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떨어지고 요상한 질문1.
덜 떨어지고 요상한 질문1.
이름 : 채한욱(IP:122.42.42.52)
예수님에게도 성화의 개념이 있는가? 공개 질문에 누구든지 답변바람.
구득영(IP:203.♡.97.224)
08-10-04 11:06
이 세상에서 말하는 성화는 기존의 있음에서 있음로 나가는 것이기에 예수님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그분은 무에서 유를 새롭게 창조하시는 분입니다. 그분은 어둠의 세계에 빛을 몰고 오신, 즉 성화론을 주장하는 인간들이 전혀 감당할 수 없는 분입니다. 물론 그 성화론은 인간배후에 있는 마귀의 작품이고 말입니다. 물론 그 성화의 반대말은 '거룩함' 입니다.
강구만(IP:125.♡.86.182)
08-10-04 22:39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 5:48)
이와 같이 말씀 하셨습니다.
김대식(IP:124.♡.86.24)
08-10-04 23:27
성화야 말로 인간이 자기 멋대로 살겠다는 뜻입니다. 신처럼 되겠다는 죄성을 거룩 뒤에 감추인 속성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예수님 멋대로 하시겠다는 것에 인간의 성화탐욕에 거리낌이 되는 겁니다. 인간 자기들은 멋대로 해도 예수님은 멋대로 하면 안된다고 우기는 죄성을 까발리는 것입니다.
성화하겠다는 인간 치고 성화라는 이유로 자기는 살아야 한다는 정당성을 그들은 포기한 적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꺼꾸로 반대의 길로 가셨습니다. 바로 그런 거룩으로 포장하여 살겠다는 본성을 감추인 무화과나뭇잎의 위선을 벗겨 주실려고 예수님은 죽으러 오신 겁니다.
성화론자 치고 죽고자 하는 자 못 봤거든요. 혹시 보셨다면 누가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한국교회 어디에도 눈 씻고 봐도 없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이 아닌지 모릅니다. 예수님 뿐이다는 것에 감사합시다.
이런 예정 곧 예수님의 죽으심(십자가)만을 예정한 것에 성화론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그야말로 구 목사님 말처럼 악마들 집단인 거죠. 이런 우리들에게 늘 걸림돌을 제시해 주시는 십자가의 영을 예비해 주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예수님의 성화요? 니가 우 하면 나는 좌 하겠다는 넉넉한 자유함입니다. 그래서 거꾸로 쳐박혀 꼬로박을려고 오신 겁니다.
철저한 단절(십자가) 이야말로 예수님의 성화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권범식(IP:61.♡.241.100)
08-10-09 16:59
성화라면 예수님의 일에 인간이 조금이라도 의를 보태겠다는 거와 다름 없습니다.
왜냐면 성화라는 개념에는 언제나 등장해야 하는 것이 하늘나라의 상급을 받는다...라는 개념이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인간들은 언제나 예수님에게 당당하게 나아가고 싶어 합니다...그 성화라는 이름으로...하지만 실제 성도라면 주님이 주신 면류관도 모두 어린양의 공로로 돌립니다...이 얘기는 어떠한 육신이나 인격적인 수양이 하늘나라의 삶의 척도가 될수 없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복음에 성화가 있다면 결국 다른 종교와 다를바 없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교회라는 곳에서 성화를 주장하는 이유는 그렇게 아니하면 많은 교인들이 떠나고 수입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복음과 성화라는 교묘한 섞어찌개를 만들어서 교인을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채한욱님이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성도라면 한평생 살면서 주님의 은혜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를 알아가는 삶을 사는 것이 복음이지, 복음을 빙자해서 자기의 삶과 인격을 수양해서 하늘의 복(?)을 받으려는 종교인이 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