깻 잎에 담긴 의미
어제 낮 예배 후 점심 시간에 싱싱한 들깻잎을 향취와 더불어 맛있게 먹었다. 식사는 누구와 함께 먹느냐에 따라, 누가 장만한 해 주었느냐에 따라, 또 어떤 이가 장만감을 마련하였느냐에 따라 똑같은 맛이지만 느낌과 의미는 다른 것이다.제철이 아닌데도 싱싱한 들깻잎이 풍성히 식단에 얺힌 것을의아해 했는데, 이를 제공해준 분을 저에게 은밀히 알려주어 저는 반가운 미소를 지었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지...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어느 분이라도 이근호 목사님의 설교내용에 하자가 있으면 '우리교회'에 나오질 마시고, 그렇지 않고 자질구레한 것들이 걸림돌이 된다면 '우리교회'에 꼭 나오셔야 된다고 생각한다. 복음 외적인 것들은 긴세월이 아니라 짧은 시간이 지나면 봄눈 녹아지듯 없어지고 잊혀지는 법이기 때문이다."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하나님께서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어 애쓰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잠3: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