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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05칠곡강의(뒤에서본한국교회)27-아모스2,오바댜(강의정리)-잘린부분자유게시판오바댜

05칠곡강의(뒤에서본한국교회)27-아모스2,오바댜(강의정리)-잘린부분

이름 : 구득영(IP:203.223.97.227)

◈ 아하, 이 땅에는 인터코스가 !!

그렇게 머리를 맞대서 찾아낸 것이 바로 남녀간의 생식능력인데, 그래서 성적인 행위를 할 수밖에는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에 종사하는 거룩한 남자들, 즉 성직자들인데, 물론 선지자들은 이들을 남창(男娼, 케데쉼?)이라 욕을 하고 말이다. 그러나 자기들은 거룩하고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자기들은 성적으로 음란한 일이 아니라 거룩한 일을 하고 있는데, 마치 성찬식을 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러니 거기에 참석하는 자들도 윤리적으로 아무런 가책이 없다는 것이다. 그런 행위를 신이 내린 복으로 여기지, 자기들이 음란한 짓을 한다는 의식이 전혀 없다는 말이다.

* 질문 - 소위 교주들이 하는 짓이 이런 것이지요?

물론 그러한데, 지금 한국교회가 어느 정도로 맛이 갔는고 하니, 전부가 다 쉬쉬하고 있지만, 그러나 누군가가 용감하게 사고를 치게 되면 히트를 친다는 것이다. 쇠고랑을 찰 각오를 하고 그렇게 "나와 관계를 맺는 사람은 구원을 받는다" 라고 해버리면 교회부흥은 시간문제인데, 왜냐하면 인간의 원초적 본능은 참을 수가 없다는 말이다. '아닌데' 라고 하면서도 땡기는 것이 있다는 말이다.

* 질문 - 정명석 교주의 행동을 보면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데, 그런데 여대생들이 그렇게 추종하는 것을 보면, 참 신기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 집단은 단계가 있는데, 물론 처음에는 성경공부로 시작을 하는데, 그렇게 해서 점점 더 깊은 단계로 들어간다는 것이다. 신의 경지로 들어간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인간도 점점 더 신과 합일하고 싶은 욕망이 생기게 되는데, 하나님의 경지를 다같이 누려보자는 것이다.

그러니 이것을 정명석을 탓할 문제가 아니라, 인간은 바알종교적인 본성이 주체하지 못하는 욕망을 신격화시켜주는 것을 정당화해줄 때, 모든 것이 다 허용된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인간의 솔직하고 적나라한 모습이고 말이다.

* 질문 - 그런데 그것은 마치 항생제처럼 농도를 올려야하는 것이 아닌가요?

물론 점점 레벨을 올려야 하는데, 처음에는 타율적으로 강제성이 따르는데, 일단 그렇게 시작이 되면 나중에는 스스로 다 알아서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최고의 단계인데, 그래서 현대철학에서는 현대문화를 종교로 보는데, 즉 바알종교라는 말이다.

◈ 인간은 역시 기분 따라 !!

그러니 이런 것이 종교를 떠나서 모든 문화 속에 다 스며드는데, 그래서 요즘 아이들은 보다 자극적인 음악을 원하고, 컴퓨터 게임도 그렇고 말이다. 그래서 공연을 하다가 바지를 마구 내리고 말이다. 그러니 이러한 음악과 게임, 그리고 종교도 모두가 다 자기 기분을 따라서 한다는 말이다. 즉 인간의 욕망을 따라서 말이다.

* 질문 - 그렇게 따지고 보면 인간이 동물과 다를 바가 없네요?

인간은 많이 애써서 억누르면서 살아가는데, 그런데 문제는 이것을 인간은 자기 의(義)로서 여긴다는 것이다. 물론 그것은 마귀가 하는 짓인데, 제가 마귀에게서 제일 열받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인데, 마귀는 자꾸만 인간의 의로움을 첨가시킨다는 것이다.

◈ 악마의 악질성은, 자꾸만 없는 의를 만들어서 !!

우리가 악마에 대해서 용서하지 못할 이유가 바로 이것인데, 이 의(義)는 도대체 어디에서 나오는가? 오직 예수님에게서만 나온다는 것이다. 아무리 몸부림을 쳐도 인간에는 없다는 말이다. 그런데 있다고 하는 것은, 목사가 악마의 종이 되어서 구라를 치는 것인데, 죄인에게 어떻게 의가 나오겠는가? 오직 의인에게서만 나오지 말이다. 의인은 예수님밖에 없는데, 그런데 마귀는 자꾸만 부추긴다는 것이다.

* 질문 - 그렇게 의를 추구하는 것도 역시 기분을 따라 사는 것인가요?

물론 그러한데, 그것도 역시 자기의 기분을 따라 사는 모습이란 말이다. 구제하는 것도 역시 그러한데, 욕망의 변형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바리새인들이 뭐라고 했는가? 자기들은 일주일에 두 번을 금식을 한다고 했는데, 사실 그렇게 금식을 꾸준하게 한다는 것이 보통 힘든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의(義)를 몰라 !!

아무튼 금식하고 구제하고 십일조를 하는 것이 결코 쉬운 것이 아닌데, 하지만 그런 바리새인들에게 예수님은 뭐라고 했는가? "니가 바로 나쁜 놈이다" 라고 했는데, 우리는 그 말씀의 의도를 알아야한다는 것이다. 결국 그들의 모든 행위가 자기를 높이는, 즉 자기 의를 쌓는 것에 불과하다는 말이다.

하지만 성도는 낮아져야 하는데, 사람 앞에서가 아니라 주님의 십자가 앞에서 말이다. 그렇게 십자가 앞에서 우리가 얼마나 못난 인간인가를 발견하게 하는 것이 바로 성령의 역사라는 것이다. 즉 성령을 받지 않고는 그런 일이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이다.

* 질문 - 그러면 방탕하게 사는 것과 낮아지는 것은 별로 상관이 없나요? 창녀 같은 경우에, 예수님께서 특별대우(?)를 한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물론 상관이 없는데, 왜냐하면 그런 사람은 자기가 방탕하게 사는 것도 일종의 자기 의를 높이는 것이니 말이다. 그렇게 자기 몸을 팔아서 살아가는 여자의 경우에는, 자기 가정형편이 어렵다든지, 혹은 머리가 좀 안 돌아가서 그렇고 말이다. 물론 요즘은 똑똑한 여자도 많겠지만 말이다.

사람이 죄를 짓게 되면, 자기는 그 이전에는 죄가 없는 상태에서 이제 죄를 짓게 되었다고 여기는데, 그런데 막상 죄를 지은 자리에 가보면 자기가 죄가 없다고 여겼던 것도 죄라고 느껴진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런 사람은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마찬가지라고 여기서, 그냥 그 자리에 눌러 앉아버린다는 것이다. 그러니 결국 이것이 자기 의로움이란 말이다.

* 질문 - 그러면 세리나 창기들이 다른 사람들보다는 쉽게 예수님을 영접했나요?

그런 것은 아니고, 누구든지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야 된다는 말이다. 즉 성령을 받지 않으면 그 누구라도 예수님을 영접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신약성경에 보면, 그 당시의 부자나 성직자들보다는 세리나 창기가 더 천국에 가기가 쉬워 보이는 것은, 사실 전혀 그런 의미가 아닌데, 모든 사람이 불가능하기는 마찬가지라는 말이다.

그 이유가 무엇인고 하니, 그 당시에 바로 너무나 성직자들이 금식, 십일조, 구제 등을 가지고서 자기 잘난 척을 하니,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너희들보다 차라리 저들이 천국에 간다" 라고 하셨다는 말이다. 마치 "돌들이 소리를 지르리라" 라는 차원에서 말이다.

* 질문 - 그러니 사회의 약자를 보호하는, 그런 측면은 아니지요?

물론 그런 것은 성경에 없는데, '약자' 라고 하는 것은 어차피 시대가 바뀌면 강자가 될 사람들이니 말이다. 그들은 다만 지금 자기들이 형편을 해결하려고, 즉 눈을 뜨고, 병을 고치기 위해서 예수님을 찾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결코 그들이 예수님으로부터 특별히 보호받는 것이 아닌데, 약자라고 해서 천국에 가는 것은 아니니 말이다.

다만, 성경에서는 바리새인들과 같은 강자들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이야기하는데, 그들의 죄를 들추어내는 차원에서 말이다. 사도바울의 경우에, 그 당시의 사람들이 여자들이 어떻게 구원을 받느냐고 했을 때, 여자들도 예수님만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고 했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것은 누구를 차별하고 말고 하는 차원이 아니라는 말이다.

* 질문 - 그러니 나타나는 현상 그대로 보면 안 되고, 일종의 비유(?)로 보아야 한다는 말이지요?

성경을 그렇게 나타나는 현상 그대로 보는 것은, 목사들이 자기 돈벌이를 하기 위해서, 즉 자기 필요에 따라서 하는 짓이라는 말이다. 어떤 때는 이렇게 했다가, 또 다른 때에는 저렇게(?) 하고 말이다. 즉 자기에게 유리한 쪽으로 몰고 간다는 것이다.

◈ 오직 의(義)는 주님에게서만 !!

이제 마지막으로 정리하고 마치겠는데, 누가 뭐라고 해도 의(義)라고 하는 것은 오직 예수님에게서만 나오는 것인데, 즉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를 통해서 말이다. 그러므로 결코 우리 인간에게는 그런 의는 전혀 없는데, 그러니 쓸데없이 엉뚱한 기대를 하지 말라는 것이다. 다만 그 주님의 의(義)를 쳐다보면 구원을 받는다는 말이다.

그런데 문제는 인간은 자존심이 강해서, 물론 악마의 종이기에 그러한데, 주님의 의를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예수님을 믿으니, 나도 뭔가 가치가 있지 않는가?" 라고 하면서, 자꾸만 자기 자신을 쳐다보려고 한다는 것이다. 즉 자기의 행위를 버리지 못하는데, 그러나 그것은 결코 주님이 용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그때나 지금이나 모두가 같은 인간들인데, 인간은 언제나 자기 상황에 따라서 입맛에 따라서 살아간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선지자를 보내셔서 우리의 죄를 지적한 것처럼, 우리도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의만 바라볼 수 있는데, 그것을 언제나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겸손한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2008,10,25, 오후 9시 42분에 마침.

진짜 지갑을 다들 닫았나? 나무아미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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