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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신학을 하는 정신 상태자유게시판[신학]

신학을 하는 정신 상태

이름 : 이근호(IP:117.55.143.142)

신학이나 성경을 대하는 태도가 그까짓 것 대충- 복음, 십자가, 언약, 생명, 영생, 예수님, 삼위일체을 섞어 넣고 적당해 보이는 성경 귀절을 도배하듯이 나열하면 되는 것이 아니다. 성경 귀절 하나하나에는 예수님의 피가 섞여있다. 피를 토하듯이 외치는 하나님의 외침이다. 따라서 성경 따라 장렬하게 죽겠다는 정신 상태가 아니면 그 어떤 성경 귀절과 신학 용어를 동원해서 강의하고 설교해도 다 사이비다.

즉 설교하면서 죽고 싶어 환장해야 하고, 강의하면서 곧 죽어 싶어 환장하지 않으면 모조리 다 악한 종들인데 그 이유가 뭐냐 하면, 설교가 목회나 강의하면서 결국 자신의 생계를 고려하기 때문입니다. 소위 '목회해서 살아보자!' 정신이다. 떡 장사는 떡 팔아 살고, 창녀는 몸 팔아 살듯이 자신이 성경 지식 팔아 살겠다는 것이다.

이런 정신으로 신학교를 갈 때는, 자기 한 몸만 살면 그만이라고 여기겠지만 이런 자들의 범람은 곧 참으로 복음으로 죽어도 좋아 라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자들을 이단으로 몰아세우는 원수 노릇을 하게 마련이다.

그 어떤 강의나 설교이든 다음과 같은 정신이 폭발해야 한다. 즉 "말씀이 이러하니 이 진리가 너무 좋아 저는 그만 살겠습니다. 아내여 미안하다. 자식들아 용서해다오"라는 정신이 여과없이 나와야 한다.

예수님이나 사도들이 성령이 충만해서 그렇게 살았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렇지 아니하면 톡톡히 악마의 앞잡이 노릇을 하게 되는데 바로 이런 정신이 여과없이 나온다. "나도 주의 종이다. 나도 같이 먹고 살자!"

이런 자들에 의해서 성경에 나오는 용어와 신학 용어가 더욱더 모독받고 모멸을 당한다.

복음이란, "나 예수 위해 죽어라!"이다. 이것을 전한다면 "나 같은 죄인이 감히 주님을 위해 죽을 수 있다니, 이런 영광이 또 있을까!"라는 마음이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이미아(IP:124.♡.233.46)

08-09-29 15:10

자비량 목사라도 예외일 수 없다.
무보수 목사라도... 월급쟁이 목사라도... 자비량 목사라도...눈만 멀뚱멀뚱 뜨고 있는 어린애들 몇 명 모아놓고 사명 감당하겠다고 주일이면 파김치 되도록 봉사하는 순박한 주일학교 교사라 할지라도.... 가족 친지, 이웃, 직장동료, 친한 친구들 지옥에서부터 건져 보겠다고 밥 사주면서 눈치보면서 분위기 띄워주면서 기분맞춰 주면서 복음 전한다 할지라도...너나 할것없이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라는 말씀에서 "당신만은 예외요"라는 말씀을 주님으로부터 들을 수 없다.
"나만은 예외가 되고 싶다"라는 마음이 십자가 앞에서 애간장이 다 녹아내리는 인간의 본성이다.
....그렇다 할지라도....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갈1:7-10).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행4:12).

구득영(IP:203.♡.97.143)

08-09-30 00:35

인간의 제일되는 목적이 무엇인가? 하나님께 대항하기 위해서 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배후에는 악마가 있기 때문에 말이다. 악마의 품속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다고 하는 그런 나 자신을 바라보면서 오늘도 잠자리에 든다. 과연 꿈속에서는 누가 나타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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