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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소요리문답공부4 (20021229)자유게시판-

소요리문답공부4 (20021229)

이름 : 오용익(IP:59.3.201.241)

소요리문답공부 제 4강 (이 근호목사, 2002년 12월 29일, 우리교회)

제 8과, 인간

제 10문, 하나님이 사람을 어떻게 지었습니까?

답) 하나님이 사람을 남녀로 지으시되, 자기의 형상대로 지식과 공의와 거룩함이 있게 하사 모든 생물을 지배하게 하셨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뭐냐 하면 ‘하나님이 사람을 어떻게 지었습니까?’입니다. 여기서 ‘어떻게’라는 말을 다시 살펴봅시다. ‘하나님이 사람을 어떻게 지었습니까?’ 이 질문이 성립되려면 하나님이 있다는 것이 증명되어야 하지요. 그리고 사람은 그 하나님으로부터 지음을 받았다는 것이 확정되어 있어야 됩니다.

이것이 먼저 전제조건이 되는 겁니다. 하나님이 애초부터 없었다면 ‘하나님이 인간을 어떻게 지었는가?’ 하는 말도 나올 수가 없는 겁니다. 하나님이 없는데 ‘어떻게 인간을 만든다’는 말입니까?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뭐냐 하면 ‘사람이 있다’는 거예요. 손에 잡히는 이 ‘사람이 있음은 또 다른 있음이 있기에 있음이 있음을 있게 했다’는 겁니다.

‘있음이 있음에서 나왔다면 사람보다 먼저 있는 그 있음이 하나님과 같을 수가 있느냐’하는 문제가 또 있겠지요. 다윈이란 사람은 사람이 생긴 것은 500만년 전이라고 했습니다. 사람이 있기 전에 원숭이가 있었다고 합니다. 원숭이가 바로 사람으로 된 것이 아니고 원숭이의 여러 계통 중에 하나가 인간이라고 합니다.

그 여러 영장류 중에서 현재의 인간과 가장 가깝게 보는 계통중의 하나를 크로마뇽인이라고 합니다. 그 이전에는 뭐가 있었느냐? 원숭이를 포유동물이라고 하는데 그 전에는 파충류가 있었다고 하고 그것은 2500만년전이라고 합니다. 파충류 이전에는 뭐가 있었는가? 물과 육지 양쪽에서 살아가는 양서류가 있었다고 합니다. 양서류 이전에는 어류가 있었다고 봅니다.

00이라는 학자(잘 안들림)는 인간이 어류- 양서류 - 파충류 - 포유류 - 인간의 순서로 발전되었다고 하는데 인간이 아이를 임신하면 태아가 뱃속에서 자라는 그 10개월의 과정을 통해서 그 긴긴 진화의 과정이 단시간에 축약해서 지금도 되풀이되고 있다는 가설을 세웠습니다. 인간이라 하는 것은 배아줄기세포에서 출발할 때부터 하나의 세포에서 두 개로 분화되고 두 개에서 네 개로 전개되기에 그렇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최초의 생물은 무엇인가? 모든 생물은 다 원생동물에서 나왔다고 봅니다. 원생동물은 어디서 나왔는가? 동물과 식물의 구분이 모호한 플랑크톤같은 미세세포에서 나왔다고 봅니다. 미세세포는 어디서 나왔는가? DNA라는 유전자에서 나왔다고 봅니다. 그러면 그 DNA라는 유전자는 어디서 나왔는가? 그것은 단백질의 뭉치에서 나왔다고 봅니다.

그 단백질의 뭉치는 어디서 나왔는가? 그것은 대기와 물속에 있는 물질이 화학반응을 일으켜서 뭉쳐서 되었다고 합니다. 그때 뭉치려면 에너지가 필요한데 전기에너지라든지 화학에너지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런 내용을 학교에서 배웁니다.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생각을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주를 연구하고 달을 연구하면서 달에는 지구에는 없는 희한한 원소, 지구에 있는 것들보다 더 강력한 어떤 원소들이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달에 가 봐도 지구의 황무지와 다를 바가 없더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구, 달, 다른 행성과 위성, 다른 천체들도 지구와 동일하다면 지구에 있는 102가지의 원소의 범위에서 안 벗어난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지구라는 것은 은하계에서 나왔고 은하계라는 것은 소용돌이에서 나왔고 소용돌이라는 것은 물리학의 이론에서 말하는 소위 에너지의 장인데 그것은 빅뱅에서 나왔고 빅뱅은 블랙홀에서 튀어나왔다는 그런 이론이 있습니다. 이렇게 되어 버리면 결국 인간은 창조된 것이 아니고 그냥 세월 따라 생긴 거죠.

그래서 ‘인간이 뭐냐?’ 할 때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이 인간을 만들었기에 ‘인간은 뭐며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인간은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 되느냐’는 하나님의 속성과 연관해서 이야기해야 될 것을 그렇게 하지 않고 인간에 앞선 있음, 그게 원숭이든 그 이전에 어떤 생물이든 그런 것들과 연관시켜서 이해하고 이야기했다는 겁니다.

최근에 나온 책 중에 「일부일처제의 신화」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 책의 주장이 ‘한명의 남자와 한명의 여자가 혼인해서 평생을 사는 제도는 정상적이 아니다’고 합니다. ‘인간 스스로 자기를 족쇄를 채워서 부자연스럽게 만들었으니 인간의 자연스런 현상이 아니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모든 자연의 생물들, 포유동물부터 곤충들의 짝짓기 형태가 전부 다 다부의 형태이고 다처의 형태입니다.

인간이 자기의 본래적인 모습을 잃어버렸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옛날(특히 중세의 신) 신이 있고 그 밑에 인간이 있다는 생각 하에 신의 법 체제를 만들어서 인간을 그 체제에 예속시키다 보니까 진짜 본래의 자연스런 인간의 모습을 억누르는 역할밖에 못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인간이 바람을 피우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발달이며 그 발달을 억제하면 인간은 퇴보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신의 법체제에서 나온 모든 법과 윤리체제는 다 부서져야만 된다’고 나오는 겁니다. 제가 방금 말한 이런 교육을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다 배웠습니다. 다 배웠다는 말은 무슨 뜻이냐? 제가 말한 이런 이론을 강제로 다 시킨다는 말인가? 강제로 시킨다는 말도 되지만 이것은 대세가 하나님 쪽이 대세가 아니고 그 반대쪽이 대세라는 뜻입니다.

교육이라는 것은 그 사회와 다 연관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사회가 흘러가는 대세에 합치되도록 교육을 해야 됩니다. 그런 입장이기에 이런 것을 가르치는 겁니다. 자연적으로 그러한 가르침에 의해서 그 때 그 시대마다 새로운 윤리와 새로운 도덕을 등장시키게 됩니다. 지금 어느 정도까지 나갔느냐 하면, 하나님이 인간을 만든 것이 아니고 하나님은 인간을 만들때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도록 방치했다는 겁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뒷방으로 보내버렸습니다. 하나님이 있다고 쳐도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는 과정에 해당되는 메카니즘에만 관여했다고 보는 견해가 천주교는 물론이고 개신교까지도 지배적인 견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이해를 교회에 나오면서도 과학을 가르치는 현직 교사들은 이정도 선에서 타협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되는 겁니까? 이런 과학이야기는 수능시험에 나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고 인간을 창조했다는 이야기는 수능시험에 나오지도 않고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그래서 비록 교회에 나온다고 해도 이런 사실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싶지 않지요. 혹시 그런 것을 가르쳐서 애들이 하나님께 빠져서 수능시험을 제대로 못 치르게 되면 부모로서 자격이 없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부모들 생각에 자식들이 하나님을 믿건 말건 나는 부모로서 내 할 일이나 하겠다는 식으로 그런 생각을 하기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과연 그 과학의 이론이 맞느냐 하는 겁니다. 제가 공부해 보니 안 맞습니다.

안 맞는 이유를 저는 한 가지만 주장합니다. 그 기간이 너무 길어요. 그 연대를 수천만년 전, 혹은 수십억년 전이라고 하는 것은 모르겠다는 변명에 지나지 않습니다. 멀고 먼 그 이전의 것은 모르겠다고 하면 될것을 가지고 ‘모르겠다’고 하면 과학자체가 무식하다는 소리를 듣게 되기에 아는체를 하고 있는 겁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그 말씀이 실제도 모두 다 맞습니다. 맞다고 하는 이유, 혹은 근거란 예수님이 이 지상에 나타나신 것이 실제사건이고 모든 것이 예수님이 하나님이 하신 약속을 다 이루었고 여리고성이 무너진것을 비롯해서 성경의 모든 사건이 다 실제 사건입니다.

부처나 공자이야기는 ‘사랑하라’ 혹은 ‘인간이 되어야지’ 라는 식이지만 성경에서는 실제 일어난 사건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사건과 말씀이 떨어질 수가 없습니다.실제사건이 맞다면 예수님말씀도 맞는 겁니다. 노아홍수가 일어나고 홍해가 갈라진 이 특이한 사건들은 다 실제사건이고 사실이니까요.

따라서 성경에 있는 이 말씀들이 단지 교훈들이나 모아놓은 교훈집이 아니고 실제로 일어난 일들을 모아놓았다는 점입니다. 과학은 모호한 것이 수없이 많습니다. 100년전의 세상도 모호한데 수천만년, 수십억년이라는 소리를 하는 것은 아예 모르겠다는 소리와 같습니다. 이런 진화론적 관점은 믿지 말아야 되고 그것을 안 믿고 버린다는 말은 ‘모르고 있어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수능시험 칠 때 써먹어야 되니까 일단 알고는 있어야 됩니다. 시험은 못 치면 안 되고 철저하게 이런 과학적인 이론들을 공부해서 시험은 잘 쳐야 됩니다. 그러나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이 어떻게 계시하는지, 여기에 중점을 두면서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서경수(IP:116.♡.101.23)

08-07-28 15:42

날씨가 너무 더운 탓인지 해남에서 또 미친 사람 한 명이 나타났군요.
연일 녹취가 올라오는데 이건 장담컨데 정상인으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인천에 구 00씨가 미쳐 날뛰더니 해남까지 전염이 되었나?

오용익(IP:59.♡.201.241)

08-07-28 18:48

소요리공부는 하나의 파일이 20분을 넘지 않습니다. 미쳐야 할수 있을 작업은 아닌것 같고 늘 미치고는 싶습니다. 그렇게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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