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구원파 "박옥수"에 대해서 !!
잠시, 구원파 '박옥수'에 대해서 !!
이름 : 구득영(IP:203.223.97.227)
하나님은 아담을 왜 에덴동산에서 추방했는가?
여기에 대해서, 오늘은 조금 더 어려운 것을 해보겠는데,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 라는 말씀에 대해서, 인간이 선악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에덴동산에서 살아갈 수가 있는가? 물론 없는데, 그러니 이 에덴동산이라는 것은 선악을 모르는 것과 결합이 되어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은 욕심이 있어서, 선악은 선악대로 알고, 또한 에덴동산은 에덴동산대로 챙기려고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인간은 두 가지를 모두 다 하려고 하는데, 그런데 하나님은 이 에덴동산의 생명나무를 보존하기 위해서 인간을 추방하는 쪽으로 결정을 해버렸다는 것이다.
이 부분이 참 흥미로운 것이, 인간으로 하여금 선악과를 따먹었으면 거기에 대한 해독제를 주는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보다 생명나무를 더 귀하게 여기는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해버렸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런 발상이 도저히 인간에게는 나올 수가 없다는 말이다.
잠시, 구원파 '박옥수'에 대해서 !!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인간이 중요하지 생명나무가 중요하지 않다" 라고 주장하는 대표적인 인간이 소위 구원파의 '박옥수' 인데, 지금 대구실내 체육관에서 집회를 한다고 난리인데 말이다. 그 사람이 주장하는 내용이, "하나님은 인간을 구원하기를 원하시는데, 그 구원하는 것이 바로 예수님의 피이다" 라는 것이다.
들어보면 맞는 말인데, 그러니 한국교회가 여기에 대해서 반박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겨우 한다는 소리가 그들이 "언제 구원받았습니까?" 라고 한다고, 그것을 가지고 시비나 걸고 말이다. 하지만 성경은 그렇지 않은데, 성경은 인간의 구원을 막고 있다는 것이다. 왜 그런가? 지금은 인간이 무죄의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말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의 구원을 가로막는데 !!
그렇게 하나님께서 인간의 구원을 막는 것은, 그것은 바로 생명나무인 예수 그리스도를 막기 위해서 그렇다는 말이다. 즉 예수님은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용도가 아닌데, 구원은 예수님에 의해서 선택된 그 관계를 말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지금 이렇게 인간이 에덴동산에서 추방된 상태에서 구원을 받겠다는 것은 주께서 인정해주지 않는다는 말이다. 만약에 그런 상태에서 구원을 해준다고 하면, 도대체 왜 추방을 시켰느냐는 것이다.
살려주세요 !! 메롱 ??
예를 들어서, 제가 여기 5층에서 아래로 어떤 사람을 집어던졌는데, "에이, 죽어버려라" 라고 하면서 말이다. 그렇게 던졌는데, 저기 밑에서 자기를 살려달라고 외친다는 것이다. 그런데 제가 얼른 내려가서 그 사람을 살려준다고 하면, 그것은 여기서 집어던진 이유가 전혀 없어진다는 것이다. 살려줄 것을 왜 힘을 드려서 집어던지느냐는 말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아담을 에덴동산에서 이 세상으로 집어던졌는가? 그것은 바로 인간이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까 싶어서, 즉 그 생명나무를 보호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셨다는 말이다. 그러니 나가떨어진 놈은 그 생명나무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데, 그런데 다시 에덴동산에서 살게 해달라고 하니, 그것이 말이 되느냐는 것이다.
아, 내가 그때 실수했다. 미안하다 ??
하지만 박옥수는 무엇인고 하니,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니 인간을 구원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던진 분이 다시 내려와서는 "아, 내가 그때 실수했다. 정말 미안하다. 다시 올라가자" 라고 한다는 말이다. 즉 사과하는(?) 의미로서 예수님을 이 땅에서 보내서 인간을 구원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건지는 행위를 해야한다는 것이니, 그러니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다.
하지만 구원이란 무엇인가? 생명나무의 취지를 훼손하지 않는 상태에서, 오직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결정된 사항에 의해서 진행된 것으로서, 그 결과로서 아들이 내려가서 건진다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생명나무가 생명나무의 값을 한다는 말이다.
박옥수 - 하나님이 구원에 대해서 책임을 !!
그러므로 "야, 우리는 구원받을 자격이 전혀 없는데,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서 구원을 하셨구나" 라고 할 때, 비로소 그것이 생명나무가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박옥수의 주장은, 하나님이 실수를(?) 했으니 당연히 책임을 져야한다는 쪽이라는 말이다. 물론 박옥수가 그렇게 노골적으로 설교를 하지는 않지만, 아무튼 까놓고 말해서(?) 그렇다는 말이다.
그러니 박옥수의 구원파는 "나를 누가 구원해주리?" 라는 인간의 종교적인 욕구를 채워주는 방식인데, 그런데 만약에 하나님이 그러한 인간을 구원해준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집어던진 하나님과 구원해준 하나님이 그만 충돌된다는 것이다.
* 질문 - 그래도 박옥수가 한국교회 무당들보다는 건전해 보이는데요?
그것은 두 가지 면에서 그러한데, 한국교회가 신주단지처럼 여기는 주일성수와 십일조를 공격했으니 말이다. 그리고 율법을 공격했으니 건전하다고 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의 생활이 검소해서 건전하다는 차원이 아니고 말이다. 사실상 그 생활은 도토리 키재기에 불과하고 말이다. 그래서 한국교회가 박옥수를 이단이라고 깐다는 것이다. 주일성수와 십일조와 율법의 문제 때문에 말이다.
박옥수의 공헌? - 주일성수, 십일조, 율법 공격 !!
박옥수는 이런 것을 다 알고 있는데, 그러니 한국교회가 박옥수를 공격하려면, 십일조와 주일성수가 성경적인지, 율법을 지켜야, 즉 행함으로 구원을 받는지, 여기에 대해서 제대로 설명을 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논쟁이 일어나게 되고, 그러면 기존 교회가 불리하기에 된다는 것이다. 여기에 대해서 박옥수 측은 너무나 간단한데, "예수님의 피로 구원을 받습니다" 라고 말이다.
박옥수는 침례교 출신 !!
그런데 박옥수의 구원파는 침례교의 한 분파라고 볼 수 있는데, 이 침례교의 특징이 무엇인고 하니, 일종의 알미니안주의라는 것이다. 즉 십자가를 믿으면 구원을 받는데, 예수님의 피로서 말이다. 그런데 그것을 믿고 안 믿고는 인간 자신이 알아서 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그가 침례교에서 잘렸는지 모르겠지만(?), 그러나 그 특징은 그대로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이 박옥수 쪽은 예수를 상품화하는, 즉 일종의 예수산업인데, 즉 역사상 예수보다 더 히트작은 없다는 것이다. 자기들 기업을 확장하는데는 있어서 예수를 팔아먹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는 것인데, 그래서 원리도 간단하고 말이다. 마치 젤콤(?)처럼, 한 알에 모든 기생충들 다 박멸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결국 예수를 이용할 뿐 !!
그러니 예수라고 하는 것은 인간은 구원하는 시다바리(?)인데, 일종의 도구라는 것이다. 그러니 언제나 인간 중심이고 말이다. 그러니 결국 전혀 건전하다고 볼 수 없는데, 한국교회나 예수를 이용해서 장사하기는 모두 다 마찬가지인데, 그런데 좀 더 간결하고 깔끔해 보인다는 것이다.
* 질문 - 알라딘의 요술램프를 보면 그렇지 않나요? "램프 거인아, 램프 거인아" 라고 불러서, 거인이 나오면 자기가 원하는 것을 요구하고 말입니다.
물론 그러한데, 그런데 박옥수는 십일조와 주일성수를 거부하고 예수님의 피만 믿으면 된다고 하니, 그것이 차이점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인기가 당연히 좋다는 것이다. 거기에다가 그 양반이 저처럼 한 인물을 하니 여자들이 많이 모여든다는 것이다.(ㅋㅋ)
* 질문 - 그러면 그쪽에는 성경적인 마인드가 있는 사람들이 모여들겠네요?
사실은 성경적인 마인드가 아니고 사업적인 마인드가 있는 인간들이, 예수산업으로 성공을 하려고 몰려든다는 것이다. '예수' 라는 상품은 이미 있는데, 그것을 어떻게 굴려서 돈을 벌지, 거기에 대해서 잔대가리를 굴린다는 것이다.
05칠곡 로마서 강해 녹취록(이근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