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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04칠곡강의(뒤에서본한국교회)10-사사기1(강의정리)-잘린부분자유게시판사사기

04칠곡강의(뒤에서본한국교회)10-사사기1(강의정리)-잘린부분

이름 : 구득영(IP:203.223.97.243)

* 질문 - 그렇다면 은혜라고 하는 자체는, 그런 싸움에서 우리는 연약해서 죄만 짓는다고 하는 것을 깨닫는 것이 은혜라는 말씀이지요?

물론 그러한데, 그러한 죄가 무엇인고 하니, "저들도 조금 봐주소" 라고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죄라는 말이다. "나는 지금 구원을 받았는데, 그러면 우리 엄마는 어떻게 합니까?" 라는 것이 말이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지 않아서 그렇게 되었다면 박수를 쳐도 시원치 않을 판에,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브레이크를 건다는 것이다. 마치 시장에서 물건값을 흥정하듯이 말이다.

어떤 사람은 기생 라합을 이야기를 듣고 나서, "아니, 그렇다면 기생 라합 옆집에 살았던 할아버지는 어떻게 하지?" 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기생 라합에게만 은혜를 베풀었지 다른 사람은 아니라는 말이다. 그것은 물론 하나님 마음대로 이고 말이다.

* 질문 - 그런데 하필이면 기생입니까?

그것은 아마도 그 여자가 여리고 성에서 가장 천한 여자이기 때문에 그렇지 싶은데, 그런 자에게도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천한 자에게만 은혜가 임한다는 것이 아니라, 은혜는 오직 하나님 마음대로, 즉 그분이 알아서 주고 말고 한다는 것이다.

* 질문 - 일부 목사들은 "예수를 믿으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는다" 라고 하는데,

그것은 바로 그 간수의 집 전체가 구원을 받았기 때문인데, 그 상황이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 있는데 하나님께서 탈옥을 시켜주니 그 간수가 놀라서 자결을 하려고 할 때 일어난 일인데, 그것은 바로 그 상황에 국한된다는 것이다.

(행 16:31)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행 16:32)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교회에서 전도를 강조할 때 이 구절을 많이 사용하는데, 하지만 전도에 관해서는 로마서 10장 등에 보면 적당한 말씀이 있는데, 사도행전의 이 구절은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교회에서 왜 이 구절을 언급하는고 하니, 인간의 행함을 강조하기 위해서 인데, 하지만 그것이 바로 '걸림돌' 이라는 말이다.

(롬 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 질문 - 목사님은 십자가를 걸림돌이라고 하시는데, 이런 경우인가요?

당연히 그러한데, 이렇게 십자가는 걸려서 자빠지고 넘어지게 한다는 것이다. "너는 오지마. 너는 와" 라고 말이다. 예를 들어서, 학교에서 자기 자식에게 선생님이 말하기를, "너는 오지마" 라고 했다면, 그런데 만약 그 부모가 오랜만에 학교에 가서 그 장면을 보았다면 얼마나 열을 받겠는가?

이런 것들이 다 걸림돌이라고 할 수 있는데, 즉 예수님께서 모두 다 구원하면 되는데,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게 걸림돌로 인해서 오는 것을 거부당한 사람이 열을 받으면, 그것이 또한 죄로 드러나게 된다는 말이다.

* 질문 - 그러니 우리 쪽에서는 구원을 받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나요?

하지만 주께서는 주의 이름을 부르라고 하시는데, 왜 그렇게 하시는가? 아무 것도 없는데, 즉 우리 쪽에서는 전혀 불가능한데 은혜로 오시겠다는 것이다.

* 질문 - 그런데 성경을 잘못 보면 전혀 엉뚱하게 나가지 싶은데요?

성경이 일부러 그렇게 되어있는데, 행함을 주장하는 놈들, 즉 믿음이 없는 놈들을 떨어뜨리기 위해서 말이다. 믿음은 모든 사람들의 것이 아님을 알리기 위해서 성경이 그렇게 기록되어 있다는 말이다.

* 질문 - 그러면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라는 내용도 마찬가지인가요?

역시 그러한데, 똑같이 듣기는 듣는데 어떤 사람은 알아듣고, 어떤 사람은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른다는 것이다. 물론 자기 힘으로 귀가 열렸다고 하면 안 되고, 오직 예수님의 은혜로 귀가 열렸다고 한다는 말이다. 그런 사람이 은혜를 받은 사람인데, 그러한 사람은 오직 주님만 자랑하게 되어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십자가를 자랑하는 자가 곧 성도인데, 그런 내용을 정리한 게 고린도전서에 나오고 말이다.

◈ 여호수아가 기도해서 과연 해가 멈추었는가?

아무튼 이 여호수아서가 상당히 어려운데, 언제 여호수아가 해를 멈추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요청한 적이 있는가? 여호수아 10장은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해가 멈출 것이라고 여호수아에게 통보했고, 여호수아는 그 통보를 받은 대로 말하니 해가 멈추었다는 말이다. 물론 인간들은 그것을 흉내를 내어서 말도 안 되는 기도를 하지만 말이다.

그것이 바로 이 지상에서의 절차인데, 즉 이미 어떤 식으로 하겠다는 것은 이미 나와 있다는 것이다. 즉 하나님께서 여호수아가에게 먼저 "여호수아야 해가 멈출 것이다" 라고 하면, 여호수아는 "하나님, 해가 멈추도록 해주소서" 라고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그렇게 하나님께서 먼저 여호수아에게 통보를 하시고, 여호수아는 그것을 받아서 백성들에게 이야기한다는 말이다. 그것이 "하나님, 해가 멈추도록 해주소서" 라고 드러나는데, 물론 옆에서 보기에는 여호수아가 기도해서 멈춘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말이다.

(수 10:12)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붙이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고하되 이스라엘 목전에서 가로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지어다 하매
(수 10:13) 태양이 머물고 달이 그치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도록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기록되기를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 하지 아니하였느냐
(수 10:14)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 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 "주여, 우리를 구원해주소서" 라는 의미는?

이것이 오늘 우리의 경우에는 어떻게 나타나는고 하니까, 먼저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구원을 받는다고 알려주셨는데,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하는가? "주여, 우리를 구원해주소서" 라고 하는데, 그런데 이것을 사람들이 오해해서 "아하, 십자가로 구원을 시켜달라고 기도를 하니 구원을 시켜주시는구나" 라고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인간은 무엇을 해도 그렇게 자기 행위를 드러낸다는 말이다.

그러니 "기도를 하면 다 이루어진다" 라고 하면, 그것을 가지고 유혹을 하는 사람이나,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나, 모두에게 다 걸림돌이 되어서 넘어지고 자빠진다는 것이다. 히스기야 왕의 경우에도, 자기 수명이 연장된 것도 마찬가지이고 말이다.

그러한 모든 것이 이 여호수아서에 다 들어있는데, 그것이 바로 '붙이시매 전쟁' 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여호수아는 하나님이 벌리시는 전쟁에 그야말로 들러리였고, 또 전리품이었고, 그래서 그냥 구원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물론 그렇고 말이다.

* 질문 - 그러니 오직 언약대로 해야 구원을 얻는다는 말이지요?

구원은 당연히 누구나 다 얻고자 하는데, 하지만 구원은 오직 은혜를 준 자에게만 해당되는 것이지, 그렇지 못한 자들은 꿈도 꾸지 말라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진짜로 구원받은 사람은 아는데, 자기가 자기 행함이 아니라 오직 은혜로 구원을 받았음을 말이다.

* 질문 - 그러면 해를 멈추는 것도 언약을 보여주는 것인가요?

물론 그렇다는 말이다. 그러니 지금 이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우리 인간의 구원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어떤 식으로 일을 하시는가?" 라는 것이고 말이다. 바로 그런 것들을 보여주는 증거물로 이런 여호수아서에 나타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 질문 -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구약에서는 그렇게 일을 하시고, 지금 신약시대에서는 '십자가' 라는 채로 걸러내신다는 말씀이죠?

너무나 당연한데, 바로 그러한 증거물로서 오늘날 우리가 이렇게 등장했다는 말이다. 그렇지 않은가? 우리가 지금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서 돈을 더 많이 버는 것도 아니고, 당장에 출세하는 것도 아닌데, 오히려 그와는 반대인데 말이다. 그래도 예수님이 좋아서 믿는다고 하면, 그러니 모든 것이 다 주의 은혜라는 것이다.

* 질문 - 이렇게 여호수아서를 해석할 때 십자가를 집어넣는다는 것은 전혀 예상을 못했는데요? 교회에서는 보통 십자가를 이야기할 때는, 물질적인 복을 강조하는데, 그리고 자기 봉사나 행함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데 말입니다.

◈ 이장우 목사님의 설교를 잠시 !!

물론 그런 것이 다 엉터리 십자가인데, '십자가 마을' 사이트에 보면 창원 늘푸른 교회의 이장우 목사님께서 설교한 내용이 있는데, 십자가의 걸림돌에 대해서 말이다. 그의 설교를 잠시 한번 들어보면, 다음과 같다는 것이다.

"여러분, 예수님은 자기가 입고있던 옷도 다 빼앗겼는데, 그렇게 자기 옷도 빼앗긴 예수님에게 도대체 무엇을 더 얻겠다고 오십니까? 그러니 주님을 믿으려면 주님을 제대로 알고 믿어야지, 도대체 무슨 마음으로 믿고 있습니까? 과연 예수님처럼 다 빼앗기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왜 예수님을 좋아하십니까? 혹시 다른 예수님을 믿는 것은 아닌가요? 우리가 진짜 예수님을 믿는다면, 아무 것도 가진 것도 없는 그분을 따라가는 것이 당연하지 않습니까? 그것이 바로 십자가를 믿는 성도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오늘 교인들은 어떠한가? 이런 예수님에게 떡을 달라고, 자식을 달라고, 혹은 병을 고쳐달라고 얼마나 들이밀고 있느냐는 것이다. 그래서 정작 십자가에게는 가까이 가지 않고 멀리 떨어져서 기념촬영이나 하고 말이다. 들어가면 피가 나와서 피의 증인이 되어야 하니, 그런 것은 싫다는 말이다.

다시 말해서, 십자가는 무엇인고 하니, "나는 아무 것도 아닌데 덜렁 구원받았다" 라는 것이다. 하지만 사실은 그 밑바닥에는 십자가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것이다. 즉 십자가의 피 때문에 구원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러한 자들이 바로 하나님의 군사라는 말이다.

그런데 여기에 이단들이 개미떼처럼 마구 달려드는데, "니, 무엇을 믿고 까부노?" 라고 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정작 자기는 그렇게 까분 것이 아니라, 오직 십자가만을 이야기했는데 말이다. 하지만 그들이 하는 말이, "십자가만 말하면 안 되고, 거기에 뭔가를 더 보태야지" 라고 말이다. 바로 이러한 싸움을 우리가 평생토록 하게 된다는 것이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실제로 십자가 사건이 있었고, 실제로 예수님이 피를 흘렸고, 그래서 예수님은 자기 자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영생을 얻는다고 그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하지만 사람들은 믿지 않습니다. 아마 그것이 너무나 부담스럽고 마귀에 속해서 안 믿지 싶은데, 하지만 저희들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믿게 해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러니 이제부터는 주님의 피가 묻은 자로서, 그 피의 증인으로만 살게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2008,06,17 새벽 2시에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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