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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설교 비평의 요점자유게시판-

설교 비평의 요점

이름 : 이근호(IP:117.55.140.122)

강의는 쉽지만 설교는 어렵다. 강의는 자기 본색을 드러내지 않고서도 "나는 옳은 소리만 했다"고 우길 수가 있지만 설교는 "나의 삶은 이러한데 교인 여러분이 제 삶이 여러분 보시기에 옳습니까?"라는 식으로 자기 본색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문현교회의 이태현 목사님의 설교는 그야말로 설교를 하지 강의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속내를 공개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설교 내용이 복음적이냐 여부를 떠나서)

마치 교인들에게 공개 기도를 시키면 피하고 도망치려고 하는 이유는, 자신의 속 사정이 남들에게 여지없이 다 폭로되어 그 기도 이후에 누구와의 대화해도 기도했던 그 내용이 선입견으로 박혀있는 것이 두려워 하는 것과 같이 (일기장을 쉽게 남에게 보여줄 수 없는 것처럼, 교인들이 공중 기도를 시키면 하나님에게 기도할 것인지 아니면 자신의 기도를 듣고 있는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염두에 두고 기도할 것인지를 놓고 기도 내내 심한 동요가 일어나 기도하기 전이나 후나 괜한 스트레스를 받는 것과 같이) 목사가 성경 강의가 아닌 설교를 하게 되면 자기만의 세계가 붕괴됨을 각오해야 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설교자는 설교가 너무 힘들어서 강의를 해버립니다. "나의 속사정을 너희 교인들이 몰라도 돼. 너희들은 나에게 성경 지식만 은혜롭게 배워가면 그만이야. 그래서 너희들은 나의 제자로 남고 나는 너희들의 영원한 스승과 교주가 되는 거야"라는 투다.

처음에는 그들도 설교를 했었다. 그런데 설교자 자신이 자기의 세계를 부끄럼을 무릅쓰고 공개했는데 비해서 교인들은 그 설교 듣고도 자기 세계를 공개를 하지 않는다는 현상을 발견하고 부터는 "에라이. 나도 너희들에게 놀아나는 목사 되지 않겠다"고 마음을 먹은 후부터는 설교는 그만두고 소위 '강해 설교'라는 미명하에 강의로 일관해 버리는 성경 강사로 전락한다.

그렇다면 이 설교자가 처음에 무엇을 노렸던가? 그것은 설교자가 마음을 먼저 교인들에게 열어주면 교인들도 설교자의 심정을 헤아려서 그들의 마음을 열어줄 줄 알았던 것이다. 예를 들면, 설교자가 자기 치부를 드러내는 희생을 감수하면서도 우회적으로 목사 섬기기, 교회 재정에 관심을 갖고 말씀을 열심히 가르치는 목사 본인에게 존대를 해줄 것을 은근히 고대했었는데 이런 기대가 실제로 다 깨어졌어야 비로소 그동안 목사 본인이 교인들로부터 농락당했다는 의식이 들면서 그동안 자존심 접었던 그 손해에 대한 본전 생각이 간절하여 보복에 나서게 된다. 교인들을 상대로 보복하는 방법이 바로, 성경지식으로 하자가 없도록 완벽을 기하면서 앞으로 교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태( 교인이 빠져나감, 재정부족)은 전부가 목사를 따르지 않는 교인들 책임으로 돌릴 만반의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 강해를 하는 것이 아니라 아직도 설교를 하고 있는 목사가 있다면 참으로 기적처럼 느껴진다. "저 분이 자기 한 말에 대해서 책임지려나? 나중에 교인들에게 배척당해도 여전히 지금처럼 교인들을 열열히 사랑할 자신이 있을까? 사람은 변하기 마련이 아닌가? 나중에 어떻게 대처하려고 자신의 속마음을 다 드러내는가? 적당히 성경 지식이나 강해식을 통해서 듬뿍담아 주면서 '우리 각자 서로에게 기대하지도 말고 사랑하지도 맙시다. 나중에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아지는 것도 귀찮습니다.'라는 식으로 적당히 시간 떼우면 그만아닌가?"

따라서 설교란 설교자 본인이 교인들로부터 희생물이 된다는 점을 지극히 당연시 여기고 시작하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설교를 살펴야한다.

1. 설교자의 관심사가 무엇인가를 살핀다.

설교자의 관심사는 다음 세 가지 중 하나일 뿐이다. (1)복음(2)교회=설교자 본인의 존재 가치성(3)눈으로 확인되는 천국같은 세상 만들기

(1)과 (3)은 서로 반대가 된다. 복음은 눈에 보이지 않고 오직 믿음으로 받아들이지만 (3)은 눈으로 보이는 실적이 있어야 그때사 믿겠다는 것이다. (3)의 대표적인 것은 선교사들이나 사회정의를 부르짖는 자들이다. 실직없이 하나님의 일하심을 못 믿겠다는 것이다.

(1)과 (2)는 반대 정도가 아니라 적이 될 수 밖에없는 관계다. 즉 교회 부흥을 외치는 것은 적그리스도들이 하는 짓이다. 이들은 교회 부흥을 외치는 정도가 아니라 복음을 공격하는 성향을 드러낸다. (1)과(3)은 따로따로 지낼 수는 있지만 (2)는 (1)를 공격 안할 수가 없고, (1)은 (2)의 이단성을 공격 안할 수가 없다. 그 이유는 복음 안에서 예수님의 살해당한 이유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자아들의 존재 가치성을 공격하시다가 죽었다. (죄인이라고 지적하다가 죽으신 것이다)

2. 설교자가 자기 부인이 되고 있느냐를 살핀다.

설교자 본인이 죄인이며 못난 자라는 것을 가지고 설교하다가도 결국 자신의 죄인됨과 못난 것이 훌륭한 자랑거리로 전락하는 수가 생겨버린다. 이것은 '자기 부인'을 밑천으로 하여 '자기 과시'로 나아간 경우다.

진정한 자기 부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행하심과 그 분의 희생이 어떤 죄와 어두움을 염두에 둔 것인가를 알려주고 그 죄와 어두움 속에 설교 본인이 포함되고 있음을 증거하면 그만이다. 그래서 교인들로 하여금 설교자에 주목하지 못하게 한다.(그래도 주목하는 것은 할 수 없는 일이지만)

3. 설교의 내용은 설교자 본인이 연구해서 나온 수준에서 벗어나 있어야 한다.

설교자 자신이 그동안 축적해 놓은 신학 지식 더미에서 나올 수 없는 내용이기에 설교자 본인도 놀라는 마음으로 설교해야 한다. 설교자 본인은 미리 알고 단지 교인들은 모르는 내용이 되어서는 아니되고 설교자 본인도 몰랐던 내용이어야 한다. 왜 그런고 하니 사람이 구원받는 능력은 지식이나 철학이 아니라 천지 창조나 세상 멸망에 해당되는 위력으로만 성사되기 때문이다. 즉 설교자 본인이 외치는 그 내용에 본인이 너무 놀라서 자신의 체면이나 위신을 생각할 여유나 겨를이 없을 지경이어야 한다.

사려깊은 설교자들이 이런 점들이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알기에 너무 힘들어서 설교하는 것 대신 성경 강의로 설교 시간을 때우게 된다. 그러나 성령이 있는 교인들은 안다. 설교자가 복음의 기쁨 속에서 곧장 죽으려고 하는지 아니면 생존이 주는 공포 속에서 기어이 목사짓하려고 버티는지를 .....

이미아(IP:124.♡.233.46)

08-09-18 14:31

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 줄로 함같이 죄악을 끄는 자는 화 있을찐저
그들이 이르기를 그는 그 일을 속속히 이루어 우리로 보게 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는
그 도모를 속히 임하게 하여 우리로 알게 할 것이라 하는도다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찐저
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도다
이로 인하여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같이, 마른 풀이 불 속에 떨어짐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겠고
꽃이 티끌처럼 날리리니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사5:18-24)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마23:15)

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 것이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우매한 선지자에게 화가 있을찐저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고 하는 자들이 허탄한 것과 거짓된 점괘를 보며 사람으로 그 말이 굳게 이루기를
바라게 하거니와 여호와가 보낸 자가 아니라

너희가 말하기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여도 내가 말한 것이 아닌즉 어찌 허탄한 묵시를 보며 거짓된 점괘를
말한 것이 아니냐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또 말하노라 너희가 허탄한 것을 말하며 거짓된 것을 보았은즉 내가 너희를 치리라
나 주여호의 말이니라

그 선지자들이 허탄한 묵시를 보며 거짓 것을 점쳤으니 내 손이 그들을 쳐서 내 백성의 공회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며 이스라엘의 족속의 호적에도 기록되지 못하게 하며 이스라엘 땅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이렇게 칠 것은 그들이 내 백성을 유혹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이 있다 함이라 혹이 담을 쌓을 때에 그들이
회칠을 하는도다

회칠한 담을 내가 이렇게 훼파하여 땅에 넘어뜨리고 그 기초를 드러낼 것이라 담이 무너진즉 너희가 그 가운
데서 망하리니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이들은 예루살렘에 대하여 예언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의 묵시를 본다 하는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너 인자야 너의 백성 중 자기 마음에서 나는 대로 예언하는 부녀들을 대면하여 쳐서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사람의 영혼을 사냥하고자 하여 방석을 모든 팔뚝에 꿰어 매고 수건을
키가 큰 자나 작은 자의 머리를 위하여 만드는 부녀들에게 화 있을찐저

너희가 어찌하여 내 백성의 영혼을 사냥하면서 자기를 위하여 영흔을 살리려 하느냐

너희가 두어 웅큼 보리와 두어 조각 떡을 위하여 나를 내 백성 가운데서 욕되게 하여 거짓말을 곧이듣는
내 백성에게 너희가 거짓말을 지어서 죽지 아니할 영혼을 죽이고 살지 못할 영혼을 살리는도다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가 새를 사냥하듯 영혼들을 사냥하는 그 방석을 내가 너희 팔에서
떼어 버리고 너희가 새처럼 사냥한 그 영혼들을 놓으며

또 너희 수건을 찢고 내 백성을 너희 손에서 건지고 다시는 너희 손에 사냥물이 되지 않게 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내가 슬프게 하지 아니한 의인의 마음을 너희가 거짓말로 근심하게 하며 너희가 또 악인의 손을 굳게 하여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삶을 얻지 못하게 하였은즉

너희가 다시는 허탄한 묵시를 보지 못하고 점복도 못할찌라 내가 내 백성을 너희 손에서 건져 내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겔 13장 )

내가 또 이르노니 야곱의 두령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치리자들아 청컨대 들으라 공의는 너희의 알 것이 아니냐

너희가 선을 미워하고 악을 좋아하여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

그들의 살을 먹으며 그 가죽을 벗기며 그 뼈를 꺾어 다지기를 남비와 솥 가운데 담을 고기처럼 하는도다

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는 이에 물면 평강을 외치나 그 입에 무엇을 채워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전쟁을
준비하는도다 이런 선지자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러므로 너희가 밤을 만나리니 이상을 보지 못할 것이요 흑암을 만나리니 점치지 못하리라 하셨나니
이 선지자 위에는 해가 져서 낮이 캄캄할 것이라

선견자가 부끄러워하며 술객이 수치를 당하여 다 입술을 가리울 것은 하나님이 응답지 아니하심이어니와

오직 나는 여호와의 신으로 말미암아 권능과 공의와 재능으로 채움을 얻고 야곱의 허물과 이스라엘의 죄를
그들에게 보이리라

야곱 족속의 두령과 이스라엘 족속의 치리자 곧 공의를 미워하고 정직한 것을 굽게 하는 자들아 청컨대
이 말을 들을찌어다

시온을 피로, 예루살렘을 죄악으로 건축하는도다

그 두령은 뇌물을 위하여 재판하며 그 제사장은 삯을 위하여 교훈하며 그 선지자는 돈을 위하여 점치면서
오히려 여호와를 의뢰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중에 계시지 아니하냐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도다(미 3장 )

이미아(IP:124.♡.233.46)

08-09-18 14:37

성령이 있는 교인들은 안다....
점을 치고 있는지 피를 전하고 있는지.....

성령이 있는 설교자들은 안다.....
점을 좋아하는지 피를 좋아하는지.....

강구만(IP:125.♡.86.48)

08-09-19 17:24

가르치는 자가 예수를 믿지 않으니 문제다. 믿는것 처럼 착각 하는게 더 문제다. 나를 주목하지 말고 십자

가 지신 분을 믿으라 고 해야 마땅한데 '자기'를 자랑하고, '자기'를 변명하고, '자기'를 위장하기 바쁜게

슬프지만 현실이다. 십자가를 이야기하던 자들도 생존앞에 한 얼굴로 돌아섰다."십자가가 전부가 아니다"

라고. 십자가 외에도 귀하고 풍성한 것들이 많다고. 십자가는 그들의 목적(?)을 위한 들러리요 장식이 되어

버렸다. 그들에게 주님의 희생의 피는 아득한 전설이고,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는 농담이다. 만만찮은

세상 앞에서 피곤한 자신을 위해 울순 있어도 예수님의 아픔에 흘릴 눈물은 없다. 저들은 십자가를 통과해

서 그 뒷편을 보고 싶지만, 하나님은 십자가 안에 모든 인생들을 가두어버렸다. 십자가 안에 부활이 있고

십자가 안에 영생이있고 십자가 안에 천국이 있다는 말이다. 천국은 인자의 나라지 인간이 살곳이 아니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채 살아가는 자들이 가는 인자의 나라다. 십자가를 통과 할 수 있는자는

없다. 우회 할 뿐이다. 예수님이 "너희들은 어둠이다"라고 하시면 "맞습니다 저는 어둠입니다 (아무것도 볼

수 없고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주는 늬시오니까? " 해야 할 것을 '그러나' 라고 꼭 뒷 말이 붙는다.

예수 믿었으니 의인 이잖아요, 그러니까 우리도 할수있는게 많잖아요,충성, 자비, 양선, 화평, 온유,

절제, 형제사랑 해서 좋은교회 만들어야지"하고 떠들지만, 저들은 성령이 십자가를 증거하는 영이요, 예수

만을 증거하는 영인지 조차 모른다. 그러기에 지금도 피흘리시며 다가오는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 서 본적

이 없다. 세상 끝날까지 성도에게 반복되는 십자가 사건의 의미를 절대 모른다. 영원한 현실로 굳어져

버린 십자가만으론 부족하고 눈에 보이는 현실과 손에 잡히는 실적으로만 배부른 자 들이다.

이젠 솔직해야한다. 이렇게 말해야 한다. "예수, 십자가복음, 다 해봤다! 그런데 복음 이야기 하니까 교회

부흥 않되더라,생존에 위기다. 내인생,내교회 내가 안챙기면 누가 챙겨주나, 지금 이왕 시작한 교회 유지

하고 키우는게 하나님도 나도 서로 좋은거지 십자가만 고집하는 너희들은 밥 안묵고 사나"라고 그래서 저들

이 외치는 소리는 하나다 단결, 우리끼리 단결! 그러나 저들은 성도의 일생을 주님께서 관리 하시는 것을

믿지 못한다. 그래서 불안하다. 저들은 끝을 모른다. 아니 알고 싶지않다. 그러나 그 끝은 반드시 만나야

한다. 그것은 무덤속에서 들려오는 주님의 음성이다. 피 흘리시면서 이 땅의 생을 마치신 하나님의 진노의

부르심이다. 다만 예수님의 피만 의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예정하신 심판이다. 그 끝은 영원한 끝이다.

인생은 끝이 좋아야 다 좋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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