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칠곡강의(뒤에서본한국교회)35-로마서1(강의정리)-잘린부분
05칠곡강의(뒤에서본한국교회)35-로마서1(강의정리)-잘린부분
이름 : 구득영(IP:203.223.97.143)
* 질문 - 그런데 요즘 교회를 보면, 목사가 교인들로 하여금 십자가를 공격하도록 하는 것 같아요?
결국은 목사나 교인들이나 전부가 다 예수님을 모독하기는 마찬가지인데, 특히 목사는 예수님을 뺨을 때리면서 설교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가짜 예수를 하나 만들어놓고는, 바로 그 가짜 예수인, 즉 우상인데, 바로 그 우상을 섬기라고 한다는 말이다.
◈ 부처님, 비나이다, 비나이다 ??
다시 말해서, 예수가 아니라 부처라고 보면 되는데, 물론 교회도 교회가 아니라 절간으로 보면 되고 말이다. 그러니 교인들도 교회에 마치 갓바위에 오듯이 그렇게 오는데, 특히 새벽기도에 와서 그렇게 "비나이다, 비나이다" 라고 한다는 것이다. 당연히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분노를 느껴야 하고 말이다.
이제 다시 3장 25절과 26절을 보자.
(롬 3: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롬 3: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 아니, 뭔 일이 있었어 ??
엯기 25절에 보면 '간과하심으로' 라고 하는데, 참 재미있는(?) 표현인데, 즉 그냥 못 본척하고 넘어가 주겠다는 것이다. 우리가 "예수님, 제가 그만 사고를 쳤는데요?" 라고 하면, 주님은 "아니, 무슨 일이 있었나?" 라고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26절에는, 그렇게 함으로서 주님 자신도 의로우시고 믿는 자도 역시나 의롭다고 해준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것은 하나님의 자기 숙제인데, 즉 우리가 그렇게 해달라고 기안을 올려서 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주님이 그렇게 알아서 해주신다는 것이다. 즉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의인이 되는 것은, 그것은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약속한 자기 숙제 때문에 그렇다는 말이다. 그래서 이것을 로마서 1장 17절에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라고 한다는 것이다.
(롬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 그러니, 자랑할 것이 무엇이 있는가?
그래서 3장 27절에 보면, "도대체 자랑할 것이 무엇이 있는가? 있을 수가 없다" 라고 한다는 말이다. 그래서 행위가 아니라 오직 믿음이라는 것이다. 이런 믿음의 법은 사실 법이 아닌데, 오히려 그러한 법을 부수어 버린다는 말이다. 그렇게 선과 악 사이에서 법을 따지지 말라는 것, 그것이 바로 믿음의 법이라는 말이다.
(롬 3: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롬 3: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 믿음의 법은, 법이 아니라 !!
그리고 이 믿음의 법은 행함의 법과 섞일 수가 없는데, 즉 지킬 수가 없다는 말이다. 법은 지키라고 있는데, 하지만 이런 믿음의 법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믿음은 행함을 차버릴 때에 행함인데, 행함과 섞이는 믿음은 믿음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러니 자기 행함을 믿지 않는 것이 믿음인데, 인간에게서 그런 믿음이 나오겠는가? 그러니 믿음은 주어진 것인데, 그래서 예수님의 행함을 믿는다는 것이다. 자기는 아무 것도 행한 것이 없는데, 오직 주님께서 다 행하셔서 그야말로 값없이 주었다는 것이다.
◈ 50대 중년 남자를 흥분시키는 로마서 ??
오늘은 이 로마서 3장만하고 마치겠는데, 정말이지 이 말씀이 50대 중년의 제가 흥분될 정도로 좋다는 것이다. 흥분할 만 하지 않는가? 이런 칠곡의 촌 골짜기에 살면서 이것을 알았다고 하는 사실이 말이다. 도대체 어디서 이런 것을 가르쳐주겠는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었다" 라고 하는, 이런 놀라운 진리를 어디 하버드 대학에 유학을 간들 가르쳐주겠는가? 그러니 전도를 해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닌데, 오히려 그렇게 함으로서 자기 의가 더 생길 뿐이지 말이다. 전도는 주님이 하신다는 것이다.
이제 마지막으로 30절과 31절을 보자.
(롬 3:30)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는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롬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그러니 우리가 율법도 지키지 못한다고 걱정할 필요가 있는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믿는 자에게는 보너스로(?) 이미 모든 법들을 다 지킨 것으로 간주해주겠다는 것이다. 그것이 할례자이든, 무할례자이든 간에 말이다. 즉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간에 모두 다 그렇게 인정해주겠다는 말이다. 믿은 자에게는 말이다. 그것이 율법을 굳게 세우는 것이고 말이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의 피를 믿는 자는 하늘나라에서 모든 율법을 다 지킨 것으로 간주되어서, 그렇게 해서 천국에 간다는 말이다. 그렇게 성경에 있는 수많은 모든 율법을 모두 지킨 것으로 해서 말이다. 우리가 미처 다 알지도 못하는 법까지도 말이다.
* 질문 - 그렇게 해서, 의인이 되어서 천국에 간다는 말씀이죠?
물론 그러한데, 예수님의 의로 말미암아서 그렇게 된다는 말이다. 그런데 이것도 모르고 한국교회에서 뭐라고 하는가? 물론 구원은 믿음으로 받는데, 그런데 그 다음에 행해서 복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목사가 "율법을 굳게 지키세요" 라고 하는 것이, 결국 마귀의 음성이라는 것이다. 즉 마귀가 목사를 세웠다는 말이다.
◈ 여러분, 목사는 마귀의 종임을 믿습니까?
우리는 주님이 그저 주시는 은혜로 그냥 받으면 되는데, 그렇게 해서 받은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데 말이다. 그런데 목사들은 뭐라고 하는가? 자꾸만 인간이 뭔가를 쟁취해야 하는 것으로 하니, 그것이 바로 복음을 왜곡하는 짓이라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마귀의 종들이 하는 짓이고, 결코 허튼 소리가 아니라는 말이다.
기도하겠습니다.
이 로마서를 우리가 공부하면서, 우리가 도대체 무슨 자격으로 이런 복음을 알게 되었는지 정말이지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이미 택한 백성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은혜인 줄 알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면서 그 피를 잊지 않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2008,12,03 오후 10시 49분에 마침.
룰루 랄라, 장사는 쫑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