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과 신약의 결혼
이슬람권은 아직도 구약의 결혼풍습을 그대로 답습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가령 일부다처제와 같은 것 말이죠. 실제로 아브라함, 야곱, 그리고 열왕들의 가족을 보면 기본적으로 둘이상의 아내를 거느리고 사는데 이것은인간의 죄의 결과로 만들어낸 악의 전형적인 모습이 아닌지요?물론 12족장의 야곱 가족도 있지만 이것도 정당화될 수 없을 것 같은데요.
고린도전후서 성경강해를 들어보면 결혼은이 세상의 단순한 가족관계를 설명하기 위해 쓰여진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을 계시하는 것으로 바울이 기록한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리고 이상한것은 사사기에 출현하는 삼손의 출생과 양육 그리고 삶을 보면 비참하기 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출생도 다른 사사와 다르고 자라고 성장하는 것도 그렇고 이방여인 그것도 음녀를 통해서 벌어지는 사건도 그렇고 그것을 통해서 한바탕 전쟁이 벌어지고 참 ......물론 삼손의 기이한 삶이 이스라엘의 전형적인 모습을 반영하는 거울과 같아 보입니다(만약 그렇다면 저도 그들 중 한 사람..)
질문>구약의 족장들과 열왕들에게 일어난 복잡스러운 결혼과 신약의 교회(그리스도의 몸)의 차이점과 상관관계를 설명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