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나기
무더운 여름나기
이름 : 이미아(IP:119.149.29.50)
정말 너무 더워서 미칠것만 같습니다.
이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그래서 녹취하신 목사님들의 수고에 대한 고마움이 절로 나옵니다.
탕전사는 의사의 처방을 받아 그대로 조제해서 아무리 더워도, 땡볕이라 할지라도 약탕기에 약을 달이고 몇 시간이고 진액
만 남도록 쫄인 후 보자기에 싸서 짜내 겨우 약사발에 반도 안되는 약을 얻기 위해서 그 일을 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보약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중한 병이 완쾌될 수 없습니다.
녹취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느껴집니다.
하도 더우니까 더위라는 구조의 활동이 녹취 하시는 분들의 고마움을 알게 하시는군요.
언제까지 이렇게 더워야 하는지....더워도 싼 인간이다
한윤범 목사님. 오용익 목사님, 서경수 목사님, 최형중 목사님 (계속해서 녹취 올리시는 구득영 목사님께도)
녹취하시는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다시 한 번 읽어보니까 언제 이런 내용도 하셨나????...저런 내용도 하셨구나!!!!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높고 파란 가을 하늘에 피어있는 뭉게구름과 가을 바람이 무척이나 기다려집니다.
하루 하루 "율법 외에 한 의"가 되시는 하나님의 아들께서 만들어 주신 긍휼이 채워지듯이 말입니다.
이근호(IP:117.♡.140.63)
08-08-14 07:43
성경에서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다'고 했습니다만(딤전 6:7) 가지고 온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분노, 독한 마음, 울분, 격분, 왕짜증, 살인충동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제사장은 거룩한 옷을 입어야 했습니다. "아론과 그 아들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나 제단에 가까이 하여 거룩한 곳에서 섬길 때에는 그것들을 입어야 죄지어서 죽지 아니하리니"(출 28:43) 오늘날 성도도 같은 입장입니다. 늘 거룩한 예수님의 옷을 입고 있어야 합니다.(갈 3:27) 예수님의 옷없이 홀로 버티는 것은 실은 죽은 인간입니다. 무더운 날씨를 통해서 자신의 한계성을 알게 되고, 말씀을 통해 지적을 받게 되면 예수님의 거룩한 옷이 얼마나 소중한 옷인가를 새삼 크게 다가오지요. 아무도 더워도 예수님의 거룩한 옷마저 벗어던지지 맙시다. 결코 시원해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