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 나귀와 호산나 - 2월 22일
[주보] 나귀와 호산나 - 2월 22일
이름 : 우리교회(IP:220.81.176.150)
《이번 주 설교요지》 2009년 2월 22일
〈 지난 주 설교 요약 〉
거지에게 있어 거지라는 팔자는 차라리 축복이었습니다. 거지의 자리에서 제대로 예수님을 알았습니다. 거지가 아닌 자들, 소경이 아닌 자들, 아무리 절망하기의 자리에 이르지 못하고, 희망의 낌새를 갖고 있는 자들이 아는, 그런 예수님은 진정한 예수님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전적으로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심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실로 우리가 소경이었음을 알려주시면서 인도하십니다.
〈이번 주 설교 요약 〉
마가복음 11:1 -10 나귀와 호산나
‘호산나’라는 말의 뜻은, ‘우리가 당신께 간청하오니 우리를 구원하소서’ 입니다. 구원 하시는 분과 구원받을 자가 만날 때 서로만 아는 암호 같은 것입니다. 이 암호를 말하려면 그 암호에 합당한 마음가짐이 우선입니다. 마음가짐은 전혀 ‘호산나’가 아니면서 ‘호산나’를 외치는 것은 차라리 위장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구원자일까 아닐까를 우리 쪽에서 결정짓는 것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습니다. 참으로 구원자를 바로 알아보는 자는 어떤 마음 가짐이어야 할까요? 군중들이 ‘호산나’라는 외침을 예수님에게 적용시키기 이전에 먼저 예수님과 나귀와의 관계를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나귀를 구하시면서 제자들에게 뭔가 낌새를 남기십니다. 즉 차출되어야 하는 나귀와 예수님께서 호산나 자격으로 등장하시는 것과 관련성이 있다는 겁니다. 나귀에 담긴 의미는 이러합니다. “주께서 쓰시겠다”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타신 나귀는 원래 주인장이 있었습니다. 그 주인장은 예수님께서 차출하시기 전까지는 여전히 자기 소유의 나귀입니다(누가복음 19:33). 제자들이 주인장을 찾아왔을 때도 여전히 나귀는 주인장의 것입니다. 그런데 제자들이 그 주인장에게 묻지도 않고 나귀를 풀어 가져가니 그 임자들이 저지합니다. 이때 제자들이 “주께서 쓰시겠다”고 하니 그들은 아무런 소리 못하고 나귀를 넘겨주었습니다. 이처럼 구원에는 “주께서 쓰시겠다”고 특정 인간을 차출하는 능력이 발휘됩니다. 사람이 자기 것에 억매여 있으면 자기 외에 타인을 위하여 살지 않게 되어있습니다. 도리어 그 누구든 자신에게서 볼 때, 경쟁 상대자에 불과합니다. 이런 입장에 있는 자는 결코 진심으로 “호산나”라고 외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자기 몸은 오로지 자기를 위하여 써야 한다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7권 8 교회설립 (2001. 5. 4) 2009년 2월 22일
대한예수교 장 로 회
우 리 교 회
표어 : 복음으로 구원
담임 목사: 이근호
시무 장로: 조규현, 최종훈, 강구만
협동 장로: 이종성
반 주 : 한명숙, 양선하
주소: 701-771 대구광역시 동구 지묘동 215(팔공보성APT상가 3층) .
교회 홈페이지 : http://www.woorich.net .
노회 홈페이지 : http://www.crossvillage.org .
☏ 교회 : (053) 983-7464 010-3511-0172 . 사택 : (053) 986-0172 e-메일 : knowcross@hanmail.net .
◈ 집 회 시 간 안 내 ◈
주일 낮 예배
오전 11:00
중고등 예배
오전 12:40
주일오후예배
오후 2:00
청년부 예배
오후 1:20
수요일 예배
오후 7:30
아동부 예배
오전 12:00
주일 낮 예 배
오전 11시 사회: 이근호 목사
※개회 송영 ............................. 묵 도 ................................. 반 주 자
※신앙 고백 .......................... 사도신경 ............................... 다 같 이
※개회 기원 .......................................................................... 사 회 자
※교 독 문 .............................. ( 8 ) ................................. 다 같 이
찬 송 ............................... ( 433 장 ) ............................ 다 같 이
기 도 ................................................................................ 이종성 장로
광 고 .................................................................................... 광고 위원
찬 양 ................................. ( 519 장 ) ...............,.............. 사 회 자
성 경 ................... ( 마가복음 11: 1-10 ) .................. 다 같 이
설 교 .................. ( 나귀와 호산나 ) ............ 이근호 목사
※찬 송 ......................,......... ( 463 장 ) .............................. 다 같 이
※축 도 ............................................................................. 이근호 목사
※표는 일어납니다 【 광 고 】
1. 예배시간 정숙을 위해 노력합시다.
2. 어린아이들에게 부엌의 가스,계단.유아실,방,창문 등으로부터 보호합시다.
주일 오후 예배
오후 2시 사회: 이근호 목사
개회송영 ........................... 묵도 ................................ 반 주 자
찬 송 ............................ ( 426 장 ) .......................... 다 같 이
기 도 .................................................................... 임세빈 성도
성 경 .............. 사무엘상 15:24-27 ............... 사 회 자
설 교 ................... 찢어진 사울의 옷 ............. 이근호 목사
찬 송 ........................... ( 431 장 ) ........................... 다 같 이
폐 회............................................................................ 사 회 자
수 요 예 배
오후 7시 30분 사회 : 이근호 목사
묵 도 .......................................................................... 다 같 이
찬 송 ........................... ( 307 장 ) .......................... 다 같 이
기 도 .......................................................................... 다 같 이
성 경 ..................... 이사야 66:15-17 ............... 이근호 목사
설 교 .................. 여호와의 심판 ............. 이근호 목사
찬 송 ............................ ( 434 장 ) ........................... 다 같 이
축 도 ..................................................................... 이근호 목사
첨부파일 : 우리교회090222주보.hwp (32.0K), Down: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