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구강의에서 "네피림"에 대한 설명이?
지난 대구강의에서 '네피림'에 대한 설명이?
이름 : 구득영(IP:203.223.97.227)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성경에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인데, 왜 갑자기(?) 네피림이 나오는지 말입니다. 혹시 좀 더 첨가해서 설명해줄 부분이 있으면 부탁합니다. 참 목사님의 소개로(?) 인천 부평의 한 자매님이 두 주간 예배에 참석을 했습니다. 군데군데 그런 분들이 있기에, 그야말로 복음을 맛 본 자는 아플 자격도 없다는 목사님의 말씀이 새삼스럽게 마음에 와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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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네피림의 출현을 어떻게?
다시 창세기로 돌아가서, 네피림 시대 이후에 하나님께서는 노아식구만을 건지기 위해서 노아만 알아듣는 언약을 주셨는데, 그것이 곧 '방주언약(?)' 이고 말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이런 괴상한 거인족, 즉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이 결혼해서 낳은 네피림의 출현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하겠는가? 그것은 바로 노아방주, 즉 노아 식구들만 구원을 받았다는 것에 대해서 거꾸로 소급해서 해석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이 세상에 제 아무리 거인족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이 아무리 설쳐도 하나님께서 보는 관점은 오직 언약의 관점으로 본다는 말이다. "너희들이 얼마나 힘이 세고, 얼마나 영웅들인가?" 라는 것이 아니고 말이다. 즉 짧은 시간에 얼마나 실적을 많이 남기는지, 하나님께서는 그런 것으로는 일체 보지를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보는 관점은 언약 관점인데, 즉 방주언약의 "구원은 방주에 있다" 라는 것은, "오직 십자가의 혜택이다" 라는 말이고, 그리고 "예수님의 살과 피가 아니면 안 된다" 라는 것인데, 이것들이 모두가 같은 의미라는 말이다. 왜냐하면, 모두가 다 언약이니 말이다. 즉 하나님의 언약은, 인간들이 자기 체험이나 경험을 모으고 상호인정을 해서 얻어지고 믿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2008,11 대구강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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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IP:117.♡.143.11)
08-12-08 10:27
'관'이라는 책을 가지고 강의하는 도중에, '관'이라는 책 p 164 관주에 보면 구선이라는 저자가 창세기 6:4의 대목을 나름대로 해석해놓고 있습니다. 즉 불교의 우주관에서 볼 때, 창세기 6:4의 글도 충분히 해석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별에서 온 원신의 에너지가 지구상에 도달하면서 기형적인 거인이 낳게 되었지만 실은 기형이 아니라 그것이 정상이고 오늘날 사람들의 단신은 오랫동안 중력으로 인한 영향과 지구의 양식으로 인해 신체가 쪼그라든 것에 불과하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