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인간이 아니라 죄인이다
인간은 인간이 아니라 죄인이다
이름 : 이미아(IP:119.149.13.44)
인간은 인간이다????
이 철학적인 말은 인간이기에 인간의 권리를 포기할 수 없다는 자기 고집과 자기 절대성과 자존감이 꽉 차 있습니다.
어쩌면 인간은 신처럼 군림하고자 했던 것도 아니고---자신이 신으로 행세하며 살면서도 그렇게 산다는 것을 알리가 있겠습
니까-----지극히 정상적이고 지극히 평범한 인간은 인간이기에 어쩔 수 없다는 것으로 모든 것을 덮어 씌우기 하는 것입니다
강원도 두메 산골에서 감자나 일구며 하루 하루 생계를 유지하며 순박하게 살아가는 저 할머니 할아버지....그분들은
정말 인간은 인간일 뿐이었습니다.
가만히 앉아만 있는데도 땀이 줄줄줄 흐르는 그 폭염을 견디면서 그 폭염을 견디는 그 인간이 대단한 것입니다.
자식들 먹여 살리기 위해서 불철주야로 일하면서 자신의 노동의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 부모들.... 오지에 가서도 살아남고 사
막을 개척하는 개척정신....인간은 인간이다는 위대성을 찬양합니다.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을 해냈을 때 인간이야 귀신이야 신이야....인간이 저럴 수가 있느냐는 환성을 뿜어 냅니다
인간으로서는 하지 않아야 할 극악무도한 일을 저질렀을 때 짐승이야 아니 짐승만도 못해.....인간이면서 저럴수가 있느냐는
분노를 심판의 불이 나와 모든 것을 다 살라버릴 정도로 입으로 뿜어 냅니다.
이것이 인간입니다.
인간은 인간으로서 살다가 인간으로서 죽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죄인입니다.
인간이 죄인이라는 사실은 도대체 모릅니다.
인간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안다는 것은 그 무엇으로도 표현할 수 없는 보배입니다.
천상의 언어입니다.
예수님의 대신 죽으심으로, 십자자의 공로로 천국의 말을 배웠습니다.
세상에서 최고 아름다운 말은 "사랑합니다"라고 합니다.
....아!!!인간에게서 나오는 이 말이 얼마나 허구적이고 허무하고 찰라적인지 모릅니다.
변화무쌍한 것을 붙잡고 변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은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은 노력입니다.
인간이 신이 되어서 신처럼 살고 싶으나 세상 전부가 신이기에 신이라는 존재가치---여기도 신 저기도 신 도무지 신된 내
욕망을 채울길이 없습니다---가 없어지고 결국 자포자기한 가운데 인간이기에 인간으로서 밖에는 살 수 없다는 것이 얼마나
슬픈 현실일까요???
인간이 죄인으로서 산다는 것...이것 만큼 행복한 것은 이 세상에 또 없습니다.
오늘도 "인간은 죄인입니다. 저주 받아 마땅한 죄인이 예수님의 피 때문에 살게 되었습니다"라는 천국의 말을 하면서
천국이 주는 유희에 빠져 있습니다. 대신 죽으시고 살아나신 그 한 남자....예수님 때문입니다.
"참으로 신자라면 자신이 거지 생활을 한다해도 상관 없을 정도로 죽을 죄인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이근호 목사님 마태복음 강의에서 인용함)
강구만(IP:125.♡.86.243)
08-12-18 10:52
아무것도 남지않는 인생에 성도에게 남은것 하나 '용서' 평생토록 이것하나 알려 주시려고 모든 사건들을 발생 시키시는 주님의 사랑이 늘 낯설고 새롭습니다.믿음의 선배들의 고백이 마음아프게 다가오는 날들입니다.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욕망을 가진 이것이 더욱 좋으나..."
이능우(IP:116.♡.20.133)
08-12-19 22:53
도대체 인간이란 어떤 괴물인지 다시 한번 생각게 하는군요
무엇이든지 탐하는 것마다 자기 것으로 소유 하려는 이상한 생물체 덩어리.
자기의 행위에서 만들어진 의로움. 선함을 인해 나타난 영광은
끝까지 부둥켜안고자 하는 그 욕망을 포기 못하는 괴물.
주님 십자가 앞에서 추악한 죄인으로 당장 멸할 수밖에 없는 진노의 그릇이지만
하나님께서 오래 참으심과 끝까지 관용해주셔서 개 같은 이방인인 우리에게도
십자가피로 죄인 됨을 알게 하시고 죄 용서해주신 그 은혜가 참으로 족할 뿐입니다.
나의 나 된 것은 오직 주님의 은혜임을 또 다시 고백하지 아니 할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