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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Re..행 2" 1-13 (방언)우리교회사도행전

Re..행 2: 1-13 (방언)

이름 : 이근호(IP:)

방언
2003년 10월 15일
본문 말씀: 사도행전 2:1-13

2:1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2: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2:3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2: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2:5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우거하더니
2:6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의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2:7 다 놀라 기이히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2:8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의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찜이뇨
2:9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림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가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2:10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 온 사람들과
2:11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2:12 다 놀라며 의혹하여 서로 가로되 이 어찐 일이냐 하며
2:13 또 어떤이들은 조롱하여 가로되 저희가 새 술이 취하였다 하더라

각양 좋은 것은 이 지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위에 있고 위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야고보서1:17에서 이런 말씀을 할 때는 그 전에 이 땅에 자랑거리는 곧 말라버릴 풀에 불과하다는 것을 먼저 언급하신 다음입니다.

이처럼 성도의 삶이란 지상에서 자신이 획득한 힘으로 버티는 것이 아니라 매일 같이 위에서 내리시는 은혜로 인해 사는 삶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본문은 교회를 시작하면서 인간의 지략과 재력에 의존하는 교회가 아니라 오직 성령에 의해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 성령님이 교회를 창설하기 이전에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해놓으신 그것이 은혜 내용으로 자리잡게 됩니다. 그렇다면 교회됨은 어디서부터 시작이 될까요? 성령님께서 교회의 기초가 되고 터가 되는 12사도들에게 무엇을 던져주셨는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계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령의 은사로서 맨처음 말하는 기능으로 시작했다는 것은 다른 어떤 기적이나 능력보다 우선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왜 말씀과 그 내용이 우선되어야 할까요? 이 점에 대해서, 즉 마지막 때에 주어질 성령의 은사에 대해서 이미 이사야에 예언된 것이 있습니다. 이사야 28:11에 보면, "그러므로 생소한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방언에 담긴 내용이 무엇이냐 하면, 그 이후 6절에 보면,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라는 내용입니다.

성경에 대해서 해박한 분들은 이 말씀이 신약에서 어떤 경우에 적용되었다는 것을 눈치챘을 것입니다. 로마서 9:30-33에 보면,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의를 좇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의의 법을 좇아간 이스라엘은 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 기록된바 보라 내가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내용은 곧 자기 행함을 가지고 구원받겠다는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에서 몽땅 다 자빠지고 엎어져서 한 사람도 천국 경계선을 통과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왜 이사야가 '방언'을 언급하느냐 하면, '방언'이란 외국말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이 땅에서 보면 하늘 나라도 외국인 셈이 됩니다. 만약에 마지막 때에 선지자가 하늘의 복음을 이야기가 하면 마치 방언, 즉 외국말을 하는 양식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은 자칭 천국 자녀라고 자부하지만 막상 제대로 된 천국의 소식을 말에 담아 전하니 모두들 자빠지고 엎어지니까 바로 천국의 말은 외국말, 즉 방언 취급 받을 수 밖에 없지 않느냐는 겁니다.

이것이 이사야 8:11에 담긴 내용입니다. 따라서 이 예언대로 마지막 때에 나타날 교회의 기초가 되는 12사도에게 외국말이 터지는 기적이 주어진 것입니다. 물론 이 외국말에는 이사야 28:16이 주내용인 채 전달되는 외국말들입니다.

이것은 바로 교회란, 결코 하늘의 성령의 은혜를 받지 않고서는 인간들의 노력으로 등장될 수 없음을 분명히 하시겠다는 겁니다. 사실 하늘의 복음은 이 세상의 인간들이 선입견으로 도저히 이해 불가능한 내용입니다.

그러나 성령을 받은 자는 술술 이해가 되는 겁니다. 예를 들면,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 구멍 들어가는 것과 같이 불가능하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실 때, 제자들이 걱정이 되어서 되묻지요. "그러면 누가 천국에 갈 수 있습니까?" 그 때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사람은 하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하시느니라"라고 했습니다.

바로 그런 말씀들이 술술 가볍게 믿어지는 겁니다. 그러나 사도들이 받은 것과 같은 성령의 은사를 못받은 자들은 이 복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사야에서 말하는 방언이란 곧 복음을 뜻합니다. 그런데 초대 교회에서는 아직도 계시 체계가 확정되지 못했습니다.

사도들이 다 지상에서 살아지기 전에 하나님의 뜻에 종결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도들만 성령으로부터 방언 체계의 책임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 복음의 체계 안에서만 교회가 등장됩니다. 사도들의 이 방언의 은사는 각 교회 내에서 세 가지로 세분화되었습니다.

예언과 통역과 방언, 이 세 가지는 모두 하나님의 계시 전달을 위한 은사들입니다. 그런데 그런 것은 그치고 폐지될 날이 오는데 그날이 언제냐 하면 바로 사도에 의해서 참된 계시 체제가 확정될 때문입니다.

고린도 교회에서도 사도들처럼 외국말로 하나님의 계시를 전하는 은사가 일어났는데, 사도 바울은 분명히 말하기를, 그 방언 계시가 모두 하나님의 계시로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반드시 동역자가 통역자가 있어 그 내용이 통역이 되어야 하고 그 통역된 계시는 사도에 의해서 검증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갈라디아서 1:8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여기에 천사가 전한 복음이 나옵니다. 아직까지 사도들이 활동하고 하나님이 계시에 대해서 지도를 해야 될 시대기 때문에 교회들마다 각가지 복음들이 등장할 때입니다.

그 복음이 등장할 때에 그들이 어디서 받았다고 하겠습니까? 바로 예언의 은사자들을 통해서 유입된 것입니다. 하지만 그 계시들이 올바른 하나님의 뜻과 합치되느냐 하는 문제와 설사 합치된다 할지라도 다 확정된 하나님의 계시로 굳어질 수는 없는 것입니다.

임시변통적으로 교회가 처한 그 때의 상황에 필요한 뜻을 방언과 통역으로 통해서 전해 질 수는 있는 겁니다. 바로 이런 것을 통제하기 위해 그 당시 교회들마다 성령께서 새로운 은사를 주셨는데 그것이 바로 '다스리는' 은사요 '가르치는 은사'입니다.

고린도전서 12:28에 보면,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세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방언을 통해서 계속해서 하나님으로부터 여러 가지 상황을 처리할 수 있는 뜻이 전달해도 그것을 판단하셔서 바른 교회로 세우는 것은 더 우선되는 은사자들이 따로 있는데 그 최종 책임자들이 바로 사도들입니다.

에베소서 2:20절의 말씀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보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맞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사도들과 선자자들의 터' 위에 오늘날 우리 성도들이 서 있다는 겁니다. 물론 기초돌은 예수님입니다. 이것이 바로 교회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교회란 한마디로 말해서 성경이란 확정된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나면 안된다는 겁니다. 성경은 성령의 감화로 기록된 책입니다.

더 추가해서 내용이 보태거나 빼면 안되게 되어 있는 책입니다. 만약 이 책이 내용이 뭔가 부족하다든지, 너무 많다고 여기는 자는 하늘 나라 생명나무에 참예되지 못하는 겁니다. 우리는 같은 인간이지만 모세와 일반 백성들과의 차이를 두어야 합니다.

그 차이는 바로 계시성과 관련있는 겁니다. 어떤 분은 말하기를 12사도에게 방언을 말하는 이 성령 은사가 일회성으로 그치는가 아니면 되풀이 되는가를 물어왔습니다. 여러분, 사도들이 이 때 외국말을 했다고해서 그 다음부터는 아예 통역관이 전혀 필요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예를 들면, 사도 바울이 손수건으로 사람의 병을 낫게했다고 해서 그 다음부터 손수건만 들고 다닌 것이 아님과 같은 원리입니다. 오순절날의 단회성은 성경 종결로 대체됩니다. 이미 성경으로서 모든 하나님의 뜻이 확정된 이상은 더 이상의 계시와 관련된 은사는 필요치 않고 폐지되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한 것입니다.

여러분,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있습니까? 이 코 앞에 놓인 성경책을 보세요. 보는 이마다 다 믿어질까요? 아닙니다. 오직 성령의 은사를 받은 자만이 이 성경 안에 있는 내용, 즉 방언이 복음으로 받아들여지게 됩니다.

따라서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횡설수설 하는 현상들은 방언이냐 아니냐 평가받을 자리까지도 끼지도 못할 걸레같은 잡체험에 불과합니다. 참된 위로부터 오는 은사는 이 성경과 그 내용을 말합니다.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오로지 성경 말씀에만 기초해서 하나님과 교제케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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