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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04칠곡강의(뒤에서본한국교회)24-사두개인과바리새인의배경,다니엘2(강의정리)자유게시판다니엘

04칠곡강의(뒤에서본한국교회)24-사두개인과바리새인의배경,다니엘2(강의정리)

이름 : 구득영(IP:203.223.97.227)

04칠곡강의 [뒤에서 본 한국교회] 24 - 사두개인과 바리새인, 다니엘서2

04,12,25 강의 이근호, 정리 구득영

◈ '사두개인과 바리새인'에 대해서 !!

만약에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지 않았다고 하면 그 무엇을 해도 괜찮은데, 농사를 짓든지, 경찰관을 하든지, 학원을 하든지, 또 골프를 치든지 말이다. 그 어떤 것을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지 않았다면, 교회를 집사님이 그렇게 흥분하는 것처럼 사기를 쳐서 교회부흥을 시켜도 그것은 결코 사기가 아니라는 말이다. 모두가 다 자기의 밥벌이고 취미생활이라는 것이다.

설령 도박에 그렇게 빠져서 재산을 다 날렸다고 해도, "니는 왜 그렇게 도박을 좋아하노?" 라고 해도, "니는 재미가 없을지 몰라도, 나는 이런 도박이 너무 너무 좋아" 라고 하면 그만이라는 것이다. 그런 것이 아무런 시빗거리가 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 오잉,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셨다구요 ??

그런데 문제는 그만 하나님인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심으로 말미암아서, 사람들이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해서 아무런 이유도 없이 정당화에 나서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만약에 자기가 경찰관이라면, 그런 경찰이라는 것에 대해서 정당화를 하기 시작한다는 말이다.

다시 말해서, 자기는 경찰직을 충실히 잘 수행하기 때문에 더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 낚시를 좋아하기 때문에 더 살아야 하고 말이다. 이게 무슨 말인고 하니까, 자기는 그렇게 가치가 있는 인간이기 때문에 자기를 죽이면 안 된다는 것이다.

◈ 사두개인들- 전문 성직자 !!

그런데 여기서 사두개인들에 대해서 좀 알아보면, 그들은 무엇을 하는 사람들인고 하니, 전문 성직자들인데, 그러니 그들은 당연히 성전을 지킬 책임과 의무가 있다는 것이다. 성전은 이미 있는 것이고, 그러니 그것을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성전에서 예배와 제사를 드리는데, 이것을 사두개인들이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옛날 '사독' 이라는 제사장의 후예들이니 말이다. 이 사독은 다윗이 왕일 때, 다윗이 유일하게 지목한 제사장이라는 것이다. 바로 이 '사독'에서 '사두개인'이 나왔다는 말이다. 그러니 이들이 성전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반해서 바리새인들은 '성경 연구가' 인데, 또한 서기관들도 성경을 집필하고(베끼고?) 연구하는 사람들로서, 그 역할이 서로 비슷하고 말이다. 이러한 바리새인들이 성경을 연구하다가 보니 무엇을 아는고 하니, 성전에서 예배를 드린다고 해서 하나님의 의가 생기는 것이 아님을 말이다.

◈ 바리새인들 - 성전이 아닌 말씀의 실천 !!

그래서 바리새인들이 주장하는 것이 무엇인고 하니, 성경말씀은 생활에서 실천하는 것이지, 성전만을 딥다(?) 붙들고 있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구약을 보니, 자기 조상들이 모두 다 그렇게 성전만 붙들고 있다가 망했음이 드러난다는 말이다.

그래서 이 바리새인들은 사두개인들을 공격하게 되고, 또 사두개인들은 거기에 대해서 변명을 한다는 말이다. 자기들이 도대체 무엇을 잘못했느냐고 하면서 말이다. 마치 교회에서 집사들이 목사에 대해서 공격하면, 목사가 변명을 하는 것과 같은 구조라는 것이다.

* 질문 - 그러니 바리새인들은 신학자라는 말씀이지요?

물론 그러한데, 어떤 신학자인고 하니,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라는 것을 연구하는 신학자라는 말이다. 만약 예수님이 계시지 않는다면, 이 사람이 이것을 하든, 저 사람이 저것을 하든, 그런 것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데, 우리가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 예수님과의 정면충돌 !!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뭐라고 하셨는가? "니가 무슨 짓을 했든지 간에, 나를 믿어야만 구원을 받는다" 라고 했다는 것이다. 심지어 강도나 몸을 팔고 사는 창기라고 해도,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는 말이다.

예수님 때문에 일이 이렇게까지 되어버리니, 그때까지는 적이었던 사두개인들과 바리새인들이 그만 서로가 같은 한 편이 되어서 예수님을 대적하고 공격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결국에는 그들이 예수님을 죽이고 말았다는 것이다.

◈ 우리는 매일같이 예수님을 죽이지 않는가?

여기서 우리가 곰곰이 생각해볼 점은, 예수님을 믿는다는 우리가 예수님을 그들처럼 죽이지 않는지 말이다. 무슨 말인고 하니, 그냥 예수님을 믿으면 되는데, 그것이 아니라 "나는 목사이니 정당하다", 혹은 "내가 하는 학원은 정당하다" 라는 식으로 나온다면, 그것이 곧 예수님을 죽이는 짓이란 말이다.

어제 TV를 보니, '꽃방동네' 라고 빈민선교를 하는 어느 목사의 이야기가 나오던데, 지금은 농촌에서 땅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농사를 지으면서 말이다. 그것을 보면서 느낀 것이 무엇인고 하니, 일반 민중들이나 메스컴이 얼마나 예수님을 무시하고, 또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을 듣지 않은 것으로 여기려고 하는지가 드러나더라는 것이다.

무슨 말인고 하니,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저렇게 착해야 돼" 라는 것이 초점을 맞추어서, 그 목사를 마구 '방방' 띄워주는 식으로 방영을 하더라는 말이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는가? 당연히 예수님과 그 복음은 없애버리는 식이 되고 만다는 말이다.

* 질문 - 그런데 예수님은 구원을 목적으로 이 땅에 오셨지 않습니까?

물론 그러한데, 그런데 그것을 그렇게 이야기하지 말고, 예수님은 자기 이름을 위해서 이 땅에 오셨다고 한다는 것이다. 자기 이름을 위해서 말이다.

* 질문 - 이 세상 사람들은 모두가 땅의 복을 추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살아가는데, 그런데 사두개인들과 바리새인들은 그것이 아닌가요?

사두개인들과 바리새인들이 주장하는 것이 무엇인고 하니, 자기들이 왜 로마의 압제를 받는고 하니, 그것은 하나님의 저주를 받기 때문인데, 그러면 왜 저주를 받는가?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았기 때문에 저주를 받는다는 것이다.

* 질문 - 그런데 사두개인이나 바리새인들은 이 땅이 아니라 하늘의 복을 추구하지 않나요?

그들에게 있어서 복은 하늘과 땅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동일하다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대단한 믿음이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물론 제대로 된 믿음이 전혀 아니지만 말이다. 아무튼 그들은 하늘의 복이 그냥 말로만 하늘의 복이 아니라, 이 땅에서 제대로 복다운 복을 받았을 때, 그것이 바로 하늘의 복이라는 것이 확인이 된다는 것이다.

* 질문 - 그런데 지금 이 땅의 사람들은 자기가 천당에 가든지 지옥에 가든지, 그것은 장차 나중의 문제이고 지금 당장에 복을 받아서 잘먹고 잘살려고 하지 않나요? 예수님은 구원을 주시려고 왔는데, 그런데 왜 인간들은 거기에는 관심이 없고, 엉뚱한 것에 신경을 씁니까?

이 세상의 사람들은 당장에 힘이 들어서 "복을 주세요" 라고 하기는 하지만, 그러나 사실은 교회에도 다니지 않고 절에도 다니지 않고, 그냥 자기가 편한 대로 살아간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다가 자기가 이제 죽을 때가 되면 이 세상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천국을 소망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 이전까지는 철이 없어서 그렇게 까분 것이고 말이다.

* 질문 - 특히 연말이 되면 "행복하세요", "복 받으세요", "건강하세요" 라고 많이 하지 않습니까?

그것이 바로 인간의 한계이기도 한데, 그러면 연말연시에 그런 덕담(거짓말?)이나 하지 뭘 하겠느냐는 것이다. 아무튼 사실 이렇게 사두개인들이나 바리새인들이 아주 고상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먹이고 하지만, 그러나 결국 따지고 보면 모두가 다 똑같다는 것이다. 즉 인간의 본성은 모두가 한 통속이라는 말이다.

◈ 결국 인간들은 모두가 샘샘 !!

이러한 모든 것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니까 들통이 나고 마는 것이지, 그렇지 않았으면 인간들은 그대로 고상하게 폼을 잡고 하늘의 복을 받는 것처럼, 그렇게 살았을 것이라는 말이다. 사두개인들과 바리새인들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들이 다 말이다.

* 질문 - 그러므로 모든 인간들이 다 구원을 받기 원한다는 것인데, 그런데 왜 인간들은 그런 것을 숨기면서 살아가고 있나요?

인간들이 숨기고 사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구원의 확인방식이 무엇인고 하니, '생로병사'에서의 이탈인데, 즉 '해탈' 이라는 것이다. 왜 아프냐는 것이다. 남들도 같이 아프면 되는데, 같은 음식을 먹었는데도 자기 혼자서 배탈이 나고 말이다.

* 질문 - 그러면 모든 인간들이 구원을 추구하는데 표현을 하지 않고 살다가, 이 땅에서 복을 받으면 그것을 하늘의 구원과 연관을 시켜서, 자기가 구원을 받을 것이란 착각을 하게 되는 것인가요?

사실은 인간들이 구원을 받고 싶다는 것을 다 표현하는데, 그 표현방식이 달라서 그렇지 말이다. 신을 믿지 않는 사람도 다급한 일이 생기면, "오 신이시여, 이번만 도와주소서" 라고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교회와 절이 그렇게 많다는 말이다. 인간은 연약하기에 말이다.

* 질문 - 하지만 인간들은 구원이 아니라, 이 땅에서의 복을 추구하지 않나요? 그래서 "부자 되세요", "건강하세요" 라고 하고 말입니다.

◈ 구원을에 대한 인간들과 다니엘의 다른 방식 !!

인간들이 추구하는 복도 일종의 구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즉 땅에서의 구원이란 것이다. 그것이 바로 오늘 우리가 공부하려는 다니엘서의 내용이고 말이다. 그러므로 오늘 이 다니엘서를 통해서, 인간들이 어떻게 땅의 구원을 추구했으며, 또한 다니엘은 어떻게 다른 방식을 제시했는지, 그것을 한번 살펴보자는 것이다.

인간들의 그러한 "부자가 되세요", "건강하세요" 라는 것을 마치 호응해주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 바로 구약의 잠언서인데, "오른손에는 부귀를, 왼손에는 장수를" 라고 하니 말이다. 심방을 해서 이런 것을 인용하면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이런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 즉 목사의 말을 잘 들으면 장수도 하고 부귀영화도 누리고 말이다.

(잠 3:16) 그 우편 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좌편 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 집사님, 오른손을 드세요 ??

그러니 목사들이 "성경말씀이 이러한데, 왜 이런 목사의 말을 듣지 않습니까?" 라고 하면 아마추어인 교인들은 꼼짝도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런 환경에서 자란 교인들에게 아무리 복음을 이야기해도, 그들이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런데 이러한 이스라엘이 그만 망하고 말았는데,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세우신 나라가 왜 망했느냐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나라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아무리 좋은 말씀을 주어도 그것을 지킬 능력이 인간에게 없다는 것이다.

◈ 하지만, 인간은 죄 아래 있기에 !!

제가 이것을 수없이 많이 강조했는데, 인간은 죄 아래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능력이 전혀 없는데, 그래서 아무리 복을 추구해도 자기 힘으로 쟁취할 수가 없다는 말이다. 다만 하나님께서 십자가를 통해서 그냥 공짜로 주실 때 우리는 받는 스타일로, 그렇게 해서 복을 누리고 사는 것이지, 자기 힘보다 남들보다 더 나은 복을 따내서 살아갈 수는 없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그냥 주어진 모든 것이 복이고 하나님의 은총이고 사랑이라는 것이다. 그냥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지, 그것이 아니라 자기가 남보다 더 나은 복을 얻기 위해서 자기가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성경자체가 그것을 거부한다는 것이다. 인간은 전혀 말씀을 지킬 수 없으니 말이다.

◈ 도대체 이스라엘이 왜 망했는가?

지금부터 과연 이스라엘 나라가 왜 망했는지, 그것을 설명하고자 하는데, 그것은 바로 모르기 때문에 그렇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무엇을 모른다는 것인가? 다니엘서에 보면 그게 나오는데, 사람이 자기의 행함과 관계없이 복을 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 소식인지를 알아야 하는데, 일단 다니엘서 2장을 살펴보자. 1절에서 4절을 제가 읽습니다.

(단 2:1) 느부갓네살이 위에 있은지 이년에 꿈을 꾸고 그로 인하여 마음이 번민하여 잠을 이루지 못한지라
(단 2:2) 왕이 그 꿈을 자기에게 고하게 하려고 명하여 박수와 술객과 점장이와 갈대아 술사를 부르매 그들이 들어와서 왕의 앞에 선지라
(단 2:3) 왕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꿈을 꾸고 그 꿈을 알고자 하여 마음이 번민하도다
(단 2:4) 갈대아 술사들이 아람 방언으로 왕에게 말하되 왕이여 만세수를 하옵소서 왕은 그 꿈을 종들에게 이르시면 우리가 해석하여 드리겠나이다

◈ '내' 꿈을 찾아주세요 !!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꿈을 꾸었는데, 그 꿈 때문에 왕이 잠을 이루지 못하니 술사들이 뭐라고 하는가? 꿈을 자기들에게 이야기해주면 풀이를 해주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왕이 꿈을 꾸기는 했지만 그런데 그만 그 꿈을 잊어버렸다는 것이다. 그래서 왕은 자기가 잊어버린 그 꿈을 술사들에게 다시 알려달라고 요구한다는 것이다.

느부갓네살이 제 아무리 한 나라의 왕이지만, 그래도 이런 말도 안 되는 무리한 요구가 도대체 어디 있느냐는 것이다. 자기 꿈이라면 당연히 자기밖에 모르는 것인데, 그러면 자기가 그 꿈을 이야기하면 남이 해석을 하는 것은 몰라도, 어떻게 자기 꿈을 다시 알려달라고 하느냐는 말이다.

하지만 느부갓네살 왕이 바보가 아닌데, 법령까지 만들고 한 아주 똑똑한 왕인데, 그런데 이런 일이 생긴 것을 보니 이것은 분명히 자기 기억력이 문제가 아니라, 신과의 무슨 접촉이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즉 신이 자기에게 뭔가를 알려주려고 이렇게 했다는 말이다.

◈ 여봐라, 신의 계시를 찾아라 !!

그래서 느부갓네살 왕이 자기 나라에서 제법 용하다고 하는 박수무당과 술객과 술사들을 총동원해서, 신께서 자기에게 내린 그 꿈을 밝혀내려고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4절에도 나오듯이, 술사는 그것이 아니라, 먼저 그 꿈을 가르쳐주면 그것을 해석해주겠다는 것이다.

◈ 하지만, 인간은 전혀 계시를 몰라 !!

이것이 바로 인간의 한계인데, 즉 이스라엘 나라가 왜 망했는지, 또한 인간들이 왜 행함으로 구원을 받지 못하는지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 인간들은 신께서 하는 일을 전혀 모르는데, 여러분은 지금부터 2시간 반 뒤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있는가? 도저히 알 수가 없다는 말이다.

그것은 점쟁이들도 모르는데, 사기나 칠 줄 알지 말이다. 그들이 엉터리라는 것은 천하가 모두 아는 사실인데, 물론 어쩌다가 소 뒷걸음으로 하나 맞출 수는 있겠지만 말이다. 물론 그런 것 하나를 전부인 것처럼 떠벌이고 다니지만 말이다.

아무튼 이 세상은 신이 움직이는데 인간은 모른다는 것이다. 그러니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 말인가? 아무런 대책이 없다는 말이다. 인간의 생로병사와 모든 고통은, 그것은 바로 신이 내린 결과물인데, 하지만 신이 무슨 뜻으로 그렇게 했는지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 우리 집 아이가 아픈데 !!

이것이 참 어려운 이야기인데, 예를 들어서, 자기가 오늘 그만 교통신호를 위반했는데, 그런데 집에 가니 아이가 이가 아프더라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자기가 신호를 위반한 잘못과 아이가 아픈 것을 연관시킨다는 말이다. 아니나 다를까 그 다음부터는 신호를 잘 지켰더니만 아이의 이가 아프지 않더라는 말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인데, 그리고 나서 며칠 뒤에 집에 가니 그만 자기 아이의 이가 또 아프더라는 것이다. 자기는 신호를 잘 지켰는데도 말이다. 그렇다면 이제 어떻게 하겠는가? 그렇지요. 집사님이 점쟁이보다도 더 잘 맞추는데, 이제 또 다른 것을 찾아서 연결시키려고 한다는 것이다.

◈ 술객과 술사들은 무엇을 하는 자들인가?

바로 이런 것을 전문적으로 정리하는 놈들이 박수무당과 술객과 술사들이라는 말이다. 이들은 통계학적으로(?) "이렇게 했더니만 이런 경우가 많더라" 라고 해서, 그러한 것을 책으로 만들어서 참고서로 사용한다는 것이다. 대충대충 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인(?) 통계자료로 만들어서 말이다.

그러니 이들은 놀면서 월급을 받는 자들이 아니라, "왕이여, 과거에 이런 이런 있었으니 조심하소서" 라고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 왕이 요구하는 것은 그런 확률이 아니라 100% 신의 뜻이 무엇인지, 그것이 알고 싶다는 것이다. 하지만 술객들도 알 길이 없다는 것이다.

◈ 목사님, 이스라엘은 말씀이 있잖아요?

그렇다면 이스라엘의 경우에는 어떠한가? "목사님, 그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분명히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고, 그러면 하나님의 뜻을 알 수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어떻게 나라가 망했습니까?"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문제는 그렇게 말씀이 있다고 해서 하나님의 뜻을 다 아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 과연 말씀의 해석을 누가 어떻게?

예를 들어서, 십계명에 "간음하지 말라" 라고 했다면, 백이면 백 명이 다 그것을 어떻게 이해하는가? 결혼한 사람이 다른 결혼을 한 사람과 동침을 하는 것을 의미하는 줄로 알았지, 우리나라는 그것을 간통이라고 하는데, 어느 인간이 마음속에 음욕을 품는 것을 두고서 그런 간음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예수님이 아니라면 말이다.

그러니 인간들은 다들 나름대로의 해석하는 기준이 있는데, 마치 꿈을 이야기해주면 해석을 주겠다는 식으로 말이다. 그렇게 해놓고는, 즉 자기는 다른 배우자와 전혀 아무런 관계도 전혀 맺지 않았는데, 그런데 왜 자기가 그런 벌을 받아야 하느냐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경우에도 역시 마찬가지인데, 자기들의 그런 기준으로 볼 때 그들은 자기들이 왜 멸망을 당했는지 알 길이 없다는 것이다. 자기들은 다 말씀대로 살려고 했고, 그렇게 해서 나쁜 짓들은 모두 피해갔는데, 그런데 왜 재앙이 찾아왔느냐는 말이다. 이것이 바로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딜레마라는 것이다.

◈ 목사님, 저는 착하게 살았습니다 !!

그래서 저에게 말하기를, 자기는 항상 착하게 살았는데, 왜 불행이 닥쳐오느냐고 말이다. 그러면 저는 짓꿋게 대답하기를, 도대체 무엇이 그렇게 어려우냐고 말이다. 그러면 신랑이 어쩌고 자식이 어쩌고 하는데, 그리고 그 집사님은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안다고 하는데, 하지만 과연 인간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는가?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 김집사 : 목사님, 저는 항상 착하게 살았습니다.
* 이목사 : 예, 집사님. 그런데 왜 그러시죠?
* 김집사 : 그런데 왜 저에게 불행이 닥쳐옵니까?
* 이목사 : 도대체 무엇이 그렇게 어렵습니까?
* 김집사 : 신랑이 돈도 벌지 못하고, 자식들도 공부도 못합니다.
* 이목사 : 그러면 집사님은 하나님의 뜻을 압니까?
* 김집사 : 예, 압니다. 십계명도 알고, 그래서 어릴 때부터 열심히 지켰습니다.
* 이목사 : 아닙니다. 예수님이 아니면 아무도 모릅니다.
* 김집사 : 그래도 저는 지켰습니다.
* 이목사 : ? ? ?

다시 다니엘서로 돌아와서, 아무튼 술객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하니, 왕이 자기가 너무 무리한 요구를 했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5절과 6절에 보면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는 것이다.

(단 2:5) 왕이 갈대아 술사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명령을 내렸나니 너희가 만일 꿈과 그 해석을 나로 알게 하지 아니하면 너희 몸을 쪼갤 것이며 너희 집으로 거름터를 삼을 것이요
(단 2:6) 너희가 만일 꿈과 그 해석을 보이면 너희가 선물과 상과 큰 영광을 내게서 얻으리라 그런즉 꿈과 그 해석을 내게 보이라

느부갓네살 왕에 그야말로 아주 살 떨리는(?)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하는데, 만약 그 꿈을 알아내어서 해석을 해주지 않으면 술객들의 몸을 쪼개버리겠다는 것이다. 그러자 그들이 뭐라고 하는고 하니까, 10절과 11절 말씀을 보자.

(단 2:10) 갈대아 술사들이 왕 앞에 대답하여 가로되 세상에는 왕의 그 일을 보일 자가 하나도 없으므로 크고 권력 있는 왕이 이런 것으로 박수에게나 술객에게나 갈대아 술사에게 물은 자가 절대로 있지 아니하였나이다
(단 2:11) 왕의 물으신 것은 희한한 일이라 육체와 함께 거하지 아니하는 신들 외에는 왕 앞에 그것을 보일 자가 없나이다 한지라

◈ 왕이여, 인간은 도저히 그 꿈을 모릅니다 !!

왕이 그렇게 무서운 명령을 내리자 그들이 대답하기를, 왕이 꾼 꿈을 알아내고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는 한 사람도 없다는 말이다. 그런데 만약에 그것을 알아내어서 가르쳐주는 자가 있다면, 그것은 인간이 아니라 신이 그렇게 했다는 것이다. 즉 정말이지 하나님께서 자기를 드러내신 놀라운 사건이라는 말이다. 그러니 그런 것은 도저히 자기들 수준에서는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만약에 우리가 술사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어차피 죽을 목숨인데, 멋들어진 꿈을 하나 만들어내어서 해석해주면 된다는 것이다. 지금 당장은 왕도 모르는 꿈이니 말이다. 하지만 문제는 왕이 그렇게 모른다고 해서 과연 그 꿈을 내용을 듣고 동의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그러니 그런 일을 어느 인간이 하겠느냐는 것이다.

◈ 이 목사님, 혹시 지난밤 꿈에 독일군과 전쟁을 ??

저도 꿈을 종종 꾸는 편인데, 그런데 그 꿈이 얼마나 재미가 있는지, 그야말로 시간가는 줄 모른다는 것이다. 그것도 올 칼라로 말이다. 주로 세계 2차대전 꿈인데, 제가 연합군 편에서 독일군과 싸우는데, 얼마나 신이 나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물론 우리편이 승리하고 말이다.

그런데 그 꿈을 저 말고 다른 사람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만약에 꿈을 꾼 다음날 아침에 "실례합니다. 누가 계십니까?" 라고 해서 누군가가 방문해서 그 꿈 이야기를 한다면 아마도 저는 그 자리에서 기절을 하지 싶은데, 그건 신이 아니라면 불가능하다는 말이다. 만약에 제 아내가 그 꿈을 이야기한다면, 아마 부부생활이 불가능하지 싶은데, 신하고 어떻게 동침을 하느냐는 말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다니엘에게 이런 꿈을 이야기해주었다는 것은, 사실 그 당시 사람들이 하나님을 찾기는 했지만, 그러나 하나님을 높은 곳에 올려서 보내놓고는 하나님을 상대하지 않으려고 했다는 것이다. 같은 인간들끼리 놀고 즐기면 되는데, 그러니 그런 인간세계에 하나님은 여전히 부담스럽다는 말이다. 물론 지금도 그렇고 말이다.

◈ 아니, 하나님께서 인간의 정신세계도 ??

그런데 그러한 부담수러운 하나님이 우리 인간들의 모든 정신세계를 다 지배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그야말로 까무라치게 되는데, 그런데 다니엘서를 보면 그런 기절초풍할 일이 그만 벌어지고 말았다는 것이다. 어떻게 말인가? 하나님께서 느부갓네살 왕에게 꿈을 꾸게 해서, 드디어 하나님의 작업에 들어갔다는 말이다.

◈ 도대체 누가 누구를 지배하는가?

그 당시 느부갓네살 왕이 다스리던 나라 이름이 '바벨론' 인데, 이 바벨론이 유다 나라를 점령했는데, 그래서 우리는 유다 나라는 바벨론에게 패배했다고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런데 이것이 지금 포로로 잡혀와 있는 이스라엘, 즉 유대 나라에는 맞지 않다는 것이다.

왜 그런고 하니, 지금 하나님께서 느부겟네살 왕이 꾼 꿈을 누가에게 가르쳐주었는가? 지금 포로로 와있는 이스라엘 사람인 다니엘에게 알려줌으로서, 오히려 포로로 잡혀 와있는 다니엘이 그만 왕을 지배하는 모양새가 되고 말았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바벨론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자기들이 유다 나라를 점령했다고 여겼는데, 그런데 이렇게 왕이 난데없이 꿈을 꾸고 보니까 누가 왕이고 신하인지 도대체 구별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론 그 역할이 그렇다는 말이다. 오히려 왕이 졸병이 되고 다니엘이 왕을 가르치는 위치에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벌리신 일이고, 하나님의 지혜라는 말이다.

◈ 그렇다면 왕이 꾼 꿈의 내용은 무엇인가?

그렇다면 도대체 느부갓네살 왕이 꾼 꿈의 내용이 무엇인가? 그것이 다니엘서 2장 31절 이하에 보면 나오는데, 다음과 같다는 것이다.

(단 2:31) 왕이여 왕이 한 큰 신상을 보셨나이다 그 신상이 왕의 앞에 섰는데 크고 광채가 특심하며 그 모양이 심히 두려우니
(단 2:32) 그 우상의 머리는 정금이요 가슴과 팔들은 은이요 배와 넓적다리는 놋이요
(단 2:33) 그 종아리는 철이요 그 발은 얼마는 철이요 얼마는 진흙이었나이다
(단 2:34) 또 왕이 보신즉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하고 뜨인 돌이 신상의 철과 진흙의 발을 쳐서 부숴뜨리매
(단 2:35) 때에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숴져 여름 타작 마당의 겨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 간 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었나이다

◈ 인류역사는 먼지가 된 금신상과 같아 !!

지금까지는 쉽게 했는데, 이것을 좀 어렵게 해보면, 이 다니엘서가 너무 중요하기에 말이다. 이것을 그림으로 그려보면, 왕이 꾼 꿈의 내용이 무엇인고 하니, 금신상에 관한 것인데, 물론 머리부분만이 금인데, 이 금신상을 나중에 해석해놓은 것을 보면, 그것이 바로 '인류의 역사' 라는 것이다.

그 인류의 역사가 어떻게 진행되는고 하니, 처음에는 머리가 금덩어리로 된 나라인데, 그런데 마지막으로 발에 가면 볼품이 없는 철과 진흙이 섞여있는 나라라는 것이다. 그런데 어디선가 난데없이 돌이 하나 날아와서 이 금신상의 발목 부분을 때리니, 이것이 그만 넘어져서 깨어지는데, 그 신상은 그만 간 곳이 없고, 그 신상, 즉 우상을 친 돌이 태산을 이룬다는 것이다.

◈ 왕의 꿈을 다시 찾아낸 다니엘 !!

여기서 제가 하나 묻고 싶은 것은, 과연 이런 해석이 맞느냐는 것이다. 그러면 다니엘이 이 이야기를 자기가 지어낸 것인가? 아니면 왕이 꾼 꿈의 내용을 실제로 말한 것인가? 왕이 꾼 꿈의 내용이라는 말이다. 그런데 이것을 누가 확인했는고 하니, 꿈을 꾼 당사자인 왕이 했는데, "맞아, 맞아, 바로 그것이야. 이런 바보같은 술사들, 그것도 모르고 말이야" 라고 했다는 것이다.

그렇게 느부갓네살 왕이 자기가 꿈을 잊어버리고 모르고 있다가 다시 그 내용을 듣고서 기억을 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금신상의 내용이었다면, 그렇다면 앞으로 인류역사는 그대로 진행이 되겠는가? 되지 않겠는가? 분명히 된다는 말이다. 그러니 이것이 그 얼마나 끔찍하고 무서운 이야기냐는 말이다.

다시 말해서, 인간의 역사는 제 아무리 몸부림을 쳐도 이미 확정이 되었다는 것이다. 즉 모든 것이 다 종결되었다는 말이다. 그러니 인간나라는 마지막에는 무너지게 되어있는데, 마치 금신상이 무너져서 박살이 나고 재가 다 되었듯이 말이다. 그렇게 인간나라는 박살이 나게 되어있다는 것이다.

◈ 아하, 인류의 역사는 이미 끝이 났구나 !!

제가 과거에 총신을 다니면서 이 다니엘서를 읽고서 그야말로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 왜 그런고 하니, 이 부분을 읽고 나서 무엇을 느꼈는고 하니, "아하, 인류의 역사는 이미 끝이 났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말이다. 물론 좀 새삼스럽기는 하지만 말이다.

그렇다면 다니엘의 세 친구는 과연 어떤 행동을 하게 되는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 그렇게 3명인데, 그들은 인류의 역사가 이미 끝이 났기 때문에 누구에게라도 겁을 내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미 끝난 금신상에게 절을 할 이유가 없어졌다는 것인데, 자빠져서 박살이 나고 말 부질없는 것에다 왜 절을 하느냐는 말이다.

그러니 노무현 정권이나 김정일 정권과 같은 그런 부질없는 정권에 아부할 필요가 무엇이 있느냐는 것이다. 전부가 허수아비인데 말이다. 그런 허수아비에게 절하는 바보가 어디 있느냐는 것이다. 물론 이 다니엘서를 제대로 아는 사람에게만 허수아비로 보이겠지만 말이다.

◈ 아니, 그런 똥배짱은 어디에서?

그러므로 이러한 금신상의 인류역사 내용을 다 알고 있는 다니엘의 세 친구에게는, 이러한 바벨론이 전혀 두렵지 않고, 더욱이 금신상에게 절을 할 이유도 또한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지금은 아무리 대단해 보여도 그냥 먼지에 불과한데 말이다.

* 바벨론 : 어이, 여기 금신상에 절해라.
* 세친구 : 아니, 우리는 못한다.
* 바벨론 : 너거들은 왜 못하는데?
* 세친구 : 우리가 미쳤나? 부셔져서 없어질 것에 절을 하게.
* 바벨론 : 뭐라구?
* 세친구 : 어허, 그것은 다 먼지로 사라진다니까.
* 바벨론 : 이것들이 어디서? 너거들 그러면 죽는다.
* 세친구 : 죽여라. 메롱 ??

그렇게 해서 그들은 무시무시한 풀무불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런데 어떻게 되는가? 그만 그 불 속에 3명이 아니라 4명이 있다는 것이다. 너울너울 춤을 추면서 말이다. 그래서 다시 끄집어내어서 보니까 모두가 멀쩡하더라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다니엘서의 내용인데, 즉 "이 세상 정권에 대해서 기죽지 말라" 라는 것이다.

◈ 목사는 중국에서도 다니엘서를 !!

제가 중국에 가서 강의를 하면서 뭐라고 했는고 하니, "아니 이러한 사회주의 국가에서 다니엘서를 어떻게 가르칠 수 있는가?" 라고 했다는 것이다. 사회주의 국가에서는 마지막 단계가 공산사회인데, 물론 그러니 공산주의를 신봉하겠지만 말이다. 그 중간단계가 무엇인고 하니까, 국가에 의해서 강력한 사회주의체제를 유지하는 것이고 말이다.

그러니 그런 국가는 종교도 필요 없는데, 그냥 국가가 최고라는 말이다. 그런데 이런 사회주의나 공산주의 국가에서 다니엘서를 가르치면 어떻게 되겠는가? 국가자체가 기껏해야 철과 진흙으로 만들어진, 그런 가치가 없는 것에 불과한데 말이다.

그리고 현재 인류의 역사가 제 아무리 번창해도 금덩어리 바벨론 나라의 연속성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그런 정금에서 나온 것이 은이고, 또 은에서 동이 나오고, 그러한 동에서 철이 나오고 진흙이 나온다는 것이다. 그러니 역사의 질이 점점 더 떨어지는데, 그러니 인류의 역사는 다 그러한 연장선에 있다는 말이다.

다시 말해서, 바벨론이 최고의 질이 높은 국가이고, 그 다음부터 점점 더 엉망이 되어간다는 것이다. 그러니 결국은 장차 오실 메시야에 의해서 모두 무너지고 만다는 것이다. 물론 여러분들은 잘 보지 않겠지만, 그런 내용이 다니엘서에 기록되어있다는 말이다. 그러니 성경말씀은 우리보고 복 받으라고 준 것이 아니라, 인류의 역사를 알라고, 즉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시는지 알라고 주었다는 말이다.

◈ 그런데 왜 바벨론이 금덩어리 인가?

그런데 여기서 재미있는 것은, 이렇게 인류의 역사가 진행되어 오는데, "왜 바벨론이 금인가?" 라는 점이다. 지금 우리가 보기에는 그 뒤에 등장한 로마제국이 훨씬 더 멋있어 보이는데 말이다. 그리고 현재 미국이 바벨론보다 못한 것이 도대체 무엇이냐는 것이다. 그러니 그런 궁금증을 두고 그냥 지나가면 반칙(?)이라는 말이다.

그렇다면 왜 바벨론이 최고의 나라, 즉 금의 나라인고 하니까, 지금부터 그것을 좀 설명하려고 하는데, 이 바벨론 나라의 느부갓네살 왕에게 꿈을 주신 분이 누구인가? 분명히 여호와 하나님인데, 그런데 그분은 이스라엘의 신이라는 말이다. 이 바벨론이 지금 겉으로는 이스라엘을 삼켰는데, 물론 유다를 말이다. 바로 자기들이 집어삼킨 그 나라의 신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되니 바벨론의 신이 이스라엘의 신을 이긴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그런데 마지막에 '와장창' 하고 이 금신상을 무너뜨리는 분이 누구인가? 누가 그렇게 박살을 내느냐는 말이다. 바벨론의 경우에, 자기가 이겼다고 생각한 그 나라의 신이 그만 자기 나라를 박살내어버린다는 것이다.

◈ 바벨론이 보여주는 것은?

그러니 이러한 바벨론의 특징이 무엇인고 하니, 여호와 하나님에게 덤비는 놈들은 결국에는 모두가 망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유다 나라는 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야만 했다는 말이다. 즉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이스라엘이 바벨론에게 집어삼킴을 당하도록 일부러 유도를 했다는 것이다.

◈ 두꺼비와 뱀의 관계를 아세요?

두꺼비와 뱀 사이에는 기막힌 관계가 있는데, 두꺼비가 뱀에게 먹이로서 잡히는 것은, 두꺼비가 싸움에서 이기지 못해서가 아니라, 자기 새끼를 낳기 위해서 뱀을 이용한다는 것이다. 즉 자기가 뱀에게 먹이가 되어서, 뱀의 몸 마디마디에 자기 새끼를 깐다는 것이다. 믿기 힘든 무서운 이야기가 아닌가?

이것은 마치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서 열매를 맺는 원리와도 비슷해 보이기도(?) 하는데, 아무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심으로, 자기의 자식들이, 또한 자기의 형제들이 그러한 마디마디(?) 마다 튀어나오도록 하시는데, 그렇게 해서 그들만이 영원한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게 하신다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다니엘서에 있다는 말이다.

◈ 인류의 역사가 그렇게 비참한가?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면,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목사님, 그 이야기가 참으로 멋이 있는데, 진짜로 그렇습니까?" 라고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진짜'를 그렇게 강조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말하는 의도는 무엇인고 하니, 정말 그렇다고 한다면 세상을 살아갈 맛이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특히 자기 집안식구 중에서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끔찍한 문제인데, 이미 끝나버렸으니 말이다.

여기에서 다니엘서 7장을 한번 살펴보자.

(단 7:1) 바벨론 왕 벨사살 원년에 다니엘이 그 침상에서 꿈을 꾸며 뇌 속으로 이상을 받고 그 꿈을 기록하며 그 일의 대략을 진술하니라
(단 7:2) 다니엘이 진술하여 가로되 내가 밤에 이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단 7:3)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니

여기에 3절에 보면, 바다에서 큰 짐승이 4마리 나타나는데, 그것들이 금 나라, 은 나라, 동 나라, 또한 철과 진흙의 나라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나라들의 성격이 어떠한고 하니, 그것이 4절 이하에 4마리 짐승들로 묘사되고 있다는 말이다.

(단 7:4) 첫째는 사자와 같은데 독수리의 날개가 있더니 내가 볼 사이에 그 날개가 뽑혔고 또 땅에서 들려서 사람처럼 두 발로 서게 함을 입었으며 또 사람의 마음을 받았으며
(단 7:5) 다른 짐승 곧 둘째는 곰과 같은데 그것이 몸 한편을 들었고 그 입의 잇 사이에는 세 갈빗대가 물렸는데 그에게 말하는 자가 있어 이르기를 일어나서 많은 고기를 먹으라 하였으며
(단 7:6) 그 후에 내가 또 본즉 다른 짐승 곧 표범과 같은 것이 있는데 그 등에는 새의 날개 넷이 있고 그 짐승에게 또 머리 넷이 있으며 또 권세를 받았으며
(단 7:7) 내가 밤 이상 가운데 그 다음에 본 네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극히 강하며 또 큰 철 이가 있어서 먹고 부숴뜨리고 그 나머지를 발로 밟았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이 있으므로
(단 7:8) 내가 그 뿔을 유심히 보는 중 다른 작은 뿔이 그 사이에서 나더니 먼저 뿔 중에 셋이 그 앞에 뿌리까지 뽑혔으며 이 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이 있고 또 입이 있어 큰 말을 하였느니라

그런 짐승들고 묘사된 4가지 종류의 나라들의 성격이 어떠한고 하니까, 첫째가 사자 같고, 둘째가 곰 같고, 셋째가 표범 같고, 그리고 넷째 짐승은 앞의 짐승들과는 다른 특이하게 생긴 괴물(?)과 같다는 것이다. 그 생긴 것이 지극히 무섭고 놀라운데, 철 이빨을 하고 있어서 마구 물어뜯고, 또한 열 뿔이 있는데, 눈이 달라고 입이 있어서 말을 한다는 것이다.

(단 7:9) 내가 보았는데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하셨는데 그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같고 그 보좌는 불꽃이요 그 바퀴는 붙는 불이며
(단 7:10) 불이 강처럼 흘러 그 앞에서 나오며 그에게 수종하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 시위한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
(단 7:11) 그때에 내가 그 큰 말하는 작은 뿔의 목소리로 인하여 주목하여 보는 사이에 짐승이 죽임을 당하고 그 시체가 상한 바 되어 붙는 불에 던진 바 되었으며
(단 7:12) 그 남은 모든 짐승은 그 권세를 빼았겼으나 그 생명은 보존되어 정한 시기가 이르기를 기다리게 되었더라

그리고 여기 9절부터 보면,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등장을 하는데, 물론 그분은 하나님이고 말이다. 그리고 그분에게는 수종을 드는 자들도 천천이 있지만, 시위하는 자들도 만만이나 있는데, 또한 그분 앞에는 이 세상을 심판하는 책들이 놓여있다는 것이다.

계속해서 13절 이하를 살펴보자.

(단 7:13)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단 7:14)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라 옮기지 아니할 것이요 그 나라는 폐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그런데 여기 13절에는 '인자 같은 분'이 계시고, 그리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따로 또 나오는데, 즉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로부터 '인자'가 나온다는 말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자기 자신을 가리켜서 '인자' 라고 하는데, 그것은 예수님 자신은 영원한 하나님으로부터 나왔다는 것이다.

(단 7:15) 나 다니엘이 중심에 근심하며 내 뇌 속에 이상이 나로 번민케 한지라
(단 7:16) 내가 그 곁에 모신 자 중 하나에게 나아가서 이 모든 일의 진상을 물으매 그가 내게 고하여 그 일의 해석을 알게 하여 가로되
(단 7:17) 그 네 큰 짐승은 네 왕이라 세상에 일어날 것이로되
(단 7:18)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으리니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리라
(단 7:19) 이에 내가 네째 짐승의 진상을 알고자 하였으니 곧 그것은 모든 짐승과 달라서 심히 무섭고 그 이는 철이요 그 발톱은 놋이며 먹고 부숴뜨리고 나머지는 발로 밟았으며
(단 7:20) 또 그것의 머리에는 열 뿔이 있고 그 외에 또 다른 뿔이 나오매 세 뿔이 그 앞에 빠졌으며 그 뿔에는 눈도 있고 큰 말하는 입도 있고 그 모양이 동류보다 강하여 보인 것이라
(단 7:21) 내가 본즉 이 뿔이 성도들로 더불어 싸워 이기었더니
(단 7:22)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위하여 신원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

그렇게 짐승들이 있지만, 물론 처음에는 네 번째 괴물의 열 뿔이 성도들로 더불어 싸워서 이기었지만, 그러나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와서 성도를 위하여 신원함으로 말미암아서, 때가 이르매 성도들이 나라를 다시 얻었다는 것이다.

(단 7:23) 모신 자가 이처럼 이르되 네째 짐승은 곧 땅의 네째 나라인데 이는 모든 나라보다 달라서 천하를 삼키고 밟아 부숴뜨릴 것이며
(단 7:24) 그 열 뿔은 이 나라에서 일어날 열 왕이요 그 후에 또 하나가 일어나리니 그는 먼저 있던 자들과 다르고 또 세 왕을 복종시킬 것이며
(단 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단 7:26) 그러나 심판이 시작된즉 그는 권세를 빼앗기고 끝까지 멸망할 것이요
(단 7:27) 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열국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민에게 붙인 바 되리니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라 모든 권세 있는 자가 다 그를 섬겨 복종하리라 하여
(단 7:28) 그 말이 이에 그친 지라 나 다니엘은 중심이 번민하였으며 내 낯빛이 변하였으나 내가 이 일을 마음에 감추었느니라

◈ 인자의 나라만이 영원하리라 !!

그런데 여기서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그분이 와서 자기의 영원한 나라를 새롭게 만들게 되는데, 물론 그 나라의 백성은 성도들이고 말이다. 그 영원한 나라가 앞의 4마리 짐승의 나라들을 모두 다 부수어 버린다는 것이다. 그래서 여기 27절에 보자면,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라 모든 권세 있는 자가 다 그를 섬겨 복종하리라" 라고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이렇게 인자에게서 뽑혀서 나온 성도들만이 세상을 영원히 멸망을 시켜버리고 마는데, 그런데 그 기간이 25절에 나오는, 즉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라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다니엘서에서 말하는 이 세상의 역사라는 말이다.

◈ 누가 성경을 쉽다고 했는가?

이렇게 보면 이 다니엘서가 상당히 어렵고 난해한데, 사실은 이렇게 다니엘서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이 다니엘서 말고 다른 성경들을 쉽다고 여겨버리는, 그런 우리 인간들의 사고방식 자체가 문제라는 것이다. 이 다니엘서 뿐만이 아니라 다른 성경도 역시 어려운데 말이다. 그러나 인간들은 아까도 말했지만, 십계명을 보고는 쉽다고 여긴다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다니엘서는 어렵다고 하고 말이다.

하지만 그것이 전혀 아니라는 말이다. 사실 인간들이 그 십계명을 전혀 모르면서도 자기들은 안다고 여긴다는 것인데, 그래서 쉽게 여겨버린다는 말이다. 차라리 모른다고 하면 모른다고 겸손하기나(?) 할 텐데 말이다. 이렇게 다니엘서에 나오는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라는 것은 무슨 말인지 몰라서 어렵게 여기고 말이다.

◈ 예수님이 어떻게 '인자' 인가?

그리고 다니엘서 7장 13절에서 "인자 같은 이가 하늘로부터 구름을 타고 오신다" 라고 했는데, 그리고 예수님도 자기를 인자라고 하니까,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보고 뭐라고 했는가? "당신이 언제 구름을 타고 왔는가?" 라고 했다는 것이다. 사실 맞는 말인데, 다니엘서의 말씀대로 구름을 타고 와야 인자가 아니냐는 것이다.

유대인들이 그냥 유대인들이 아니라 성경에는 모두가 도사들인데, 그들의 주장에 의하면 인자는 어떤 사람에게 가져다 붙일 수가 있는고 하니, 인자는 반드시 구름을 타고 와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다니엘서에 나오는 성경말씀이니 말이다.

◈ 예수는 우리와 같이 태어나서 자랐는데 ??

그런데 예수님은 과연 구름을 타고 오셨는가? "이영애, 이영애"(?) 라고 하면서 갓난아이로서 엄마의 몸에서 태어났다는 것이다. 그렇게 지지리도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서 그렇게 코 흘리면서 자랐는데, 그런 예수가 자기를 두고서 인자라고 하니, 유대인들이 뭐라고 하는가? 자기들은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고 하면서, 정 그렇다면 자기가 인자라는 증거를 한번 대보라는 것이다.

* 질문 - 그렇다면 유대인들이 주장하는 인자는 손오공(?) 이라는 말씀이네요?

그래도 손오공은 조금 그렇고(ㅋㅋ), 아무튼 유대인들이 문제가 아니라, 이 다니엘서 자체가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마태복음 24장 30절을 보겠는데, 아마 여러분은 이런 것까지 성경에서 발견하기 어려울 텐데, 다들 먹고사는데 바쁘니 말이다. 그래도 그냥 지나가면 안 된다는 것이다.

(마 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 예수님은 왜 손오공처럼 오지 않았는가?

여기에 보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라고 되어있는데, 그런데 왜 예수님을 구름을 타고 오시지 않았는가? 그런데 그 이전에 환난과 권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인자가 구름을 타고 오기 이전에 성도들이 고난을 당해야 하는데, 그러고 난 다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오신다는 것이다.

이게 무슨 말인고 하니, 예수님이 재림할 때 구름을 타고 오시는데, 또 승천할 때도 구름을 타고 올라가시고 말이다. 그것이 사도행전 1장에 나오는 내용인데, 그때 천사가 뭐라고 하는가? 11절에 보면,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라고 한다는 것이다.

(행 1:9)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행 1: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 보고 있는 데 흰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행 1: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왜 그런가? 인자이기 때문에 말이다. 인자니까 구름을 타고 올라간 그대로 다시 구름을 타고 온다는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렇게 구름을 타고 오기 전에 할 일이 있는데, 그것이 무엇인고 하니, 자기 백성들이 악마들로부터 고난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 성도들의 고난이 먼저 있어야 !!

이것이 참으로 중요한 것인데, 다니엘서에서 성도가 고난을 받는가? 우대를 받는가? 고난을 받는다는 것이다. 다니엘과 자기 세 친구도 그렇고, 성도는 고난을 받는다는 말이다. 그런데 이 다니엘서에서의 고난 기간은 '한 때 두 때 반 때' 인데, 이게 그냥 보면 감도 잡히지 않고 참 어려운데, 그런데 고난 속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배경으로 깔면 이해가 된다는 것이다.

여기서 '한 때 두 때 반 때' 라는 것은, 하나, 둘, 이렇게 양이 올라가다가, 그만 반으로 축소가 된다는 것이다. 즉 고난의 때가 '1, 2, 0.5' 라고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 때'가 뭐고, '두 때'가 무엇인고를 알려고 하면 왜 '반 때'가 나와야 하는지, 이 '반 때'를 가지고 설명하면 된다는 것이다.

◈ 먼저 기준이 있기에 '반 때' !!

그러면 이 '반 때'가 무엇인가? 여기 '반' 이라고 하는 것은 반드시 앞에 뭔가 기준이 있어야만 반인데, 즉 10이 있어야 5라는 반이 나오듯이 말이다. 그러니 반은 자기 혼자서 반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러니 이 반은 앞에 있는 '한 때'에 기준해서 반이 되는데, 그런데 바로 그 '한 때'는 고난 속으로 들어가는 때라는 말이다. 그러니 이 다니엘서가 만만치 않다는 것이다.

◈ 짐승은 성도를 공격하는 악역 !!

바로 이러한 고난을 주기 위해서 4가지 종류의 짐승이 등장하는데, 이 짐승의 특징은 악역인데, 선한 역할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짐승 같은 놈아" 라는 것은, 결코 좋은 말이 아니라는 말이다. 이 짐승이 바로 십자가를 알고 인자를 아는 성도들을 겨냥하는데, 즉 그러한 성도들을 공격하기 위해서 짐승이 등장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요한계시록이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이 곧 '한 때 두 때 반 때'의 시대라는 말이다.

집사님의 경우에, 과거 다니던 그 교회 교인들에게 왜 고난을 받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알아야 하는데, 그 교회가 그렇게 엉망인데도 끄떡도 하지 않는 이유가 바로, 그렇게 집사님이 공격해서 다 무너지면 재미가 있는 것이지 그것이 무슨 고난이냐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뭐라고 했는가? 마지막 때에 믿는 자를 보겠느냐고 했다는 말이다. 그야말로 믿는 자에게는 지금 이 시기가 참으로 혹독한 고난의 시기라는 것이다. 물론 육체적이나 신체적인 고통이 문제가 아니라, 신앙적으로 그렇다는 말이다.

다시 말해서, "내가 이렇게 예수님만을 믿으면 되나? 착한 일도 좀 해야지. 오직 복음으로만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데, 어느 놈이 그런 말을 들어주나? 지는 지대로 믿고, 나는 나대로 믿으면 그만이지" 라고 말이다. 그렇게 우리는 자기 변명과 자기 정당화의 유혹을 받는데, 만약에 짐승이 없다고 하면 그런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 이 세상은 큰 성 바벨론 !!

여기서 제가 한가지 물어보겠는데, 요한계시록에서 짐승들이 자기편끼리는 어떻게 잘되게 하던가요? 아니면 해꾸질(?)을 하든가요? 당연히 자기들끼리는 아주 잘 되게 하는데, 그래서 '큰 성 바벨론' 이라고 한다는 것이다. 이 큰 성 바벨론에는 없는 것이 없는데, 그야말로 각양각색의 금은보화가 모두 다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것을 누릴 수 있는 자격에서 빠지는 자들이 있는데, 그들이 바로 오직 생명책에 기록된 성도라는 것이다. 그들은 그것으로 즐기고 있고, 오직 성도들은 예수님의 피만 즐기고(?) 말이다. 그렇게 '좍좍' 갈라지는데, 같은 집안식구이고 부부라고 해도 어쩔 수 없다는 말이다. 그렇게 예수님을 믿는 사람과,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이 세상의 부귀영화에 눈독을 들이는 사람으로 갈라진다는 것이다.

* 질문 - 그러면 기존교회는 천국이 아니라 바벨론을 가르치는 것이네요?

물론 당연히 바벨론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제가 이번에 나오는 '지옥의 하나님' 이라는 책에, "목사의 임무는 사람들을 가두어두는 것이다" 라고 했는데, 천당에 가지 못하도록 말이다. 얼마나 잘 가두어두는지, 성찬식과 세례를 베풀면서 그렇게 꼬드기는데 어떻게 빠져 나오느냐는 것이다. 물론 성경말씀은 제대로 가르치지도 않고, 보지도 못하게 하고 말이다.

◈ 목사의 임무는 사람들을 가두어두는 것 !!

그러니 이런 다니엘서를 보면서 눈을 좀 넓혀야 하는데, 그런데 교인들은 자기 집구석만 알고 교회만 알고 있으니 그것이 어떻게 가능하겠느냐는 것이다. 그러니 성경이 공연히 있는 게 아니라는 말이다. 이 성경말씀은 교회에 들고 다니는 악세사리가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읽는다고 해서 아는 것도 아니지만 말이다.

이 다니엘서가 어렵기도 하고 재미도 있는데, 아까 한 꿈 이야기로 다시 돌아가 보면, 거기에 신상이 나오는데, 즉 우상이 나온다는 말이다. 그런데 그 우상은 금과 은과 동과, 그리고 철과 진흙으로 만들어져 있다는 것이다. 원래 우상은 가만히 있는 것인데, 하지만 이 꿈속에 나오는 신상은 그냥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4마리의 짐승으로서 마구 움직인다는 것이다. 바로 그러한 짐승들의 활동이 바로 이 세상의 역사라는 말이다.

마치 SF영화에서처럼, 가만히 있는 물체에 뭔가 영혼(?) 비슷한 것이 안으로 '쑥' 하고 들어가더니만 그 물체가 갑자기 움직이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주인공을 잡으려고 마구 추격하기 시작하는데, 물론 주인공은 요리조리 잘 피하고 도망을 가지만 말이다.

그러니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은 어떠한고 하니, "예수님편인가? 아니면 세상편인가?" 라고 선택을 강요하면서, 이제는 세상역사가 마지막으로 갈 때까지 간 그런 형국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부인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 질문 - 물론 이 세상 편이 강하지요?

예수님 편에 있는 자들은 그렇게 이 세상에게 당해야 하는데, '한 때 두 때 반 때'로 말이다. 이러한 '한 때 두 때 반 때'를 요한계시록에서는 '42달' 이라고 하는데, 즉 1290일인데, 그것이 '1년, 2년, 반년'이라는 말이다. 그렇게 해서 3년 6개월이 된다는 것이다.

◈ 성도의 별명은 '목 베인 영혼' !!

이것이 곧 성도가 고난을 받는 기간인데, 요한계시록에 보면 성도가 얼마나 고난과 시련을 당하는지, 그 별명(?)이 '목 베인 영혼' 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첫째 부활' 이라고 한다는 것이다. 목을 베여서 죽임을 당했는데 말이다. 그러니 둘째 부활에는, 첫째 부활에 참여하지 못한 사람은 둘째 부활에 참여하지 못하고, 오직 첫째 부활에 참여한 사람만이 둘째 부활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여기서 요한계시록 20장 4절을 한번 살펴보자.

(계 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 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하니
(계 20: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여기서 말하는 우상은 부처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다니엘서에 나오는 바로 이 세상 역사를 두고 말한다는 것이다. 즉 세상 권력자에 대한 굴복을 의미한다는 말이다. 권력은 원래 눈에 보이지 않는데, 그런데 왜 인간들이 복종하는가? 참으로 이상하지 않는가?

◈ 왜 젊고 예쁜 여자를 좋아하는가?

제가 어려운 문제를 하나 내겠는데, "길가에 미녀가 지나가면 왜 남자들의 시선이 거기에 머무는가?" 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뚱뚱하고 못생긴 학부형이 와서 상담을 하면 시큰둥하게 대하다가, 참으로 예쁜 정윤희와 같은 학부형이 와서 상담을 하면 왜 그렇게 친절해지느냐는 말이다. 그것이 바로 권력이라는 것인데, 아름다운 것이 그냥 아름다운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말이다.

그것이 권력이라는 것이 바로 '에스더서'에 나오는데, 아니 이런 권력보다 더 센 것이 여성의 아름다움이라는 것이다. 그것이 곧 바벨론의 음녀인데, 이 세상의 최고 정점에 있다는 말이다. 그것을 이길 인간이 없다는 것이다. 아무리 이기려고 해도 안 된다는 말이다.

◈ 요즘 노총각이 많은 이유는?

요즘 총각들이 왜 결혼을 빨리 하지 않는가? 우리는 결혼을 했기 때문에 마음놓고(?) 이야기할 수가 있는데, 요즘은 서른이 넘어도 덤덤한데, 마흔은 가까이 가야지 노총각을 소리를 듣지 말이다. 물론 말은 곧 결혼을 한다고 하면서 그들이 왜 결혼을 하지 않는고 하니, 아름다움에 대한 기준이 점점 더 높아져서 그렇다는 말이다.

보통 일찍 결혼한 사람들은, 스물 살 때는 그냥 자기 앞에 보이는 그 여자가 최고인 줄로 알고 곧장 동거에 들어가서 할 수 없이 결혼을 해서 사는데, 물론 철이 없어서 말이다. 후회를 해도 이미 때는 늦었다는 말이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미(美)에 대한 기준이 높아져서, 전에 그렇게 예쁘게 보이던 동창생은 얼굴도 아니고, 그런 점점 더 아름다운 여자들을 찾게 되는데, 물론 자기 나이는 생각하지 않고 말이다.

그래서 요즘 들어서, 결혼할 여자와 나이 차이가 무려 20년씩이나 나는 것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 물론 자기 마음은 20대일지 몰라도, 그러나 몸은 이미 삭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아니 이미 삭았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배우자는 자기와 같은 나이또래는 아줌마와 같아서 그만 싫고, 그래서 20대 초반의 싱싱한(?) 여자를 원한다는 것이다.

인간은 마음은 이렇게 20대에서 성장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는데, 60대가 되어서 마음은 맨 20대라는 것이다. 그래서 노인들도 모이면 군대 이야기가 빠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축구를 해도 마음이 20대이기에 항상 40대의 자기 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것은 여자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인데, 그래서 여자들은 자기 신랑에게 항상 20대의 그 사랑을 요구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남자들이 얼마나 피곤하겠는가? 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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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