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귀?
말 귀?
이름 : 김성환(IP:116.126.179.27)
목사님~
이제야 목사님의 말 귀를 알아 듣겠습니다.
성경강해나 강의하실 때 고함쳐대는 소리가 이제는 잔잔한 파장으로 내 심장안으로 파고듭니다.
늘 그렇지만 바울의 고백처럼 하나님의 은혜가 늘 죄인에게 흘러넘치듯 십자가안에 나의 죄의 용서와 그리스도의 피의 사랑에 푹빠져 살고파요.
그러나 아직 멀었습니다.
주님은 저를 잘 알아요. 아직 멀었다는 사실을...그러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무한한 용서와 사랑이 샘물처럼 솟아나기에 쪼그라들기 보다는 나는 이미 죽었기에 예수님으로 인해 당당함을 가져봅니다.
우리교회 목사님을 사랑하시는 예수님이 좋아요
이근호(IP:117.♡.140.25)
09-02-07 18:00
숱한 신학생들이 신학교에서 배출되고 있습니다. 개혁주의 신학을 배웠으니, 2000년 교회 역사에 등장하는 모든 신학을 섭렵했으니 이제 남은 것이 대중들에게 성경 전문가의 입장에서 이것을 가르쳐, 그 커미션을 받아 챙기면서 평생 직업 목사로 살아가든지 아니면, 외국 유학을 갖다 와서 보다 더 큰 교회에 차고 들어가든지 아니면 신학교 교수로서 명예와 생계를 꿰차든지 둘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철학을 공부해 보세요. 모든 신학은 철학의 짜투리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철학을 전공했다고 성도가 아니기에 신학을 전공했다고 해서 목사나 교수들도 성도가 아닙니다. 자신이 했다는 그 신학을 포기하기 전에는....
그렇다면 신학을 포기하고 나면 남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발사가 가위를 던지면 남는게 무엇일까요? 의사가 청진기를 집어 던지면 남믄 게 무엇일까요? 연주자가 악기를 집어던지면 남는 게 무엇일까요? 무용가가 슈즈를 던지면 무엇이 남을까요? 교사가 분필을 꺽고, 소설가를 펜을 꺽고, 정치가가 연설을 외면하고, 변호사가 볍전을 접고, 축구선수가 공을 버리고, 비행기 조정사가 핸들을 마다하고, 용접공이 산소통을 던지면 남는 게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죄인 그 자체이고 죽은 자의 모습이요 그저 살아있는 시체에 불과합니다. 자 이 십자가 피 앞에서 새로 시작할 때, 과연 성도는 무엇을 자랑하겠습니까? 자기가 버렸던 가위? 피아노? 청진기? 슈즈, 축구공? 산소통? 철학? 신학? 아니겠지요. 오직 십자가 피 뿐입니다. 따라서 신학교 교수나 목사들이 여전히 신학을 들먹이는 것은 한마디로 말해서 공개적으로 "나는 이단이다"고 표내는 겁니다. 즉 "나에게 여전히 피보다는 내 목숨이 더 급하다"는 겁니다. 내 목숨을 위한 십자가 피가 아니라 십자가 피를 위한 십자가 피입니다. 악마가 이 점을 잘 압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마귀가 남은 유명한 명언이 있습니다. "나는 예수도 알고 바울도 내가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행 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