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칠곡강의(뒤에서본한국교회)03-출애굽기1(강의정리)
04칠곡강의(뒤에서본한국교회)03-출애굽기1(강의정리)
이름 : 구득영(IP:203.223.97.201)
04 칠곡강의 [뒤에서 본 한국교회] 03 - 출애굽기1
04,05,15 강의: 이근호, 정리: 구득영
◈ 물에서 건져냄을 당한 민족, 이스라엘 !!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이번에 살펴볼 출애굽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모세' 라는 인물인데, 이 모세는 그 이름의 뜻이 "물에서 건져냄을 당했다" 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모세가 지도자가 된다는 것은, 즉 물에서 건짐을 받은 모세가 지도자가 되어서 인도하는 민족이 어디에서 나왔다는 말인가? 그것은 바로 '물'에서, 즉 홍해바다에서 나왔다는 것이다. 이것이 시편과 이사야 63장에도 나오고 말이다.
(시 18:16) 저가 위에서 보내사 나를 취하심이여 많은 물에서 나를 건져 내셨도다
(사 63:11) 백성이 옛적 모세의 날을 추억하여 가로되 백성과 양무리의 목자를 바다에서 올라오게 하신 자가 이제 어디 계시뇨 그들 중에 성신을 두신 자가 이제 어디 계시뇨
알다시피 이 세상 사람들은 모두 아버지로부터 태어나는데, 그런데 이 이스라엘은 물에서 태어났다는 것이다. 그리고 물에서는 모두가 다 빠져죽어야 하는데, 하지만 이스라엘은 희한하게도 물에서 죽지 않고 살았다는 것이다. 그 막강한 애굽군대도 모두 죽었는데 말이다.
그러니 이스라엘 내부에는 죽지 않음이, 즉 생명이 움직인다고 하는 느낌을 주게 되는데, 바로 이러한 인식이 이스라엘 주위의 공공의 적들에게 퍼졌다는 말이다. 다시 말해서, "저 이스라엘 민족에게 덤비다가는 우리 모두가 다 죽는다" 라고 하는 인식이 말이다.
◈ 역사상 전무후무한 죽음을 극복한 민족이 등장 !!
그러니 우리가 출애굽기를 보면서, 이스라엘이 누구를 이기고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과연 죽음을 이길 수 있는가?" 라는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 단군의 자손들 중에서 죽음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었는데, 그런데 이 죽음을 이기는 민족이 인류 역사상 최초로 등장했는데, 그들이 바로 '이스라엘' 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죽음을 이긴다고 하는 것, 이것은 희망사항이 아니라 엄연한 현실이고 실제사항인데, 그러니 "죽음을 이겼으면 좋겠다" 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여기서 마태복음 16장을 한번 살펴보자.
(마 16: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마 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 16: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 교회 -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를 못해 !!
여기에 또 죽음을 이기는 자들이 있는데, 18절에서 뭐라고 하는가? 교회는 음부의 권세가, 즉 죽음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교회인데, 물론 이 교회는 기존의 교회가 아니라 성도를 말하는 것인데, 이들이 죽음을 이긴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축구나 야구를 해서 일본을 이기고 또 중국을 이기고 하는데, 이렇게 이기는 건 좋은데, 그런데 문제는 정작 본인이 죽어버린다면, 제 아무리 축구를 잘해서 야구를 잘해서 이기고 또 우승을 해도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는 것이다. 또 자기 아이큐가 160이라고 해도, 죽어버린다면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는 말이다.
그러니 지금 우리의 인생에 있어서, 누가 뭐라고 해도 가장 근원적인 것이 바로 이 죽음의 문제인데, 지금 죽어도 죽음을 이길 수가 있느냐는 것인데, 그런데 바로 이것을 최초로 보여주는 나라가 있는데, 즉 죽음을 극복한 나라가 있으니 곧 '이스라엘' 이라는 말이다.
우리가 교회에 다녀도 이런 점을 잘 모르는데, "우리가 영생을 얻으려면 어떻게 하면 됩니까?" 라고 하면, "예, 예수님을 믿으면 됩니다" 라고 하는데, 그런데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그렇다면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라고 하면, 그만 묵묵부답이라는 것이다.
◈ 예수님은 이스라엘이 기다렸던 메시야 !!
분명한 것은 예수님이 누구인고 하니, 이스라엘의 메시야라는 것이다. 단군 계통이 아니라 이스라엘 계통이라는 말이다. 이렇게 "예수님은 이스라엘이 기다렸던 메시야이다" 라는 것이 무슨 뜻인고 하니, 이스라엘 민족은 이 메시야를 믿으면 죽음을 이긴다는 말이다.
◈ 그런데 이방인들이 믿어도 구원이 !!
그런데 이 이스라엘의 메시야는 물론 이스라엘이 믿으면 당연히 영생을 얻지만, 그런데 여기서 놀라운 사실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니라, 이스라엘 밖에 존재하는 우리와 같은 단군의 자손들이, 즉 이방인들이 믿어도 구원을 받는다는 것인데, 감히 이방인들이 믿어도 말이다. 그것이 곧 사도행전의 내용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사도행전 10장에 보면, 베드로가 이방인인 고넬료의 집에서 설교를 하는데, 하늘에서 성령이 내려와서 이방인들도 주님의 백성임을 알게 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계속해서 기록되어있고 말이다.
(행 10:1)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행 10:2) 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행 10:3) 하루는 제 구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가로되 고넬료야 하니
이것을 그림으로 그려보자면, 전 세계에 이렇게 수많은 종족들이 '좍' 퍼져있는데, 그런데 그 중에서 중동에 조그마한 나라인 이스라엘이 있다는 것이다. 다른 종족들은 선조를 통해서 후손을 번식하게 되는데, 그런데 유독 이스라엘 민족만은 그런 게 아니라, 분명히 없었는데 애굽에서 도망쳐서 물 속을 건너오면서 등장한 최초의 민족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이스라엘은 어린양이 만드는데, 좀더 쉽게 말해서 하나님께서 만드셨다는 말이다.
◈ 다시, 이스라엘에 대해서 !!
지난 시간에 창세기를 했는데, 2주가 지나서 다 잊어버렸으니 다시 해보면, 원래 이스라엘이란 이름은 어디에서 왔는고 하니까, 야곱의 이름에서 따왔다는 것이다. 창세기 32장에 보면, 야곱이 집으로 가는 길을 가다가 일단의 군대, 즉 '마하나임'을 만나는데, 이들이 사람인가, 아니면 천사인가? 그들은 사람이 아니라 천사들, 즉 영물(靈物)이라는 것이다. 굳이 우리라나 말로 번역을 하면 귀신은 죽은 자의 혼이니 아니고, 선녀(?) 정도라고 할까요?
야곱이 그런 천사의 무리들을 만나는데, 그런데 그 천사들이 이 땅에 관광을 하려고 온 것이 아니라, 싸움을 한다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천사들이 해야할 일에 동참한 사람이 야곱이고, 이 야곱이 이름이 바뀌어서 이스라엘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니 야곱이 해야할 일은, 이 세상에서 천사와 같이 전쟁을 일으키는 일인데, 즉 이스라엘이라는 민족이 해야할 일이 바로 '전쟁' 이라는 말이다.
◈ 이스라엘은, 이제 죽음과 전쟁을 !!
그런데 이 전쟁이 누구와의 전쟁인고 하니, 죽음의 세력과의 전쟁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죽음조차도 이기는 특수한 민족으로 탄생하게 되는데, 실제로 죽어도 죽지 않는 그런 민족의 탄생이 라는 말이다. 이런 나라가 바로 이스라엘인데, 이 이스라엘의 최초 지도자가 누구인고 하니, 모세라는 것이다. '물에서 건져낼 자' 라는 의미에서 말이다.
사실상 이 모세는 진작 죽어야 되는데, 어떻게 보면 어릴 때 흘러가는 강물에 방치되었다고 볼 수도 있는데, "하나님, 알아서 하이소" 라고 말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애굽의 공주를 통해서 그 아기를 건져내게 함으로 말미암아, 그 아기의 이름이 아주 자연스럽게 '모세' 라고 지어졌다는 것이다. 불쌍히 여김을 받아서 말이다.
바로 이런 모세의 운명이, 곧 하나님이 보호하사 죽음으로 끝나는 인생이 아니라, 영생으로 이어지는 운명으로 다시금 새겨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모세와 동일한 운명을 지닌 국가가 등장을 했으니, 그들이 곧 '이스라엘' 이라는 말이다.
여기에 대해서 "그렇다면 목사님, 그렇게 죽었다가 살아났으면 되지 않았습니까? 죽어도 사니까 말입니다. 즉 챙길 것은 다 챙겼으니 되었다는 말입니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텐데, 사실 교인들에게 이런 경우가 많은데 말이다. "이제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았으니 되었다" 라고 하면서, 마구 두 손을 털털 털어 버린다는 것이다. 그냥 심심하면 가스배달이나 돈까스 배달을 하면 되고 말이다. (돈까스도 가스의 일종인가?)
◈ 가나안 땅 입성의 의미는?
그런데 오늘 공부하려는 것이 출애굽기인데, 이 출애굽기 4장에 보면 이들이 해야할 일이 나오는데, 그것이 바로 악마의 정체를 폭로시키는 일이라는 것이다. "아니, 너희들 사기꾼들 아냐? 바로 너희들 때문에 우리에게 죽음이 왔다" 라고 말이다. 바로 이렇게 악마의 정체를 폭로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이스라엘을 붙잡아서 악마의 지배를 받고 있는 민족 속에다 집어넣어 버린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가나안 땅 입성' 이고 말이다.
◈ 이스라엘의 임무는?
제가 조금 전에 말했는데, 이스라엘의 할 일 무엇인가? 그들이 해야할 일은 악마의 지배를 받고 있는 이스라엘 외 다른 민족이 둘러싸고 있는 그 땅에 잠입해서, 이 잠입은 몰래 들어가는 것이고, 사실상 이스라엘은 적들에게 선전포고를 하고 당당히 들어가는데, 그래서 그들의 배후에 있는 세력을 폭로시키는 일이라는 것이다. 비밀공작원은 아니고 007 이라고나 할까요?
그런데 그것이 얼마나 기분 좋은 일인지, 그런 일을 성공하면 구원을 시켜주고 실패하면 탈락이라는 것이 아니라, 이미 구원받은 자에 한에서 이러한 일을 시킨다는 것이다. 맡은 임무의 성공과 실패를 떠나서 말이다. 그냥 밀고 나가면 된다는 것이다.
지금 제가 하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지요? 구원과는 상관없이, 이미 구원을 받은 것이고, 저 이방 민족들 배후에는 있는, 그것을 성경에서는 '우상' 이라고 하는데, 이스라엘에게는 '여호와 하나님' 이고 말이다. 그러니 하나님과 우상의 대결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여호와가 진짜 신인지, 아니면 그들이 신봉하는 우상이 진짜 신인지, 그렇게 서로 싸우면서, 그리하여 그들의 배후를 폭로시키고 부수어 버리는 일을 하기 위해서,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동원시켰다는 말이다. 이제 출애굽기의 윤곽이 좀 잡히죠?
◈ 출애굽기를 간단히 정리해보면 !!
지금까지 한 것을 간단히 다시 정리해보면, 출애굽이 무엇인고 하니까, 죽음을 이기는 희한한 국가의 출현인데, 그런데 그들의 지도자 이름이 "물에서 건짐을 받았다" 라는 뜻의 '모세' 인데, 이 지도자의 이름이 의미하듯 그들 이스라엘 민족도 물에서 건짐을 받는데, 그렇게 살면 그것으로 끝이지 싶은데, 그러나 그게 아니라 모든 이방신들은 다 가짜이고 참된 신은 여호와 하나님밖에 없으며, 이방신들을 부수어 버리는 영적전쟁을 시도한다는 것이다. 바로 이런 영적전쟁의 배후자가 곧 마하나임의 천사들인데, 그들이 도와주고 있다는 것이다.
아무튼 저는 여러분이 참 존경스러운데, "이제 복음을 알고 예수님을 믿었으니 되었다" 라고 하면서 자기만 알아서 챙기면 되는데, 지금 그렇게는 하지 않으니까 말이다. 그렇게 교회에서 "이것은 맞다, 아니다" 라고, 그렇게 할 마음이 처음부터 있었겠냐는 것이다. 모두가 선배들이고 훌륭하고 거룩했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텐데 말이다.
이제 여기서 여호수아 5장 13절에서 15절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자.
(수 5:13)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왔을 때에 눈을 들어본즉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 섰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그에게 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대적을 위하느냐
(수 5:14) 그가 가로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 장관으로 이제 왔느니라 여호수아가 땅에 엎드려 절하고 가로되 나의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수 5:15) 여호와의 군대 장관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
◈ 여호수아와 군대장관과의 조우(遭遇) !!
지금 이 전쟁에서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지도자이고 제일 높은데, 그래서 여호수아가 잘만 전략을 세우고 하면 이기든지 할텐데 말이다. 그런데 여호수아가 여리고 성으로 싸우려고 가다가 누군가를 만났는데, 그분이 하는 말씀이 "나는 여호와의 군대장관으로 이제 왔느니라" 라고 하는데, 그가 바로 '천사' 라는 것이다.
우리가 지금 21세기 자본주의사회에 살면서 천사와 힘을 모아서 일을 한다고 생각하는가? 교회에서 개혁을 한답시고 난리를 쳐도 자기가 알아서, 즉 자기 혈기로서 하지 말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모든 일은 천사가 함께 움직이는데, 즉 주님의 손길이 다 도와준다는 것이다. 복음을 전하는 일에는 말이다.
그러니 진짜 신앙인 같으면 자기가 한 일 때문에 낙심하지를 않는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기가 구상하고 계획한 자기의 프로젝트가 아니기에 말이다. 이 세상 사람들은 항상 눈에 보이는 사람만을 의식하지만, 그러나 여호수아의 경우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천사가 앞장서서 일을 처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그것을 알아야 여호수아가 비로소 지도자 역할을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기가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앞서서 일을 저질러버리는 분이 계시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민족은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있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분이 자기들 앞서서 일하고 있음을 믿는, 그야말로 이 세상에서 유일한 민족이라는 것이다. 즉 다른 민족들은 눈에 보이는 자기들끼리만 놀지만, 이스라엘은 천사와 협동작전을 벌이고 있다는 말이다.
◈ 신을 벗어라 - 너는 내 따까리 !!
여기 15절에서 "신을 벗어라" 라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너는 내 '따까리'이다" 라는 것이다. 그러니 여호수아는 이제 군대장관이, 그분이 요한계시록에 보면 '미가엘' 인데, 그러니 이제는 그분이 시키는 데로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여호수아서에 보면, 이 여호수아는 자기가 지도자라고 하면서도 스스로 하는 것이 없고, "제가 올라갈까요, 말까요?" 라고 매일같이 묻는다는 것이다. 그것이 곧 기도인데, 자기가 알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튼 시키는 데로만 한다는 것이다. 심지어 태양까지도 멈추도록 해주어서 적들을 모두 다 죽이고 말이다.
아직 출애굽기 4장을 설명하지 않았는데, 먼저 출애굽기 3장을 보도록 하자.
(출 3:2)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출 3:3) 이에 가로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는 동시에
(출 3:4)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출 3:5)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리로 가까이 하지 말라 너의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 지도자 모세 배후에는 하나님이 !!
여기 5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신을 벗어라" 라고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것이 여호수아가 가나안 땅에 들어올 때 그 군대장관을 만나는 장면과 거의 흡사하다는 것이다. 지금 출애굽기에서는 모세가 지도자인데, 사실은 모세가 지도자가 아니라 모세 배후에는 여호와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이다. 천사들이 그 중간에서 왔다갔다하면서 활동을 하고 말이다.
이렇게 모세의 배후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계시고, 여호수아의 경우에는 군대장관의 지시를 따르고 말이다. 그렇다면 우리 배후에는 누가 계시는가? 성령님께서 인도하신다는 것이다. 성령님 배후에는 예수님이 계시고, 또 예수님 배후에는 하나님이 계시고 말이다.
◈ 종교에는 생명이 없어 !!
종교라고 하는 것은 무엇인고 하니, 과거에는 절에 다니면서 불교를 믿다가 이제는 기독교를 믿는다는 것인데, 그런 것은 그야말로 종교에 불과한 것으로, 기독교라는 종교를 통해서 자기 삶을 윤택하기 위한 하나의 취미생활을 한다는 것이다. 즉 없어도 되는데 아쉬워서 하나 만들어서 가졌다는 말이다. 그러니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교회는 일종의 오락실인데, 전혀 생명과는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을 핑계삼아 그냥 노닥거리는 모임에 불과하지 말이다.
그런데 그렇게 노닥거리고 즐기는 게 아니라 실제로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면, 그분의 지시를 받아서, 천사의 지시를 받아서, 그리고 성령님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면서, "자슥아, 그것은 전혀 아니야" 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에 이것이 자기만의 일 같으면 해도 되고 하지 않아도 그만이겠지만, 그러나 이것은 그런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또 이것을 한다고 해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그러면 구원받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이미 구원을 받았기에 우리는 감사히 여기며 시키는 데로 순종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이미 이스라엘은 죽음에서 이겼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바로 그런 자에 한해서 사명과 업무를 맡긴다는 것이다. 그 업무라는 것은, "이 세상이 얼마나 엉터리로 돌아가는지 똑똑히 파악해 보아라" 라는 것이고 말이다.
◈ 모세의 3가지 이적과 그 사명 !!
이제부터 출애굽기 4장을 살펴보겠는데, 이 4장이 조금 어려운데, 이 4장에 들어가면 구원받은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구원을 받은 자는 사명이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들의 할 일이 도대체 무엇인가? 그것이 바로 출애굽기 4장에 나오는 3가지 기적이라는 것이다.
첫 번째 기적은 무엇인고 하니까, 모세가 지팡이를 던지니 뱀이 되는 것이고, 다시 잡으면 지팡이가 되고 말이다. 두 번째 기적은, 모세가 손을 자기 품속에 넣으니 손에 그만 문둥병에 걸리고, 다시금 품에 넣었다 빼니 정상적인 손이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세 번째 기적은, 지팡이를 하수에다 담그니 그 하수의 물이 피로 변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고 하니, 하나님께서는 바로 이 3가지의 할 일을 모세에게 주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모세에게만 준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 전체에게 준 것이고 말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오늘 이 세상에 있는 동일한 모든 자기 백성들에게 주었는데, 즉 하늘에서 떨어진 '업무지침' 이라는 것이다.
(출 4:1) 모세가 대답하여 가로되 그러나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며 내 말을 듣지 아니하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네게 나타나지 아니하셨다 하리이다
(출 4:2)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가 가로되 지팡이니이다
(출 4: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것을 땅에 던지라 곧 땅에 던지니 그것이 뱀이 된지라 모세가 뱀 앞에서 피하매
(출 4: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어 그 꼬리를 잡으라 그가 손을 내밀어 잡으니 그 손에서 지팡이가 된지라
(출 4:5) 또 가라사대 이는 그들로 그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나타난 줄을 믿게 함이니라 하시고
(출 4:6)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네 손을 품에 넣으라 하시매 손을 품에 넣었다가 내어보니 그 손에 문둥병이 발하여 눈같이 흰지라
(출 4:7) 가라사대 네 손을 다시 품에 넣으라 하시매 그가 다시 손을 품에 넣었다가 내어보니 손이 여상하더라
(출 4:8)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들이 너를 믿지 아니하며 그 처음 이적의 표징을 받지 아니하여도 둘째 이적의 표징은 믿으리라
(출 4:9) 그들이 이 두 이적을 믿지 아니하며 네 말을 듣지 아니하거든 너는 하수를 조금 취하여다가 육지에 부으라 네가 취한 하수가 육지에서 피가 되리라
◈ 3가지 이적 - 그 배후에 누가 있는가?
이러한 기적을 설명하려면 조금 어려운데, 쉽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성도들의 배후에는 천사가 있고 예수님이 계시고 하나님께서 계시는 것처럼, 이 세상의 배후에는 악마가 그 사람을 조종하고 있다는 것이다. 종교에 관심도 없이 그냥 농사를 짓는 사람들이나, 취미 삼아서 교회에 나오는 사람들까지도 악마가 조종하고 있다는 말이다.
그러니 성도들에게는, 바로 그런 인간의 배후에 있는 악마를 들추어내어서 폭로하는 사명이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회개하고 돌아오면 천만다행이고, 물론 회개를 하지 않아도 어쩔 수 없고 말이다. 아무튼 성도는 이렇게 폭로시키는 일을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모세가 이런 일을 어떻게 받아드렸는가? 사실 모세의 입장에서는 내키지 않았다는 것이다. 자기는 이미 구원을 받았는데 그러면 되었지, 뭘 또 귀찮게 좌충우돌하면서 뛰어다니고 해야 하느냐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그것이 아니라, 모세에게 바로 그 일을 시키고자 한다는 말이다.
◈ 10가지 재앙 - 하나님의 지팡이로 !!
이렇게 모세가 일을 함에 있어서 그 모든 지시는 지팡이를 통해서 떨어지는데, 그것이 바로 애굽에게 떨어진 10가지 재앙이고 말이다. 그러니 바로 이 지팡이는 모세 손에 들려있는 하나님의 지팡이라고 보면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지팡이의 이름이 곧 하나님의 지팡이로 바뀐다는 것이다. 그것이 4장 20절에 나오고 말이다.
(출 4:20) 모세가 그 아내와 아들들을 나귀에 태우고 애굽으로 돌아가는데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았더라
출애굽기 17장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아말렉과 전쟁을 하는데 모세가 지팡이를 들고 기도를 하는데, 지팡이를 든 손이 내려오니까 지고, 계속해서 들고 있으니까 이기고 말이다. 그리고 홍해를 건너올 때도 지팡이를 바다에 살짝 대었는데, 세게 친 것이 아니고 말이다. 이것은 곧 모세가 지팡이를 소유한 것이 아니라, 그와 반대로 지팡이가 모세를 소유하고 데리고 다녔다는 것이다.
(출 17:11)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출 17:12)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로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하나는 이편에서 하나는 저편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그리고 모세가 죽어서 천국에 간 것이 어디에 나오는고 하니까, 마태복음 16장에서 변화산(천국)에서 예수님과 모세와 엘리야가 대화하는 것을 보면 알 수가 있는데, 이것을 보면 모세가 천국에 간 것이 분명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모세는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는 가나안 땅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백성들에게 원망을 들으면서 살았다는 것이다.
(마 17:1)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마 17:2)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마 17:3)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그것을 통해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정말 구원받은 사람은 이 땅에 살면서, "천국에 가면 되었지 더 이상 내게 간섭하지 마소. 좀 놀고싶소" 라고 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모세처럼 이 세상에 대해서, 이 세상의 배후세력을 모르는 체 하는 것이 아니라, 돌아다니면서 마구 파헤쳐야 한다는 것이다.
◈ 지팡이 - 하나님의 적을 보여주는 도구 !!
그렇다면, 이 지팡이가 하는 일이 무엇인가? 지팡이의 적은 뱀인데, 즉 이 지팡이는 하나님이 싸워야 하는 적을 보여주고 지시해주는 물건인데, 이 지팡이는 무기이니 말이다. 그래서 모세가 지팡이를 던지니 뱀이 되고, 뱀을 집으니까 다시 지팡이가 된다는 것이다. 무슨 말인고 하니, 지팡이가 뱀이라는 것이 아니고 그 뱀을 보여준다는 말이다. 이 뱀이 바로 창세기 3장 15절에 나오는 '뱀의 후손' 이고, 요한계시록의 '옛 뱀' 이라는 것이다.
(계 20: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 천년 동안 결박하여
◈ 뱀의 후손이 이 세상을 어떻게 이끌어가고 있는가?
지금까지 여러분이 이런 공부를 하기 전에는, 아마도 교회를 움직이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그런 공부를 많이 했지 싶은데, 그리고 그런 성경공부가 당연한 것인 줄 알았고 말이다. 그런데 막상 성경 속에 들어와 보니까, 교회의 이야기는, 즉 목사가 어떻고 당회가 어떻고 하는 것은 별로, 아니 전혀 중요하지가 않다는 것이다.
그러니 정작 여기서 해야할 우리들의 사명은 무엇인고 하니까, 목사나 장로들을 그렇게 성경말씀과는 상관이 없도록 만들어버린 그 배후세력을, 즉 그들의 그런 사고방식을, 그 영적 괴물(?)을 파헤치도록 성경은 우리에게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가 무엇을 알아야 하는고 하니, 성경에 뱀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러면 마치 동물의 왕국을 보듯이 하지 말고, 뱀의 후손이 이 세상의 어떻게 이끌어가고 있는지, 사명을 받은 사람은 그것까지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귀한 시간에 모여서 공부를 하는 것이지, 그것이 아니라면 그 좋아하는 돈이나 벌면 되지 말이다.
◈ 뱀의 후손 - 여자의 후손을 공격하는 자들 !!
창세기 3장에 보면 두 종류의 후손이 등장하는데, 즉 '여자의 후손'이 나오고 '뱀의 후손'이 나오는데, 그렇다면 도대체 이 뱀의 후손이 누구인가? 뱀인가? 그러면 여자의 후손이 여자입니까? 예수님이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여자의 후손인 예수님의 원수가 바로 뱀의 후손이 된다는 것이다.
다시 이야기를 하자면, 구약성경인 창세기 3장 15절에서 뱀의 후손과 여자의 후손이 서로 싸운다고 했으니, 그러니 이 뱀의 후손이 누구인지 모른다면, 여자의 후손인 예수님과 싸우는 놈이 누구인지를 보면 알 수가 있다는 말이다.
그러니 오늘날에는 누가 예수님을 공격하는가? 그것이 바로 교회인데, 놀랍게도 말이다. 교회가 예수님을 공격하니 말이다. 그러니 교회가 바로 뱀의 후손이라는 것이다. 사실은 별로 놀라운 일도 아니겠지만, 왜냐하면 예수님 당시에 누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는가? 소위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두개인과 바리새인과 열심당원들이 아닌가? 바로 그 당시 교회의 지도자들 말이다.
◈ 유대인들이 곧 뱀의 후손들 !!
그것은 바로 그 당시 유대인 전체가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단체인데, '유대인' 이라는 말 자체가 유대나라이고 말이다. 바로 이 유대나라 자체가 다윗의 그 메시아를 고대하는 자들인데, 그런데 놀랍게도 이들이 바로 뱀의 후손들이라는 것이다.
그 증거가 어디에서 나오는고 하니, 요한복음 8장에서 예수님께서 이 유대인들을 보고서 노골적으로 뭐라고 했는가? "너희는 너희 아비는 마귀에서 났으니" 라고 했다는 것이다. 42절부터 제가 한번 읽어보도록 하겠는데, 잘 들어보세요.
(요 8:42)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요 8:43)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요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무슨 말이고 하니까,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대적하는 사람들은 뱀의 후손에게 매여있는 자들이라는 것이다. 예수님을 믿어야 되는데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교회를 믿으니 문제가 된다는 말이다. 그러면 둘 다 믿으면 되지 않겠느냐고 반문할지 몰라도, 그러나 교회를 믿으면 반드시 예수님을 핍박하도록 되어있다는 것이다.
◈ 예수님을 믿으려면 교회를 포기해야 !!
그래서 제가 목사님들과 성경공부를 하면서 늘 하는 이야기가, "예수님을 믿으려면 교회를 포기해라" 라는 것인데, 그래서 인생을 조진(?) 목사님들이 한 둘이 아니라는 것이다. 왜 이러한 이야기가 가능한고 하니, 예수님을 믿는 자들의 그 모임 자체가 교회이기 때문에 따로 교회가 필요 없는데, 그러니 예수님을 증거해서 교회이고 뭐고 하나의 취미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자기의 구원자라는 것을 믿으면, 그렇게 고백하는 그 사람이 곧 교회라는 말이다.
그런데 교회를 운운하는 것은 뭔가 다른 꿍꿍이속이 있지 않느냐는 것이다. 예수님을 믿는 것도 필요하고 교회도 필요하다고 하는 것은, 그렇게 해서 만든 교회는 결국에는 예수님을 핍박하도록 되어있다는 것이다. 그 적나라한 예가 바로 오늘 한국교회이고 말이다.
◈ 예수님 이야기를 하면 교회로 도망치는 인간들 !!
교인들과 예수님을 이야기하면 어디로 도망가는고 하니 교회로 도망치는데, 말 그대로 '교인' 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교회가 있지 않습니까?" 라고 하면서 말이다. 그것은 바로 그 속에 진리가 없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이야기밖에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진리를 대체해서 뭔가 눈에 보이는 안전빵(?)으로 만든 것이 바로 교회라는 말이다.
그러니 사실은 목사들이, 예수가 자기 속에 없어도 교회에 등록하고 다니면 설마 천국에는 넣어주지 않겠느냐는 식으로, 그렇게 가르쳤다는 것이다. 물론 교인들이 요구한 것이기도 하고 말이다. 왜 처음 강의시간에 천주교와 개신교를 이야기하면서 이것을 말씀드렸는데, 기억이 좀 나십니까?
* 질문 - 제가 아는 목사님에게 그런 이야기를 하니, 그래도 평교인이 아닌 목사 신분으로 이야기를 하면 먹혀들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교회를 그렇게 이야기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말씀을 하던데요?
그것이 왜 문제인고 하니, 목사라서 따르기 때문에 그 안에 예수님이 없다는 것이다. 목사라는 것을 항상 부인해야 하는데, 오히려 예수님의 자리에 바로 목사의 '권위' 라는 것이 대체물로서 첨가되어서 들어갔다는 것이다. 예수님이 없기 때문에 말이다. 제 아무리 사람들에게 먹혀든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과연 가능한가? 어떻게 목사의 권위가 대체물이 되느냐는 것이다.
* 질문 - 사도행전의 교회와 지금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교회와 좀 혼동이 되는데요?
지금 제가 말하는 것이 사도행전의 교회와 똑같은데, 사도행전의 교회, 즉 그 초대교회에서 예수님의 사도들이 핍박을 받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고린도 교회에서는 사도바울이 핍박을 받았고 말이다. 이제 이해가 됩니까? 그래서 사도바울이 화가 나서 "너희들의 당회장은 마귀다" 라고 했다는 것이다.
고린도후서 11장에 보면 그것이 나오는데, "너희들의 당회장은 마귀인데, 그것을 몰랐는가? 그 당회장 마귀가 나를 보고 사기꾼이라고 하지만, 오히려 그가 사탄이고 너희들은 사탄의 일군이야. 사실 나도 권리를 내세울 그럴만한 이유가 충분하지만, 너희들을 위해서 일하다가 강도도 만나고 매도 얻어맞고, 온갖 죽을 고생을 다 했는데, 하지만 그들은 그렇게 하지도 않으면서, 너희들에게 빼먹을 것은 모두 빼먹고, 그것이 도대체 무엇이냐?" 라는 말이다. 그것이 이 세상 사람들에게 한 말이 아니라는 것이다.
(고후 11:13)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고후 11:1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고후 11:15)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 잘못된 초대교회의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야 !!
* 질문 - 그러면 고린도 교회를 스탠더드한 교회라고 보면 안 되는가요?
당연히 아닌데, 성경에 나오는 교회라고 해서 다 그렇게 보면 안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잘못된 소위 초대교회에 대한 환상을 깨야 하는데, 이 지상교회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고, 이러한 교회들 때문에 사도들이 얼마나 고난을 받고 핍박을 받았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믿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예수님과 교회 중에서 하나는 포기해야만 되는데, 예수님을 포기하면 교회는 부흥된다는 것이다. 교회부흥의 비결은 이렇게 의외로 간단한데, 그러므로 교회부흥이 얼마나 예수님과는 반대되느냐는 것이다. 교회부흥은 적그리스도의 미끼라는 말이다.
◈ 교회부흥은 예수만 추방시키면 !!
누가 뭐라고 해도 민중들은 복을 좋아하는데, 그런데 예수님을 믿으면 복이 아니라 고난이 닥쳐오니, 그러니 어느 누가 예수님을 좋아하는가? 예수님에게 호되게 한 대 얻어맞고서 제 정신인 사람이 아니라면 말이다. 그러니 예수님 이야기를 하면 교회부흥은 '바이바이' 라는 것이다.
그러니 그래도 말씀에 수종을 드는 제대로 된 목사라면, 즉 예수님에게 얻어맞은 목사라면, 이런 인간 배후에 있는 영적전쟁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하다는 것이다. 어디 교회 장사하는 사람들이 그런 곳까지 신경을 쓸 겨를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지금 우리가 공부하는 출애굽기가 옛날 이야기가 아니라, 이러한 원리가 그대로 타임머신을 타고서 이동해서 지금 여기에 떨어졌다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들에게 말이다. 그러니 지금 한국교회가 얼마나 엉터리냐는 것이다.
* 질문 - 출애굽기 4장에서, 성도의 할 일을 악마의 정체를 폭로시키는 것이라고 하셨는데요?
당연히 성도는 악마와 싸움을 해야하는데, 그런데 모세는 그게 하기 싫고 그냥 양이나 키우고 싶다는 것이다. 그것이 출애굽기 4장 10절 이하에 보면 나오는데, 자기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하다고 하면서 말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 얼마나 야단을 치시는가? 그러면서 형인 아론을 같이 붙여서 보낸다는 것이다. 실상은 이것이 바로 오늘 우리들의 모습이고 말이다.
(출 4:10) 모세가 여호와께 고하되 주여 나는 본래 말에 능치 못한 자라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하신 후에도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출 4:11)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뇨 누가 벙어리나 귀머거리나 눈 밝은 자나 소경이 되게 하였느뇨 나 여호와가 아니뇨
(출 4:12)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출 4:13) 모세가 가로되 주여 보낼만한 자를 보내소서
(출 4:14) 여호와께서 모세를 향하여 노를 발하시고 가라사대 레위 사람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뇨 그의 말 잘함을 내가 아노라 그가 너를 만나러 나오나니 그가 너를 볼 때에 마음에 기뻐할 것이라
◈ 모세의 3가지 이적에 대해서 !!
지금 우리가 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모세가 지팡이를 던지니 무엇이 되었는가? 곧 뱀이 되었는데, 이것이 첫 번째 이적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하시는 말씀이 "모세야, 지금 니가 가지고 있는 지팡이는 짚으라고 준 것이 아니라, 싸움을 하는 무기이다" 라는 것이다. 지금 모세는 영적인 싸움을 하는데, 그 대상이 사람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사람이 아니라 뱀이라는 말이다.
그러나 모세가 처음에는 가기 싫어서 얼마나 많은 핑계를 대었는지 말이다. 자기는 이미 구원을 받았는데 뭘 더 이상 그렇게 힘들게 무엇을 하고 말고 해야 하느냐는 것이다. 그러니 사실상 우리가 개인적인 구원에 관한 이야기는 할 필요가 없는데, 하나님께서 알아서 모두를 챙기시니 말이다.
그러니 인간들이 개인적으로 봉사하고 전도한다고 해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다만 이렇게 챙겨놓은 사람을 하나님께서 가만히 두지 않고, "너희들이 어떻게 해서 구원받았는지, 그 영적전쟁에 관해서 이 세상에 나가서 떠벌려라" 라고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곧 뱀과의 싸움이란 말이다. 여기서 뱀과 싸운다고 하니 상당히 추상적인데, 이것이 무슨 말인고 하니, 이것을 통해서 모세는 이 세상에는 하나님만 계시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편에 뱀이라는 하나님의 적이 있음을 알게 된다는 것이다.
◈ 모세가 품을 백성들이 곧 문둥병자 !!
이 전쟁을 통해서 얻을 것이 무엇인고 하니, 그것이 곧 두 번째 이적인데,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손을 자기 품에 넣어보라고 하시는데, 분명 들어갈 때는 멀쩡했는데 빼어보니 그만 무서운 문둥병에 걸렸다는 것이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고 하니, 손이 어디에 들어가자 문둥병에 걸렸는가? 다른 어떤 더러운 곳이 아니라, 다름 아닌 모세의 품속에 들어갔다는 것이다.
이것은 무엇을 보여주는고 하니, 바로 앞으로 모세가 품어야 될 자기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정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곧 그들은 문둥이들이라는 말인데, 그래서 모세의 손이 문둥병에 걸리게 된다는 말이다. 다시 말해서, 앞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지금도 저주를 받고 있고, 앞으로도 마땅히 저주를 받아야 될 백성들이 모세에게 달라붙을 것이라는 말이다. 그러니 모세가 얼마나 난감하겠는가? 문둥이들을 데리고 다녀야 하니 말이다.
하지만 모세가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 다시 손을 품속에 넣었다가 빼니 멀쩡해졌다는 것이다. 바로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고 하니까, 모세와 함께 있는 자들이 이전에는 비록 문둥병자들, 즉 저주받은 인간들이었지만, 그러나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저주를 극복하는, 즉 죽음을 극복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것이다. 이런 사실을 먼저 모세가 알게 되었고 말이다. 바로 이러한 두 가지 일을 하기 위해서 모세는 길을 떠나야 한다는 것이다.
◈ 세 번째 기적 - 피를 좀 보자 !!
이제 세 번째 기적이 남았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일에 관한 기적이 아니라, 만약 그렇게 해서 모세가 하나님의 지시를 받아서 일을 하는데도, 그 뱀과 같은 애굽나라가 이스라엘을 놓아주지 않았을 때는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에 관한 기적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첫 번째와 두 번째 기적은 진짜 모세가 해야할 사명의 본질적인 것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고, 그리고 이 세 번째 기적은 만약에 그것이 먹혀들지 않을 때는, 상대방에게 그야말로 황당한 징벌이 따른다는 말이다. 그래서 세 번째 기적이 애굽나라의 하수가 피로 변하는 것인데, 경상도 말로 하자면 피를 좀 보겠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애굽이 모세의 말을 믿지 않으면 저주를 받는 엄청난 사태가 일어난다는 말이다.
오늘 공부가 좀 깊이 있게 들어가서 진도를 나가기가 조금은 주저가 되는데, 아무튼 이렇게 공부한 것을 집에 가서 TV만 보지 말고 아내에게 설명해주면, 정작 본인에게도 다시 한번 더 정리가 되어서 서로에게 좋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서 살며시 한번 안아주면 더 좋고 말이다.
여기서 일단 여기서 갈라디아서 5장 10절을 보자.
(갈 5:10) 나는 너희가 아무 다른 마음도 품지 아니할 줄을 주 안에서 확신하노라 그러나 너희를 요동케 하는 자는 누구든지 심판을 받으리라
여기에 보면, "너희를 요동케 하는 자는 누구든지 심판을 받으리라" 라고 했는데, 보통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심판을 받는 줄 아는데, 그런데 예수님을 믿는 형제에게 시비를 걸고 조롱하고 미워하고 흔들어대면, 즉 요동케 하면 어떻게 되는고 하니, 심판을 받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그 형제가 외치는 바가 이 땅에 전하는 복음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말이다.
◈ 제자들이 이 땅에 남아 있는 이유는?
요한복음 17장을 살펴보면 예수님의 게세마네의 기도내용이 전(全) 장에 걸쳐서 나오고 있는데, 여기에서 예수님께서 당장 제자들을 하늘로 데리고 가지 않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했는가? 그것은 바로, 그들이 이 땅에 남아있음으로 말미암아서 누가 증거되는고 하니, 자기들이 아니라 예수님이 증거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이 땅에 남아있는 제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전할 때에, 그것을 믿는 자들은 제자들의 말을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을 믿는 것으로 간주하겠다는 말이다. 바로 그런 자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제자들을 당장에 하늘로 데리고 가지 않고 남겨두겠다는 것이다.
(요 17:20)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요 17:21)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 천사도 흠모하는 일을 !!
그러니 아까도 제가 말을 했지만, 우리도 구원만 챙기고 모르는 척 입막음을 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를 하게 되면, 그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 자들도 우리와 같이 구원을 받게 되고, 만약 그 말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비록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것이 아니더라도, 예수님 말씀을 믿지 않은 것으로 간주해서 저주받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을 천사도 흠모하는 일이라고 하는데, 찬송가에도 나오고 말이다. 그러니 이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엄청난 일인가? 그야말로 메시아적인 일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 물론 이러한 일을 할 때는 그 현장 속에서 자기 자신을 잊어버리게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가 대단한 것이 아니라, 이런 비천한 자를 사용해서 이런 일을 벌리시는 예수님이 대단한 분이시고, 우리는 그 자리에서 그만 빠져 나와야만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언제나 모세처럼 그런 일을 전혀 하고 싶지 않으니까 말이다.
◈ 주의 손이 함께 하시매 !!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벌리시는 전쟁인데, 조금 전에 여호수아의 경우에도 여호수아가 직접 전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군대장관이 하는 것이라고 했는데, 지금 우리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이것이 신약성경인 사도행전에도 나온다는 것이다.
여기서 일단 사도행전 11장에 있는 말씀을 보자.
(행 11:19)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을 인하여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도를 유대인에게만 전하는데
(행 11:20) 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행 11:21)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다한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행 11:22) 예루살렘 교회가 이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까지 보내니
(행 11:23) 저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은 마음으로 주께 붙어 있으라 권하니
(행 11:24)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자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더라
여기 21절에 보면,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다한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라고 기록이 되어 있는데, 즉 "주께 돌아오더라" 라고 말이다. 그리고 그것은 전하는 사람의 재주가 전혀 아니라, 주의 손이 함께 하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24절에 보면, "큰 무리가 주께 더하더라" 라고 하고 말이다.
이렇게 주께서는 스데반을, 그리고 바나바를 사용하셔서 일을 하시는데, 물론 전하는 사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사용하니까 그들이 그들에게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주께로 돌아온다는 것이다. 그런데 어떤 인간들은 이 성경구절을 교회성장에 갖다 부치고 하는데, 아무튼 별 희한한 인간들이 다 있다는 것이다. 그런 것은 마귀의 눈으로 보는 성경이라는 말이다.
◈ 하지만 마귀도 안내를 하는데 !!
이렇게 믿는 자들은 주님의 말씀의 안내자 역할을 하는데, 그러니 자기에게로 오라고 하면 안 되고, 오직 예수님에게로 인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가 없으면 다른 사람이 하고 말이다. 그런데 문제는 마귀도 함께 안내를 나오는데, 그래서 다른 곳으로 데리고 간다는 것이다. "예수님도 좋지만 일단 교회가 안정이 되어야 하니" 라고 하면서 말이다.
이렇게 안내하는 역할을 두고서, "아무튼지 누구라도 없으면 안 되잖아" 라고 하면서 따지는 분들도 있는데, 그러나 그런 안내자는 주님이 그때그때 알아서 시키는 것이지, 굳이 자기가 그렇게 하겠다고 우기는 것은 엉뚱한 생각을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목사의 입에서 복음이 나오지 않으면 더 이상 목사가 아니라는 말이다. 오직 복음이 입에서 나올 때만 목회를 하라는 것이다. 그것이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엉엉 울지를 말고, 예배당 청소라도 열심히 하면 되고 말이다. 그렇다가 또 나오면 열심히 말씀을 전하면 된다는 것이다.
◈ 목사가 아니라면 양아치 ??
그런데 복음이 나오지 않는데도 목회를 하는 자들은 그야말로 조폭도 아닌 '양아치' 수준인데, 그러니 조용기가 조양은을 데리고 일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데, 사실은 조양은이 조용기를 이용하는 것이지만, 자기보다 수가 낮으니 말이다. 사실은 그 세계나 그 세계가 모두가 다 같다는 것이다. 이번에 불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솔직히 고백했다는데, 사실 조용기는 원래 그런 인간이라는 말이다.
사실상 불교는 어떻게 보면 수준도 있고 고상한 내용도 많이 있는데, 그리고 불교도 행함이 아니라 믿음인데, 그러나 예수나 부처도 아닌 자기 자신의 믿음을 믿는 것이라는 말이다. 다시 말해서, 자기 존재를 일단은 좀 인정해달라는 것이다.
그런데 거기에 비하면, 그렇게 설치고 다니는 목사들은 거의 초등학교 수준이라는 것이다. 물론 절간에도 점잖은 중들도 있겠지만 양아치들이나 점쟁이들도 있다는 것이다. 49제를 드리고 말이다. 아무튼 기독교도 시간이 좀 지나가면 다들 그렇게 점쟁이들이 된다는 것이다.
* 질문 - 추도예배를 드리는 것도 문제이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반대인데, 아무튼 그렇게 마친 뒤에 목사에게 개인적으로 감사헌금이라고 하면서 돈봉투를 주는데요?
주면 당연히 받으면 되는데, 일부러 거절할 필요까지는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교회에다 하는 헌금하는 것을 가로채면 안 되고 말이다. 그리고 주는 사람도 헌금을 할 것 같으면 목사에게 주지를 말고 교회에 있는 헌금함에 넣으면 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개인적으로 주니까 차비인 줄 알고 자기 주머니에 집어넣는다는 말이다.
그러니 이런 것을 가지고 교인들이 쓸데없이 목사를 유혹하지 말라는 것이다. 요즘 한국교회를 보면, 물론 그런 목사들도 문제이지만, 사실은 교인들이 목사를 그렇게 만든다는 말이다. 목사에게 잘 보여서 무슨 이익이 있을 것이라고, 아무튼 그렇게 돌아간다는 말이다.
그리고 여러분이 만약에 서로가 마음이 맞으면, 지금 이 자리에서 교회를 하나 세우면 된다는 것이다. '칠곡앞선교회(?)' 라고 하든지 해서 말이다. 생활비를 다 드리기가 어려우면 사모님이 조금은 수입이 있는 그런 말씀의 봉사자를 모시고, 경제적인 부담을 서로가 줄일 수 있는 수준에서 말이다. 한 10명 정도로 시작하면 충분히 가능하지 싶다는 것이다. --- 이후로 강의는 삼천포(?)로 빠졌음, ㅋㅋ
◈ 삼천포에서 내는 퀴즈 !!
* 퀴즈 - 이근호 목사를 만나면 어떻게 되는가?
* 정답 - 목회 자체가 없어진다. 그러니 목사라면 반드시 피해갈 것.
* 퀴즈 - 박영선 목사의 특징은?
* 정답 - 십자가 밑에서 한가하게 잡담을 즐긴다. 그러니 목사라면 반드시 만날 것.
* 퀴즈 - 우찌무라 간조(內村鑑三)의 특징은?
* 정답 - 일본의 무교회주의자인데, 훌륭한(?) 분이다. 그러나 만나고 싶어도 이미 돌아가셨음.
아무튼 오늘 이렇게 진도를 제대로 나가지 않고 뒷부분을 우리 모임에 대해서, 즉 교회개척에 관한 이야기를 좀 했는데, 물론 저의 핑계일지도 모르겠지만, 하지만 앞에 이야기한 것이 너무 중요하기에 더 이상 진도를 내기가 부담스러웠는데, 다시 한번 더 잘 살펴보라는 것이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모세가 이미 구원받은 자로서 하나님의 사명을 받았습니다. 물론 모세는 여러 가지로 핑계를 대면서 자기는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하나님께서 시키신 줄 압니다. 하지만 저희들도 이러한 모세와 같은 죽음을 극복하는 귀한 사명을 받은 줄 아오니, 아무런 염려와 걱정을 하지 말고 잘 감당케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2008,4,24 밤 10시 40분에 마침 (2005판 재정리).
마지막 30분은 교회개척에 관한 이야기였음. 아, 옛날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