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 수련회장 다녀왔습니다
가야산 수련회장 다녀왔습니다
이름 : 강구만(IP:125.143.86.160)
찜통 날씨의 대구를 탈출 가야산에 진입하는 순간 서늘한 찬 기운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최근 많은 강수량으로 계곡물이 너무 맑고 넘쳐났습니다. 어린이들 물놀이 하기에 좋겠고요 야영장에도 텐트설치 가능합니다 .(호텔에서 3분거리) 객실과 강의실(2층) 전망고려 확보했고요 배정표는 추가신청 배려해서 곧 올리겠습니다.
간식은 과자 제외한 커피 차 과일,현지산 감자 옥수수 등.. 대구에서 준비 하겠습니다 . 서울 어린이들의 과자 {지명신청}참고해주시고 ^^^ 며칠후 가야산에서 보고싶은 얼굴들 만남 (이번강의 주제) 기대 합니다 !
우인숙(IP:211.♡.40.98)
08-07-27 21:33
어쩔수 없이 수고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좋은 환경에서 말씀을 듣고 성도의 교제를 가질수 있는거 고맙습니다~
정낙원(IP:124.♡.243.16)
08-07-28 00:27
강구만 장로님 수련회 준비하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근데 부탁하나 더 드려야 하겠네요.
워낙 길눈이 어두워서 그러니
울산에서 수련회 장소까지 가는 길을 아주 상세하게 알려 주십시요.
즉 어디서 어디까지 대충이라도 몇키로가 되고 몇분이 소요 되는지 또 갈레 길들은 어떤지,,,,등등
이미아(IP:119.♡.29.50)
08-07-28 11:10
서울에서 가야산까지....서울에서 동대구에 내려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가야산 근처까지 가서 택시를 타고 호텔까지 가는 방법 하나...서울에서 동대구에 내려 길 건너 401번 버스를 타고 한 20분 들어가 팔공산 지묘동 보성아파트에 위치한 우리 교회에 가서 우리 교회 성도님들의 차에 나눠 얻어 타고 가는 방법 둘....
이 두가지 방법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간다는 것에 왠지 모를 아찔함이 다가 왔습니다.
뜨거운 땡볕이 내리쬐는 무더위를 견디며 참고 갈만한 아이들이 아니었습니다.
수련회 장소에 도착하기도 전에 기진맥진하여 다시는 오지 않겠다고 짜증과 불평이 텨져 나올지도 모를 일이었습니다. 비단 아이들 뿐이겠습니까???
처음 수련회에 참석하는 어른들의 마음마저 어찌될까 하는 근심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무더위도 잊을만큼 기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호텔셔틀 버스가 동대구에 도착하는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다가 호텔까지 모셔간다는 것이었습니다.
원래는 호텔에서 가야산 아래까지만 운행되는 버스인데 강구만 장로님께서 운임을 지불하기로 하고 동대구까지 운행해줄것을 부탁한 것입니다.
강구만 장로님의 깊은 배려로 저는 아찔함과 근심에서 해방되었습니다.
".....모든 사람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이 말씀이 생생하게 마음 속에 남아 있습니다.
승차 정원이 25인승이라던데...장로님의 마음에 보답이라도 하듯이 꽉 차게 타고 갈 것 같습니다.
아마도 서울 경기 지역 수련회 참가자 전원이...
동대구에서 가야산 호텔까지의 교통편이 해결되니까 모두들 환상적인 여행을 꿈꾸고 있습니다.
앉아만 있어도 땀이 흐르는 무더위 속에서도 말씀을 준비하고 계시는 강사 목사님....그리고 수련회 준비로 애쓰시고 계시는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가지며 멀리서 그냥 즐기고만 있습니다.
수련회에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보고싶은 얼굴들--건강하시고 가야산에서 뵐께요!!!!!
이미아(IP:119.♡.29.50)
08-07-28 11:27
칙촉 스윙칩(매운맛) 홈런볼(쵸코) 감자칩 양파링 고래밥 쵸코틴틴 버터와플 쵸코하임 포카리스웨트...
간식은 주시는대로 맛있게 먹겠습니다.
이근호(IP:117.♡.129.103)
08-07-28 11:57
울산에서 오시는 길
무조건 88고속도로로 들어오셔야 합니다. 북대구 톨게이트를 지나쳐서 계속 달리다보면(시속 100km)을 기준해서 보면, 3분-5분 정도 서울쪽으로 가시면 마산 방면으로 빠지는 길이 나옵니다.(칠곡쪽으로 빠지면 안됩니다. 주의하셔야 합니다) 1분 가시면 서대구 톨게이트가 나옵니다. 돈 계산하시고 화원 톨게이트 쪽으로 약 20분을 달려가야 합니다.(시속 60km 기준해서) 화원톨게이트에서 표를 뽑으시고 나가셔서 30초 다가보면(약 1km) 마산 갈거냐 광주 갈거냐를 길이 묻습니다. 광주쪽으로(오른쪽입니다) 약 20분 내달리시면(시속 100-80km 기준으로 하여) 해인사 톨게이트가 나옵니다. 거기서 돈 계산하시고 오른쪽으로 10분 가시면(시속 60km 기준으로 하여) 가야라는 조그만 마을이 나옵니다. 그 마을 입구에서 우회에서(오른쪽 윗쪽길) 약 1분 가시면, 마을을 벗어나면서 곧장 해인사로 갈거냐 성주로 갈거냐를 묻는 갈림길이 나올 것입니다. 반드시 성주쪽으로 가셔야 합니다.(오른쪽 길입니다) 거기서 약 10분 내지 15분을 달리시면 (시속 60km) 호텔 입구가 나옵니다. 밑의 주차장에 차세우지 마시고 호텔 안쪽까지 들어오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