이다 주님은 된것이다 우리가 볼때에는 우리는 아직도 깨닫고 이해하고 우리 삶에 하나님의 말씀을 하루하루 동화시키는 과정들이 많이 남아 있다는것을 사도바울이 보여주고 있는것이다 우리가 지금 하는것이 이것이다
(빌 3:12, 개역)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2.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달으려면 지식이 넘쳐야 깨닫지 무식하면 깨닫지 못한다 지식이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고 보니까 그 사랑의 넓이와 폭과 깊이를 알수 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는다고 하면 신앙의 철이 드는것이다

3. 우리가 얻어야 할것은 예수그리스도라는 이름이다 우리가 가져야 할 이름은 어린양의 이름 하나님의 이름을 가져야 한다 그것은 빛을 봤을때 가능한것이다 혈과 육에서 지배 봤던 사람이 이제 하나님의 영적인 생명을 받아 영적인 사람이 되는것이다 낙태된 사람에게 기업이 없는것 처럼 미련하고 허망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 자기이름을 얻지 못하고 신앙생활만 열나게 하다가 태속에서 죽어버리는것과 똑같다 그들은 사단의 권세에서 놓이지 못하는것이다 사단이 주장하는 육체이다

4. 생명이 왔을때 우리의 반응은 깨달아야 하고 애써 붙잡아야 하고 소유로 삼아야 한다 신앙생활을 잘하면 소유를 얻는데 소유가 상이다 생명이 상이 되겠끔 하라
말씀은 인격이고 생명이다

5. 말씀은 진리이고 만물을 움직이는 원리이다 만물은 이 생명의 말씀이 없으면 쓰레기에 불과 하다 또한 말씀이 있어도 생명으로 나오지 못한다면 그것 또한 사망이다

6. 주님의 말씀은 모순적이고 감춰졌다는데 그건 주님의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이고 주님의 사람이면 말씀을 열어 주시고 주님의 말씀이 이해되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주님을 점점 더 알아가고 깨닫아 가게 되는거 아닌가요 내 쪽에서 행동을 규정하는게 아니라 주님의 이끄심으로 행동은 자연스럽게 나오는것이구요 근데 지금 성화론자들은 자기쪽에서 행동을 규정하고 자기쪽에서 움직이려고 하니 문제가 되는것이다 이 말씀 아닌가요

7. 저희교회목사님도 종교에서 나와야 하고 지금 목회하는자들의 문제점을 말하는데 그것도 상대방을 들어 자기의 의를 표현하는것이라고 봐야 할까요 설교할때도 우리가 하는것이 아니라 주님이 하셔야 한다고 하면서 또 우리가 해야 할것을 가르치는데 어폐를 많이 느낄때가 있습니다 전 그것을 주님이 오시면 내가 굳이 안 해도 주님은 나를 그렇게 이끌어 갈것이다 생각하거든요

8. 억지 춘향격이 아닌 자연스러운 흐름으로요 성도들도 그렇게 듣고 있는 사람들도 있구요 목사가 설교할때 우리와 주님의 몫을 분리 시키지 말고 주님이 오시면 우리를 이렇게 이끌어 가신다라고 전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근호(IP:117.♡.136.176)

09-02-28 13:55

인간의 '아담됨'이라는 것도 하나님깨서 만들어나가는 것이지 우리 능력으로 우리의 '아담됨=죄인됨'을 알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구주 되심도 우리의 죄인됨을 병행해서 하나님께서 그 실상을 드러내어주실 때는 아는 겁니다. 이러한 쉬지 않는 하나님의 작용을 증거하는 것이 설교자의 임무입니다.

이상규(IP:121.♡.211.207)

09-02-28 20:37

십자가에 죽은자로(갈2;20) 설교하는 것이 아닌것 같네요.
그래서 내중심적이고,귀한 복음을 내(사람)것으로 챙기기만 급급하네요.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해서 책망하시는(요16;8)성령님의 일하심을모르니,
자기설교 내용이 죄인 줄도 모르고,
피의 공로에 감사하며,누리는걸 전할(설교)) 줄도 모르니,
지금,이대로 계속 설교한다면,
나중에, 죽어서......
선종하셨다는 분(?)과
한 동네에 있을것 같읍니다.

관리자(IP:220.♡.176.150)

09-03-01 11:09

(눅 16:10, 개역)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눅 16:11, 개역)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여기서 불의한 재물이란 바로 부정한 짐승을 깨긋하게 하고자 대신 죄값을 치르시는 십자가의 피 흘리심을 말하는 겁니다.

부정한 죄에 대한 처철한 목숨 값입니다. 곧 예수님의 죽음 입니다.
이 죄에 이 불의함에 충성하지 않는다면 과연 누가 진리를 운운할 수 있겠습니까?

곧 예수님이 말씀하신 죽고자 하는 자는 살 것이요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마 10:39, 개역)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마 16:25, 개역)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눅 9:24, 개역)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요 12:25, 개역)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라는 취지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목사들이 자기 목숨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생명을 외치면 참은줄 알고 있지만 그것은 마치 율법사가 자기의 의를 드러낼려고 예수님의 입을 빌려서 큰 계명을 지킨 자기를 높여주기를 바란 것과 같은 취지로 오늘날 목사들은 자기 목숨 사랑에 미쳐 있습니다.

바로 그런 자들의 목숨을 탈취하러 오신 분이 예수님 입니다.

오로지 죽음으로써 예수님 자신을 증거 했고.
사도바울은 누가 꾀더냐? 십자가가 밝히 보이거늘
예수님의 죽으심을 뻔히 보고도 저런 뻔한 거짓에 넘어가냐 라고 다구치고 있습니다.

생명, 사랑, 온갖 좋은 이미지의 단어와 달콤한 종교적인 용어를 남발할 때에는 반드시 그 진위가 뭔지를 끝까지 캐내봐야 합니다.

복음은 오직 예수님의 죽음으로써만 증거 됩니다. 그러나 인간들은 복음을 자기 살기위한 수단으로써 생명이라고 우기는 장난질만 할 뿐입니다. 그 장난질만 기독교 라는 종교에 먹혀 들 뿐이고, 결국 장사가 되는 겁니다.

교회가 복음을 증거하는 데에만 관심이 있는지를 알려면 교회를 허물어 보면 압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목숨과 성전허물기를 통해서 그 당시 성전이 강도의 굴혈임을 밝혀 내셨습니다. 그 일을 아무나 못하고 인간은 그저 흉내내기만 할 뿐이고 오직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전담하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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