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참 그리고...
노호중님의 두번째 질문에 대한 목사님의 답변 가운데,"...따라서 고백을 가지고 구원을 결정지을 것이 아니라 누가 인간을 창조하셨는가를 가지고 결정된다고 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라는 부분은 다음과 같은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는지요?"...그러니까, 인간들 쪽에서의 고백이라는 외적 표현이 스스로의 구원을 결정짓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창세전부터 존재한 보이지 않는 예정하심이 구원을 결정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인간들 쪽에서 쏟아내는 수많은 고백들 중에서 어떤 사람들의 고백은 하나님으로부터 구원으로의 부르심에 대한 진정한 화답일 경우, 그러한 고백들은 하나님의 예정에 입각한 자기 백성 부르심이라는 N극의 당김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예정하시고 선택하신 백성이 자연스럽고도 당연하게 반응해야 할 S극으로서의 이끌림 현상과 같은 것으로 간주하시라..."라는 뜻으로 말입니다.(글 표현이 좀 번거로운 듯이 보일 지는 모르겠으나, 제 나름대로는 이렇게 이해하는 것이 명확성을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