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널 마인드
크리미널 마인드
이름 : 강구만(IP:125.143.86.161)
미국 드라마 중에 크리미널 마인드라고 (우리말로 하면 범죄 심리쯤 되겠네요)있습니다. 미연방 범죄 수사국 프로파일링 팀
과 연쇄 살인범 과의 대결을 그린 내용 입니다. 사건 현장의 살인수법이나 남긴 증거등을 통해 범인의 행동 심리, 정신적특성
을 분석 범인을 추적합니다. 범인은 참을수 없는 살인욕망에 시달리면서 대상과 조건이 주어지면 스스럼 없이 사건이 발생
됩니다. 범인은 자신의 분노 (세상과 자신, 신에 대한) 를 수사관들이 알아 주기를 즐기면서 죄책감 없는 게임을 즐깁니다.
이들은 이러한 사건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느끼고 싶어 합니다. 알아 주기를...그러나 검거 될때 까지 결코 만족하지거나
중단은 없습니다. 이쯤하면 대충 어떤 모습이 그려지지 않습니까? 바로 아담의 형상 , 우리의 본색 입니다.
성령님이라는 프로파일러에게 매일같이 발각되는 성도의 실상 입니다. 그러나 성도를 주님께서 사건속으로 몰아 넣으시는
목적은 범죄의 현장에서 기뻐하고 감사하게 하심 입니다. 범죄자에게서 나올수 없는 기쁨과 감사 입니다. 그것은 성도가
'주님의 것' 임을 확인 시켜 주시기 때문 입니다. 그것도 한번이 아닌 평생 동안 입니다. 연쇄 살인범으로...
그래서 바울 사도는 예수 죽인것을 항상 짊어진다고 했습니다.(고후 4;10) 예수의 생명이 우리몸에 나타나게하심은 우리가
예수 죽인자로 발각되는 그 현장 입니다. 그 현장은 우리의 입을 가려야 하는 현장입니다. 할말이없어야 하고 희생의 피앞에
우리의 잘남과 누가 큰가의 비교가 용납되지 않습니다. 자아를 고민할 나 도 없고 지키고 개선할 생각 조차 사라진 시간
입니다. 법도 없고 법으로 검거될 나 도 없습니다. 오직 네가 누구인지 누구의 소유인지만 드러나게 하시고 진짜 현실속에서
꿈깬자 처럼 휴~하는 안도와 감사의 찬송이 터져 나옵니다! 어린양의 피의 위력이 휘젓고 간 자리에서 예수 죽인자로 발각
되는 감사함으로, 거저주심의 은혜를 은혜로만 남게 하시는 능력으로 나의 자리를 뒤돌아 보게 됩니다. 감당치 못할 여유로.
그렇습니다. 애초에 '나' 는 없었습니다. 묵묵히 대신 십자가 지신 주님 뿐입니다. 고발하는 저들 앞에 피흘리신 예수님만
보이게 하십니다. 에프비아이 프로파일러는 실패할수 있지만 성령님의 검거율은 1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