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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바리새인의 돈 사랑함에 대해서묻고답하기디모데전서

바리새인의 돈 사랑함에 대해서

이름 : 김대식(IP:220.81.176.150)

제가 문제를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 답이 몇번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그 이유도 한번 적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눅 16:13, 개역)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눅 16:14, 개역)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눅 16:14, 현대어) 『돈을 사랑하는 바리새파 사람들이 이 모든 말씀을 듣고 비웃었다.』

(딤전 6:10, 현대어) 『그러므로 돈을 사랑하는 것은 온갖 죄의 길로 빠지는 첫걸음입니다. 돈을 사랑하여 하나님을 떠나 버린 탓으로 결국 극심한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문제) 바리새인이 돈을 사랑한 근거가 무엇인지를 비슷비슷한 내용들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 하나만 선택해 보세요

그 이유도 적어보세요. 만약 마음에 드는 내용이 없으면 문제의 취지에 따라 왜 바리새인이 돈을 사랑하는지를 의견을 적어주십시요.

1번. 바리새인은 돈을 사랑한적 없다. 왜냐하면 그만큼 돈을 사랑하지 않을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그 위치에까지 서게된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일방적인 편견이다.

2번. 바리새인이 돈을 사랑할려고 한 적이 없다는 것은 맞다. 다만 그들 또한 인간의 보편성에서 예외가 될수 없기 때문에 예수님은 그들의 근본적인 감추어진 속성을 드러낸 것이다.

3번. 보편성은 아니다. 예수님께서 일방적으로 새롭게 심어버렸기 때문에 아무 이유도 조건도 없이 바리새인이 아무리 돈을 사랑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예수님이 새롭게 심어버린 이상 그들은 과거는 돈을 안사랑했다 할지라도 심어버린 이후 부터는 돈을 사랑할 수 밖에 없도록 되어 있다.

4번. 예수님 자신이 의 되심을 드러내기 위해서 바리새인을 그 반대편인 가장 가짜 의로움에 해당되는 자로써 일방적으로 분리하고 분류배치시킨 것이다. 그러므로 바리새인 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을 돈 사랑에서 빠져 나올수 없도록 하신 그 의로움을 드러내기 위해서 바리새인을 그냥 인간 대표성으로 세운 것이다.

5번. 바리새인이 돈을 사랑했냐 안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예수님이 유일하게 돈을 사랑하지 않아도 될 나라를 완성했기에 더 이상 돈에 얽매일 필요성을 가지지 말라고 우리에게 알려주는 불의한 청지기 비유를 통해서 알려주는 교훈이다.

6번. 기타 의견이 있다면?

(갑자기 억지로 만들어 봤는데 문장들이 말이 될런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요지는 이겁니다. 새로심어버린 것인가? 숨겨진 것을 드러낸 것인가? 그냥 일방적인 해석인가? 아니면 보편성인가? 아니면 죄를 겨냥한 의를 드러내기 위함인가? 저도 답을 몰라서 한번 만들어 본 문제입니다.)

이근호(IP:117.♡.131.23)

08-11-10 06:48

바리새인들이 믿는 하나님은 돈을 겸하여 사랑하는 것이 용납이 되는 하나님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사람을 살리는 하나님상'이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사람이 살려면 돈이 있어야 하고, 그렇다면 그 돈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마땅하고, 이로 인하여 바리새인 자신들이 돈을 사랑하는 것은 그들이 믿는 하나님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의 베푸신 축복의 일부로서 담겨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거기에 비해서 예수님이 믿는 하나님은 자신을 죽이는 하나님이십니다. 왜냐하면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죽지 아니하면 열매를 맺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돈이 필요없다'가 아니라 '돈이 사랑의 대상일 수 없다'가 됩니다.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죽어야 될 마당이 돈이 유혹으로 작용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살 것이라"(마 4:4)
누가복음이 복음으로 작용하려면 결국 모든 인간은 예수님 앞에서 이 바리새인같은 입장에 놓여 있음을 밝히게 됩니다. 어느 누구도 돈 사랑에서 자유로울 자는 없습니다. 즉 먹는 것 입는 것으로 족하는 마음가짐이 아닙니다.(딤전 6:8) 따라서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서 늘 회개하며 살도록 예수님의 영께서 독촉하십니다. (요 14:26)

김대식(IP:124.♡.86.24)

08-11-10 08:57

바리새인의 그런 재물관의 하나님이라면 오히려 바리새인은 옛언약의 재물관에 충실한 것이 아닌지요?
마치 율법의 가입이 죄 아래 두기 위함이듯이, 죄 아래 가두기 위한 조치로써 그런 재물관에 빠질수 밖에 없도록 함으로써 율법 외의 한 의를 쳐다보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써의 철저한 단절을 형성하듯이 말이죠.

신명기의 (신 8:3, 개역)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 말씀에 충실하고자 했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성취가 오기까지는 신 8:3 을 지키기 위해서 더더욱 의문의 증서에 말려드는 깊은 수렁을 파는 자기무덤 파는식 처럼 말이죠.

그런데 참 신기한것은 예수님의 재물관을 목사님은 죽음과 결부 시켰습니다. 즉 돈에 대한 가치부여를 보통 살리는 기능으로써 사람들이 사랑하지 돈 자체가 어떤 생명을 주지는 않겠지만요, 바로 남을 살리는 그 기능이 예수님 자신이 죄 값을 치르시는 피흘림의 십자가와 연결해서 아니 반드시 십자가의 의미로써만 나오는 해석만이 예수님의 목적이고, 바리새인들은 십자가와 연결 될 수 없다는 차원으로써 십자가의 기준으로써 죄가 되고 또 돈을 사랑하는 자 라고 평가 되는 것인데

자력으로 "사람이 떡으로 사는 것이 아닌 하나님 말씀으로 산다" 라는 것을 믿을자는 아무도 없다는 뜻이고
예수님 외에는 이 말씀을 믿을자는 없다 라고 계속 불가능성으로만 남겨두는 것이 더 이상 미완료가 없는 완료로써의 완료 뿐인 복음 이라는 의미입니까? 그럼 모든 것이 선물 뿐이네요. 인간이 뭘 한다 라는 것은 무조건 다 거짓이구요.

권범식(IP:222.♡.156.65)

08-11-10 11:05

제 개인적으로 보기엔...4번이 좀 가까운거 같습니다...사실 인간이 아무리 의인이라고 해도 이 세상을 살아 가려면 돈은 있어야 하고(기본 의식주) 그럴려면 어차피 죄라는 것하고는 뗄래야 뗄수 없는 것이 사실이죠.

그런데 문제는 바리새인(사실 현재 대부분의 교회도 똑같습니다.)들은 이 돈 버는 것을 자기 나름대로 해석해서 정당화 시켰습니다. 그러니깐 돈을 벌어서 하나님일에 쓰자는 거죠...그리고 나아가서 아예 돈을 왕창 벌어서 하나님의 선한일에 쓰고 남을 도우면 돈 버는 것도 선한일이 된다는 것입니다...하지만 그들(바리새인 및 현재 교회들)은 착각하ㅏ고 있는게 그렇게 자기가 돈을 벌므로써 다른 사람들이 돈을 못벌어서 망하고, 가산을 탕진하고 돈 때문에 자살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은 인정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의 예이지만 이렇듯이 자기의 돈 버는 일을 정당화 시킨다는 것입니다.(다른말로 나는 그래도 할만큼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의 교회들과 바리새인은 같은 마인드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와 같이 바이새인들이 돈을 좋아하는 것은 자기의 정당화실현의 모습중 하나라고 생각되어 지며 하나님의 심판의 근거가 되기위해서 죄아래 가두어두심의 모습중 하나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글 내용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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