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칠곡강의(뒤에서본한국교회)13-창세기부터요약,사무엘상2-잘린부분
04칠곡강의(뒤에서본한국교회)13-창세기부터요약,사무엘상2-잘린부분
이름 : 구득영(IP:203.223.97.243)
* 질문 - 율법과 관습법이 어떻게 다른지요?
관습법은 율법을 보다 더 잘 지키기 위해서 만들어낸 것인데, 물론 율법에 포함이 되지 않고 말이다. 지금 우리가 공부한 것이 성경을 통 채로 알려고 하는 것인데, 저쪽에서 자꾸만 문장을 하나씩 따로 오려내어서 하는 말이 "봐, 하라고 했잖아" 라고 하는데, 하지만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 질문 - 율법은 죄를 더 드러나게 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예수님을 보여주는 것입니까?
참으로 멋있고 좋은 질문인데, 율법전체는 분명히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이 맞는데, 그런데 그 율법의 안으로 들어가면 인간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그 안에서는 율법이 인간의 죄를 지적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인간에 대해서는 죄를 지적하고, 그 율법전체는 예수님을 증거한다는 말이다. 즉 "인간은 죄인이고, 예수님만이 의인이다" 라고 말이다.
그러니 우리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인 "먹는 것 입는 것으로 족한 줄로 알라" 라는 말씀을 자꾸만 보아야 하는데, 그렇게 봐야 자기에게 도대체 죄가 어디까지 뻗어있는지를 안다는 것이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일만 악의 뿌리이다" 라는 것을 모르면, 돈을 좋아하는 것이 죄가 아닌 줄로 아는데, 공갈사기를 쳐서 벌지 않고, 열심히 일을 해서 벌었다면 말이다.
그런데 그런 말씀을 보니 그것이 죄임이 드러나는데, 그렇다고 그것을 고치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래서 예수님께서 모두 다 용서하신다고 하셨구나" 라고 깨닫는다는 것이다. 즉 주님의 은혜를 더욱 더 많이 깨닫고 감사한다는 말이다.
* 질문 - 디모데후서 4장에 보면,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라고 하는데, 그 대상이 누구입니까?
(딤후 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물론 성도전체인데, 그렇게 신약성경에서 '하라' 라는 것은, 주께서 반드시 자기 맹세대로 이루겠다는, 그러한 의미라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일을 시키는데, 즉 반드시 그렇게 일을 하시는 분이 따로 계신다는 말이다.
* 질문 - 그러면 그렇게 우리를 통해서 일을 하시면?
계속해서 좋은 질문인데, '힘쓰라' 라는 것을 통해서 우리의 죄를 지적하고, 실제로 힘을 쓰시는 분은 예수님이고 말이다. 그렇게 양쪽을 다 보여준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우리보고 '전도하라' 라고 하면, 그렇게 우리가 전도를 함으로서, 어설프고 게으른 우리의 전도를 통해서 우리의 죄를 지적하고, 또한 우리를 통해서 주께서 다른 사람을 전도하신다는 말이다. 즉 말씀은 주님이 이루시고, 우리는 그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연약함을 안다는 것이다.
* 질문 - 퀘이크 교도에 좀 설명을 해주세요?
퀘이크 교도는 말 그대로 '벌벌떤다' 라는 의미인데, 16세기 영국에서 나왔다는 것이다. 이 16세기에 영국과 체코와 네덜란드에서 이상한 종파들이 많이 나왔는데, 체코의 집시들에 의해서 전파되었다는 말도 있고 말이다. 그 내용이 무엇인고 하니, 내적인 체험이 성경보다 앞서야 한다는 것이다. 앞선다는 말이 아니라, "앞서야 된다" 라는 것이다.
그들이 성령을 이야기하는 것은 무엇인고 하니, 우리가 성령을 말할 때는 성령은 성경 안에서만 일을 하신다는 것이고, 그들이 말하는 성령은 성경 밖에서도 일을 한다는 말이다. 즉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것도 성령께서 일을 하신다는 것이다. 성경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자는 말이다. 그러니 당연히 체험위주로 가고 말이다.
그들은 자기들이 스스로 세운 삶의 기준이 있는데, 그것이 곧 '빛 된 삶' 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빛이란 모든 윤리의 최고봉이고 말이다. 즉 인간에게서 나올 수 있는 모든 착함이란 착함을 다 모아놓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노벨평화상을 탔는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 질문 - 우찌무라 간조의 제자들도 그러합니까?
그들은 스승의 가르침을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참고로 하는 정도인데, 우리나라의 김교신의 제자들도 그렇고 말이다. 일본인들은 우찌무라 간조의 사상을 억압받는 우리 민족을 해방시키는데 사용했다고 하는데, 무식하기 짝이 없는 한국민족을 계몽하기 위해서 말이다.
* 질문 - 과거에 예수님을 믿은 사람은 지금 어디에 있나요? 아브라함의 품인가요?
아브라함의 품이라고 하지 말고, 언약 안에 있다고 하면 되는데, 알다시피 아브라함의 품은 예수님이 나사로를 이야기할 때 비유로(?) 하신 말씀이고 말이다. 그것을 사도바울은 '예수 안' 이라고 했는데, 아브라함의 언약이 완성된 것이 예수 안이기 때문에 말이다.
(빌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 4: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질문 - 그러면 요한계시록의 새예루살렘에는 들어가지 못한 상태인가요?
물론 들어가지를 못한 상태인데, 새예루살렘은 마지막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전개가 된다는 것이다. 예수님의 혼인잔치는 아직 벌어지지 않았는데, 그 잔치는 데살로니가 4장에 보면, 신랑 되는 예수님이 나팔소리와 함께 오셔서, 먼저 예수님을 믿고 죽었던 사람이 일어나고, 그 다음에는 살아있는 자들이 공중으로 올라가서 혼인잔치가 벌어진다는 것이다. 다만 예수 안에서 잠을 자고 있다는 것이다. 잠을 잔다고 성경은 이야기한다는 말이다. 하지만 그런 잠자는 상태만 해도 지금 이 세상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영광스럽다는 것이다.
(살전 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살전 4: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 질문 - 그러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어디로 갔나요?
물론 '음부'에 가 있는데, 그것은 자는 게 아니라, '잠잔다' 라는 것은 천국을 전제로 하고 이야기하는 것이고, 그들은 불못 가운데 있다는 것이다. 아무튼 혼인잔치는 아직 벌어지지 않았고, 지금은 자는 상태인데, 그런 상태만 해도 지금과는 족히 비교할 바가 못된다는 것이다.
* 질문 - 그러면 사도바울이 보고 온 삼층천은 무엇인가요?
그것은 예수님의 변화산을 생각하면 되는데, 그런 상태도 얼마나 영광스럽고 좋으냐는 것이다. 하지만 장차 올 새로운 나라는 그것보다 월등하게 더 좋다는 것이다. 그리고 사도바울이 올라간 곳을 변화산 정도로 여기면 된다는 말이다. 그리고 이러한 상태가 모두 다 예수 안에 있기에 천국으로 봐도 무방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것을 다 알기에 사도바울의 소원이 죽는 것인데, 물론 반포대교에서 다이빙을 하려고 한 것은 아니고 말이다. 어떤 사람은 이런 사도바울의 이야기를 두고, 부인도 없고 자식도 없기에 그런 소리를 한다고 비아냥(?) 거리고 것이다. 아무튼 우리의 상상이상이란 말이다.
아까 제가 뭐라고 했는고 하니, 활을 쏘더라도 금메달보다 예수님이 더 크게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 세상의 일들은 다 조그마하게 보이는데, 그러니 예수님을 만나고 구원받은 그 기쁨은 아마 말로 표현하기가 어려울 정도라는 것이다. 그분의 그 지긋지긋한 죄 문제를 모두 해결해주셨고 말이다. 그것이 바로 성령 안에서의 기쁨인데, 사도바울은 이것이 얼마나 좋았든지 범사에 감사하라고 했다는 것이다. 물론 그리 오래 가지는 않지만 말이다.
다시 말해서, 우리 자신에 대한 책임감이나 무거운 짐이 사라지고 없는데, 그래서 자기가 무엇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완전히 해방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냥 가만히 있어도 구원이 되었고, 그것이 곧 주님과 함께 있는 것이란 말이다.
* 질문 - 그러니 우리 인간들의 상상의 벗어난다는 말이죠?
인간은 생명나무를 따먹지 못했기에 그 생명의 나라가 얼마나 좋은지 잘 모른다는 것이다. 기껏 먹은 것이 선악과인데, 그래서 항상 생각을 해도 선악과 수준이라는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착한 일을 하면 자기도 모르게 기분이 좋다는 것이다. 나쁜 일을 하면 찜찜하고 말이다. 그런데 착한 일도 하지 않고, 나쁜 일도 하지 않았는데 천국을 그냥 주셨다고 하는 것은, 우리 인간에게는 실감이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니 천당은 로또복권(?)일 수밖에 없다는 말이다.
* 질문 - 그러면 아담이 선악과가 아니라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었다면, 지금 이 세상이 전혀 다른 세상이 되었겠네요?
물론 그러한데, 마귀도 전혀 없는 말이다. 하지만 그것도 생명나무에 속한 세계이기에, 전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는 것이다. - 아, 선악과 !!
2008,08,03 밤 11시 5분에 쫑.
오늘 하루종일 오랜만에 놀았는데 집에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