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그리스도
적그리스도
이름 : 신직수(IP:121.183.135.70)
결국 그리스도냐 아니면 적그리스도냐로 귀결된다.
안식일을 지켰다고 주장한다면 그 주인이신 십자가 예수님을 지켰다는 말인데,
이 말은 곧 내가 십자가를 졌다는 말이다.
한마디로 내가 계명을 지켰다는 말은 내가 십자가를 져 하나님의 언약을 십자가로 완성했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계명이나 율법이란 것은 인간들의 산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수 많은 계명 중 한 가지의 반의 반이라도 지켰다라는 자는
나는 진정 하나님이다. 나는 진정 그리스도였다. 라고 말하는 자다.
결국 인간들은 다들 이렇게 산다.
그러므로 니가 그리스도냐 아니면 적그리스도냐 라고 물을 때,
저는 적그리스도입니다. 라고 답하는 것이 정직한 인간이지 자신을 합리화하거나 딴 소리하면
개념없는 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인간들은 적그리스도 이단이며 그 계명의 한 가지라도 절대 지키지 못한다.
언약을 완성하신 예수님에 의해 끊어지지 아니하는 철에 묶여 끌려 십자가에서 다 죽어
현 세상에 쏟아졌기 때문이다.
이런 존재들이 말씀을 지킬리 만무하다.
그러나 성도는 하나님께 한 일 한가지 없고 한 가지 계명도 못 지켰는데,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었다.
십자가 질 생각도 안했는데, 그 완성이 덧입혀진 존재가 되어 하나님의 자녀로 확정된 자들이다.
얼마나 상상할 수 없는 긍휼과 사랑인가??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과 같은 등급까지라기 보단
하나님의 등급 즉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거하게 되는 등급으로 매겨진 것이다.
더 이상 인간이 아니라는 말이다.
이것이 결국 믿음인데, 이 믿음이 곧 십자가 예수님의 십자가 행위를 가리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최고 목표인 죽음을 끊임없이 기다리기 보단
더 큰 목표인 공짜 인생 즉 이 육신을 거두지 아니하시는 그 뜻 받들어
고통, 외로움, 핍박 등등을 기쁨과 큰 희락의 마음으로 그 분을 증거하는 삶으로 살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