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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소요리문답공부 18(20030406)자유게시판-

소요리문답공부 18(20030406)

이름 : 오용익(IP:59.3.201.241)

소요리문답공부 제 18강 (이 근호목사, 2003년 4월 6일, 우리교회)

제 23과 그리스도의 높아지심

제 28문 그리스도의 높아지심이 어떠합니까?

답) 그리스도의 높아지심은 사흘 만에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신 것과 하늘로 승천하신 것과 하나님 아버지의 우편에 앉아 계신 것과 마지막 날에 세상을 심판하러 오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높아지심’ 이 대목을 강의하겠습니다. 묻는 것이 뭐냐 하면, ‘그리스도의 높아지심은 어떠합니까?’라고 물었어요. 여기서 답변을 해야 하는 이유가 뭐냐? 그것부터 생각해 봅시다. 그리스도가 높아지는 것하고 우리하고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그리스도가 높아지면 그리스도 혼자 높아지는 것이고 우리한테 돌아오는 혜택은 뭐가 있느냐?’ 이렇게 궁금하실 겁니다.

그리스도가 높아지시게 되면 어떤 효과가 있느냐 하면, 구약에서 하나님이 약속했던 것이 모두 다 이루어지게 되는 겁니다. 그런 혜택이 있습니다. 성경은 구약과 신약, 둘로 나뉘지 않습니까? 구약은 신약을 내다보면서 앞으로 될 일에 대해서 미리 다 약속을 한 것이고, 하나님께서 약속한 것을 하나도 빠트림 없이 다 완수한 것이 신약입니다.

약속도 하나님이 내리시고 거기에 대한 성취도 사람이 못하고 오직 하나님 쪽에서 다 성취를 해 놓은 겁니다. 그래서 신, 구약 합쳐서 하나님이 하신 일을 나타낸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창조 때 사람을 마지막에 창조했는데 그때 사람을 마지막에 창조해놓고 사람을 남녀로 만드신 것에 대해서 천사나 우리들이 자신의 의견을 개진해 던진 적이 있습니까? 없지요?

어떤 자식도 부모보고 ‘왜 나를 낳았느냐’고 항변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느냐, 이 말이죠. 앞으로는 그런 권리가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장래에는 임신했을 때 태아의 유전자를 미리 검사해서 장차 자라가면서 해롭다고 여겨질 수 있는 유전자를 모태에 있을 때부터 건강한 유전자, 건전한 유전자로 교체하고 조작할 수가 있어요.

예를 들어 ‘인물이 못났다, 아버지 닮아서 키가 작다’ 든지 하면 그 유전자를 제거하고 잘난 인물, 키큰 유전자를 바꿔서 집어넣음으로 말미암아 애가 나올 때는 키 큰 유전자가 나올 것이고 그 애가 결혼하면 나중에 대대로 키가 큰 자식들이 생산될 것이기에 그렇게 합니다. 그런데 과연 성공할거냐도 문제가 되겠지만 그 비용이 만만치가 않은 거예요.

그런 혜택은 가난한자에게는 안돌아올 것이 아닙니까? 그럼 나중에 자식이 법에다가 고소를 할 수가 있지요. ‘우리 아버지가 돈 못 벌어서 남들은 대충 평균키 이상으로 다 컸는데 나만은 원하는 조치를 못했다’는 이유로 아버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를 할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온다는 것을 「바이오테크의 시대」라는 유명한 책에서 말하고 있지요.

그 걸 ‘맞춤인간’이라고 합니다. 내 몸에 딱 맞는 옷을 사 입는 식으로, 우생학적으로 월등한 조건을 가지기를 원하는데 이럴 때에는 자식이 아버지에 대해서 고소도 가능해지는 거죠.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들 때 날개를 안 만들었어요. 그런데 지금 인간은 하늘을 날고 있잖아요. 이게 뭡니까? ‘인간을 처음 만들 때 날개를 만들지 않았는데 현재 인간은 날고 있다.’ 이 모습을 보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아이고, 저렇게 애써서 비행기까지 만들어서 타고 하늘을 나는 것을 내가 못 알아줬구나. 차라리 처음 만들 때, 아예 날개를 달아줬으면 저런 식으로는 안할걸. 미안하다. 미안해. 내가 못난 하나님이 되어서 너희를 절벽에 떨어져서 죽게 만들고 날지 못하게 만들어 놓아서 비행기를 타도 사고 나서 죽게 만들고 내 무지의 소치다. 다 내 탓이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원래 하나님께서 만든 인간형하고 틀리니까 내 자녀는 아니다’라고 단정하시겠습니까? 어느 쪽이겠습니까? 쉽게 말씀드려서 ‘아버지가 자기 자식이 이런 인간이 되기를 원했는데 자식이 못나서 교도소를 왔다 갔다 하면서 아버지의 맘을 져버렸다.’

그때 부모들이 흔히들 하는 말이 이거 아닙니까? ‘이제부터 너를 자식이라고 부르지 않겠다. 나는 너를 낳은 적 없다. 너는 네 갈길 가라. 나는 너 모르겠다. 네가 감옥에 가든 말든 나는 모르겠다. 더 이상 아버지를 들먹이지 마라’라고 하겠습니까? 아니면 ‘내가 남들처럼 열심히 일해서 돈 벌어 줬으면 네가 나쁜 길로 안 갔을 텐데 다 내 탓이다. 얘야, 내가 못난 탓이다’ 이렇게 하겠습니까?

어느 쪽이겠습니까? ‘얘야, 내가 못난 탓이다’라고 하면 그것은 자식사랑이라고 간주할 것이고 ‘나는 할 일 다 했다. 네 갈길 가라’고 하면 이것은 매정한 부모로 봐서 부모한테 실망을 할 것이죠. 현재 인간의 사정이 이렇습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상당히 불만을 가지고 있죠. 예수님이 높아졌다는 말은 무슨 뜻이냐 하면, 예수님이 낮아졌던 적이 있다는 뜻이거든요.

제가 서론을 길게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오늘 주제가 굉장히 어려워요. 예수님이 높아졌다는 말은 예수님이 낮은 곳에 있었던 적이 있다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낮은 곳에 오시는 경험을 왜 해야만 하는 겁니까? 예수님께서 높아지셨다는 것은 그 전에 낮은 곳에 계셨던 적이 있었다는 것이 선행되어야 되고, 그러면 왜 구태여 예수님께서 낮아져야 되느냐 이말입니다.

그것은 본래 인간이 창조의 모습에서 어긋났기 때문에 전혀 딴판이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낮은 곳으로 임하셔서 우리로 하여금 본래보다 더 월등한 다른 모델을 기준삼아서 우리를 높여주기 위해서 높은 곳으로 먼저 가신 거예요. 이것을 부활의 첫 열매라고 합니다. 1번 타자에요. 예수님 먼저 높은 곳으로 가시고 그 다음차례로 우리도 가는 거예요.

이 약속을 신약에서 성취한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이 죄악 많은 세상에, 원래 하나님의 뜻이 아닌 곳에 왔다는 것은 그냥 육적으로 고생한다는 정도가 아닙니다. 그냥 ‘고생스럽다. 힘들다. 아, 괴롭네’ 이게 아니라 우리의 마음가짐이 ‘하나님, 죄송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뜻을 이뤄야 할 텐데 죄송합니다’ 이런 마음가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만약 있다면 왜 우리를 이 모양 이 꼴로 만들어 놓았나? 선악과는 왜 심었냐고! 안 심었으면 우리가 안 따먹고 범죄를 안 하지. 심어놓은 그 본인이 잘못된 거지. 원인제공을 하나님이 해 놓고는 그 책임을 우리에게 물어? 그런 하나님이라면 너무 얍삽하고 신사적이지 못하잖아.’ 이렇게 따집니다.

또 ‘선악과를 심어 놓았더라도 우리한테 자유의지를 주지 말아야지. 우리한테 자유의지를 괜히 줘서 우리에게 선택권을 넘겨줘서 선택을 잘못하게 해 놓았다면 하게 한 그 자유의지를 주신 하나님께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야?’라고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또 ‘세상에 자식이 독약을 마시는데 그걸 뻔히 알면서 말리지도 않고, 따먹으면 죽는다고 따먹지 말라고 해놓고 자기는 옳지, 따먹었으니 한번 당해봐라, 이것은 심술쟁이 하나님이지 사랑이나 자비를 논할 자격도 못되는 하나님이다’ 라고 될 것이 아닙니까?

어느 집 부모가 자기 자식이 독약근처에 가는데 가만 두겠습니까? ‘독약 병을 치우든지, 반드시 못 먹게 해야 될 텐데 먹지 말라고 해놓고는 꼭 먹으라고 유인하는 것처럼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도 할 만큼 탐스럽게 해 놓고는 따먹고 나니까 옳다구나. 걸려들었구나. 이제 너는 죽었다. 왜 따먹었느냐’ 하고 그 뒤에 나서서 조치한다고 예수님 보내고 십자가에서 죽게 하고 복잡스럽게, 그 전에 선지자 보내고 또 보내면서 허겁지겁 하나님 본인도 주체를 못하는 식으로 이렇게 복잡하게 하는 그 자체가 다 하나님 답지 못하다. 따라서 신이라는 것은 옛날 사람들의 과학이 발달하기 전의 사고방식에 불과하다.’

바로 그 상태가 죄악 되었기 때문에 나올 수밖에 없는 상태, 낮아짐의 상태입니다. 그러면 그런 상태가 높아지게 되면 어떻게 달라지는가? ‘인간이 인간된 것조차도 하나님의 은혜고 선악과 우리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심어 놓은 것도 참 잘하신 것이고 훌륭하신 것이고 그것도 하나님의 은혜이고 우리를 죽게 하신 것도 당연히 잘하신 조치입니다’라고 마음이 변하지요.

그것이 ‘범사에 감사하라’는 뜻이에요. ‘나 같은 인간에게 없는 데서 있게 한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가? 없는데서 있게 하신 주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는 게 당연하지. 해를 봐라. 해 만들어 놓았다고 하나님께 찬양하잖아. 달을 봐라. 달 만들어 놓았다고 하나님께 찬양하잖아. 우리 인간은 뭐냐? 만들어줬는데 욕만 해대고…, 안 돼 이러면 안 돼.’

이런 마음으로 변하는 것, 이것이 높아지신 주님에 의해서 새로운 마음을 받을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옛날 제가 읽었던 동화에 이런 것이 있어요. 어릴 때는 그럴 수 있겠다 싶었는데 크면서 그럴 수가 있을까 하면서 지금도 그 동화가 이해가 안 되는데 이런 동화입니다.

연세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 부부가 있었는데 하루는 할아버지가 장에 소를 팔러 갔어요. 그 할아버지가 소를 팔고, 그걸로 또 뭘 바꾸고 하면서 우여곡절이 많아요. 그 옆에 따라가던 기자 분(기자인지 뭔지 모르겠습니다만)이 ‘할아버지 바가지 제대로 썼어요. 바꿔도 그렇게 손해 보게 바꾸는지. 할머니한테 가서 욕 무지 얻어먹게 생겼는데요’ 했어요.

막상 할아버지가 집에 가서 할머니에게 곧이 곧대로 보고 하니가 할머니가 말 한마디 들을 때마다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랬다는 동화를 읽은 적이 있어요. ‘그것도 잘 했어요. 이것도 잘했어요.’ 그래서 하 춘화의 노래가 나왔는지 어쨌는지 그건 잘 모르겠어요. ‘영감, 왜 불러 …♬’ 이렇게 나오는 노래 있잖아요.

그런데 성경을 보니까 성경이 요구하는 것이 그거였어요. 다른 것이 아니고 몸이 아파도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요.’ 내 애가 죽어도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요.’ 자기아이 아니죠. 주님의 아이지. 뭘 해도 ‘잘했군! 잘했어!’ 그것을 성경에서 ‘범사에 감사하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이것이 주 안에서 하나님의 뜻이다’(살전 5:16-18)라고 했어요.

결국 하나님은 ‘네가 돈을 얼마를 모았느냐?’ 가 아니라 ‘현재 네 마음가짐이 어떠하냐?’라고 합니다. 마음가짐이 그렇게 오만하고 남을 이기려고 하고 교만하고 승진하려고 하고 출세하려고 하는 그런 마음가짐 자체가 하나님 보시기에 썩어빠진 원래 인간의 마음 ‘잘했군, 잘했어!’의 그 마음이 아님을 아시고, 예수님께서는 높아지기 이전에 먼저 이 같은 인간을 위해서 그 돌아올 저주를 대신 다 씻어주기 위해서 먼저 낮아졌다는 사실, 이것이 구약부터 예언되어 있어요.

구약부터 예언되어 있었고 그것이 신약에서 성취하면서 높아짐으로 말미암아 죄인 된 자를 그야말로 구원 안 해도 될 자를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믿는 자에 한해서만 예수님 가신 그 천국의 자리에 들어가게 해주는 겁니다. 요한복음 14장에 보면 그 자리를 처소라고 하지요.

“내가 떠나는 것이 오히려 너희에게 더 낫다.”

“왜 낫습니까?”

“지금은 너희가 올 자리가 없어. 올 입장도 못돼. 너희들은 내가 십자가 지기 전까지는 나한테 올 수가 없어. 하지만 내가 가서 처소를 마련하면 내가 다시 올게.”

“다시 와서 뭐 하는데요?”

“다시 와서 너희도 나 있는 곳에 있도록 할게. 그래서 아버지와 내가 하나된 것처럼 그때는 아버지와 너희들과 이 예수가 하나가 되게 해 줄게.”

이렇게 요한복음 14장에서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신자가 되었으면 생각의 폭을 넓혀야 돼요. 꼭 절에 가서 빌어서 뭘 얻어서 ‘나 봐라. 이것 얻었잖아’ 하듯이 교회 와서 남에게 자랑하고 으스대기 위해서 교회오시면 안됩니다. ‘나 예수 믿어서 복받았어. 너 복 나보다 못 받았잖아. 그러니까 내가 너보다 더 신앙 좋잖아.’

그런 것 가지고 남 꺾으려고 생각하지 마시고 생각의 폭을 예수님 계시는 곳으로 입장의 폭, 생각의 폭을 넓혀 보자는 말이죠. 넓혀 보면 뭘 알 수 있느냐 하면, 우리가 현재 흔히 말하는 죄라는 것, 예상외로 만만치 않다는 것, 우리의 죄가 ‘이런 것은 죄 아니겠지’라고 여겼던 것들까지도 본래는 하나님의 뜻과는 전혀 상관없는 것이며, 그것들은 나의 야망에 의해서 자라난 야망의 결실물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깊이깊이 알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높아지심’이라 하는 것은 그것이 나중에 우리자리라는 거죠. 제가 공연히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고린도전서 15장에 보면 ‘흙에 속한 형상은 없어지고 그때는 하늘에 속한 형상을 입으리라.’ 흙에 속한 형상은 다 끝난 거예요. 남자, 여자 구분하는 것도 다 끝났고 썩어가는 육체도 다 끝났고, 옛날 육체는 벗어버리고 새로운 장막의 옷을 입고 천사와 같이 영광스럽게 살날이 코앞에 여러분 앞에 있습니다.

그 자리는 우리가 잘나서 가는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높아지심으로 마련한 자리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답변이 되어있는지 보세요. 답) ‘그리스도의 높아지심은 사흘 만에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신 것과…’ 여기 보면 사흘 만에 죽음에서 다시 살아났지요. 방금 제가 강의중에 뭐라고 했습니까? 예수님의 높아지심은 예수님만의 해당사항이 아니고 우리도 되지요.

그러니까 데살로니가전서에 보면 ‘죽은 무덤을 깨고 우리가 살아나서 공중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게 된다’ 이 말이죠. 그것을 길을 먼저 닦아주기 위해서 미리 선발대로 예수님이 그렇게 먼저 높아지신 거예요. 선발대로 갔다는 말은 곧 그 절차에 따라서 우리가 그대로 우리의 미래사항이 된다는 말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좆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

그 다음에 ‘…하늘로 승천하신 것과 하나님 아버지의 우편에 앉아 계신 것과 마지막 날에 세상을 심판하러 오시는 것입니다.’ 주가 되신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비록 주는 안 되지만 주를 모시는 천사와 같은 위치에서 아니 천사가 부러워하는 위치에서 하늘나라에 머물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신부로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높아지심이 혼자 즐기려고 높아진 것이 아니고 우리를 데려가기 위해서 먼저 높아졌다는 것을 여러분이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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