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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소요리문답공부2 (20021215)자유게시판로마서

소요리문답공부2 (20021215)

이름 : 오용익(IP:59.3.201.241)

소요리문답공부 제 2강 (이 근호목사, 2002년 12월 15일, 우리교회)

사람이 어째서 생겼는가? ‘사람이 있다’ 하는 것은 누구다 다 알 수 있지요. 왜냐하면 손으로 만져보면 있으니까. ‘있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어째서 있느냐?’ ‘존재를 존재되게 한 또 다른 존재자가 누구냐’ 하는 겁니다. ‘있음에서 있음이 생겼다’고 하는 것이 과학입니다. 여기에서 ‘있음’이란 눈에 보이는 ‘있음’입니다. ‘눈에 보이는 있음에서 있음이 생겼다’, 이것이 과학입니다.

이런 주장이 맞다고 보십니까? 별로 설득력이 없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에서 눈에 보이는 것이 있다.’ 이것은 ‘원인과 결과로서 되어 있다’고 하는 과학인데, 성경은 ‘없음에서 있게 되었다’고 봅니다. 없다는 말은 없는 게 아니고 사실은 있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현미경으로 보든 망원경으로 보든 ‘어떤 경우라도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계신 분에 의해서 현재의 모든 것이 있게 되었다’는 것이 성경에서 이야기 하는 겁니다.

신앙을 떠나서라도 둘 중에 어느 것이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까? ‘눈에 보이는 것에서 눈에 보이는 것이 생겼다.’ 이런 과학적인 것이 예를 들면 불교도 나오고 유교도 나옵니다. ‘나는 어떻게 여기 있는가? 부모로부터 있다. 부모는?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있다. 그 할아버지 할머니는 증조할아버지와 할머니로부터 있다.’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사를 지내는 것은 후손들이 선대되시는 조상들에게 예배하고 경배를 드려야 된다는 겁니다. 세상에 사람이 있다는 것은 사람에게서만 사람이 나오지 사람을 지으신 또 다른 신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주장입니다. 신을 왜 믿지 않는 것인가? ‘신이 있다면 그 신은 누가 만들었느냐’고 하는 겁니다.

하나님이라는 존재는 누가 만들었느냐고 하는 겁니다. 출애굽기 3장에 보면 하나님이름 자체가 ‘나는 스스로 있다’는 겁니다.

출애굽기 3:13,14

“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스스로 있다’는 말은 ‘내가 누구로 인하여 있는 것이 아니고 처음부터 내가 있었으며 그것이 전부다’라는 겁니다. ‘모든 것의 처음부터 내가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경은 ‘모든 것의 처음부터 하나님이 계셨기 때문에 모든 것은 어디로 다시 소급되어 돌아가야 되느냐 하면, 하나님의 품속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겁니다.

신의 품속으로 돌아간다는 말이 구원받는다는 뜻이 아니고 모든 것이 신의 예정된 계획안으로 흡수 통합되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것이 소요리 제 8문에서 “하나님께서 그 예정을 어떻게 이루십니까?”에서 “하나님께서 그 예정을 이루시는 것은 창조와 섭리하시는 일로 하십니다”하는 말이 그 말입니다.

“하나님이 예정을 어떻게 이루십니까?” 예정을 이루려고 하나님이 보여주는 것(솜씨)이 뭐냐? 창조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해서 그 창조한 것을 어디로 흡수한다? 하나님이 예정하신 뜻 안에서 흡수 통합시킴으로 말미암아 ‘봐라,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대로 다 잡혀 있었던 것이 아니냐?’ 이렇게 자신의 뜻을 나타낸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피조물의 존재의 목적은 뭐냐? 하나님의 예정하신 뜻을 드러내는 것이 피조물의 존재의 뜻입니다. 그러면 과학은 뭡니까? 과학은 무엇을 차단합니까? 신이라든지 신의 예정을 차단합니다. 모든 것이 있음에서 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과학에서 말하는 과학의 가치란 ‘나 잘되면 된다’는 겁니다. 그 차이를 아시겠습니까?

‘모든 것이 나 편하면 되고, 나 잘되면 그것이 진리이고 내가 행복하면 이 세상 모든 것이 좋은 세상이고 그것으로 손 털면 그만이다’는 겁니다. 이것이 과학적인 사고방식, 하나님을 믿지 않는데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 차이점을 다시 설명하겠습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피조물을 만드신 목적이 뭐라고 했습니까? ‘하나님의 예정하신 뜻에 의해서 창조되었고 그 예정하신 뜻을 증거하고 드러내기 위해서 피조물은 존재한다’고 했습니다. 과학은 ‘나 잘되면 된다’는 것인데 여기 나 속에는 나의 국가, 나의 가정, 나의 무엇, 전부 앞에 나가 붙습니다.

나! 나! 나! 전부 나가 강조됩니다. ‘나는 나를 증거하기 위해서 내가 존재한다’는 말입니다. ‘내가 절대임을, 내가 절대로 제일 소중함을 증거하기 위해서 내가 살아간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로마서 1장에 보면 나옵니다. ‘사람들이 신의 존재를 알면서도 신을 라이벌로 여기고 신보다 자기형상, 자기를 우상화하는 것이 대대로 물려받은 인간의 타고난 죄악된 본성이다’라고 봅니다.

로마서 1:18-23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좆아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그런데 성경은 이것과 다르다고 했지요. 뭡니까? ‘없는데서 있었던 것은 없는 분을 위해서 우리가 존재해야 된다는 것을 증거 하기 위해서 우리가 있다’는 말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그 어떤 분을 위해서 우리가 살아야 된다.’ 히브리서 11장에서는 이것을 ‘믿음’이라고 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아고 보이지 않은 것들의 증거’라고 합니다.

히브리서 11:1-3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보이지 않는 것이 어떻게 있느냐? 남들에게서 이렇게 질문이 들어올 때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내 믿음이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다는 것을 증거 하는 증거다’ 하는 말입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다는 것을 증거 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믿는 내 믿음이 바로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다.’ 로마서 8장에 보면 ‘우리는 보이는 것을 바라지 않고 보지 못하는 것을 바란다’고 했습니다. 그 보이지 않고 보이는 것에서는 ‘나, 나, 나, 나!’가 개입되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것을 아시고 ‘자기를 부인하라’고 하신 겁니다. ‘내 종교, 내 교회, 내 가정’ 이것을 부인하고 ‘나를 따르라’(마 16:24)고 한 겁니다.

‘누구든지 처나 자식이나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않다’(마 10:37). 이렇게 예수님께서 이야기 하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보고 어떻게 살라는 것인가? 그것은 ‘예수님이 본래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뜻이고 예수님을 증거 하는 증인으로서 너희는 부름을 받았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것이 창조의 목적입니다.

이렇게 보시고 그렇다면 창세기 1장에 창조가 나오는데 어떤 식으로 창조를 하셨는가? 창세기 1장부터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창세기 1장에 보면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는데 어떤 식으로 창조하셨는가? ‘말씀으로 창조했다’ 입니다. 히브리서에도 요한복음에도 천지의 된 것이 말씀 아니고서는 된 것이 없다고 했습니다(요 1:1-3, 히 1:1-2, 10,11)

히브리서에 보면 모든 것이 말씀으로 말미암아 지어졌다고 하고 그 말씀이 있음으로 ‘우리의 혼과 육 영과 육을 깨어 쪼갬으로서 정작 우리 속에 뭐가 들어 있는가를 들춰내는 일을 말씀으로만 해서 우리의 모든 것을 해부한다’고 했습니다.

히브리서 4:12,13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말씀으로 창조했다’고 하는데 사람들은 자꾸 따지기를 ‘6일 동안 창조했다’는 것만 따집니다. 그것은 결과적으로 6일이 된 것이고 말씀으로 창조한 겁니다. 시간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없는데서 있는 것이 생깁니다.

베드로가 고기 잡는데 예수님께서 ‘오른편에 그물 던지라’고 했을 때 그물에 넘치도록 고기가 많이 잡혔고 그리고 예수님 말씀대로 물고기를 잡아 올리니까 물고기 아가리에서 동전이 나오고(마 17:27) 예수님께서 ‘나사로야 나오너라’ 하니까 나사로가 나왔고 이 모든 것은 예수님이 말씀으로 다 하는 겁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이 성경말씀을 믿으면 우리가 살아요. 이게 창조의 원리이고 간단한 겁니다. 골치 아플 것이 없습니다. 사람은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고 무엇으로 산다? 말씀으로 산다. 뭐가 그렇게 어렵고 골치 아픈 겁니까?

문제는 말씀으로 창조했다는 것을 안믿고 과학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니까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왜 만들었을까? 그 많은 것을 창조하는데 6일이라는 기간은 너무나 짧지.’ 이러고들 있습니다. 말씀으로 창조하는데 무슨 시간이 필요합니까? 말씀만 하면 있게 되는데요. 있는 것만 말씀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없애는 것도 말씀으로 없앱니다.

말씀하시면 산도 들도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버리는 것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입니다. 6일 동안의 창조가 기니 짧으니 그런 것이 어디 있습니까? 그런 것은 없습니다. 사람들은 과학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데서 있는 것을 만들었기 때문에 6일은 너무 짧고 적어도 지구가 형성되는데 45억년 걸렸다고 합니다.

우주는 200억년이라고 합니다. 200억년동안 만들어서 10⁻³²이라는 이 짧은 순간에 강력과 약력으로 결합되어서 양성자와 중성자가 합쳐서 핵이 되고 핵에서 전자가 발생하고 여기서 쿼크가 나온다는 식으로 복잡하게 우주의 창조의 근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소립자, 양자, 반양자, 이런 것들이 블랙홀에서 깨지면서 나오면 핵이 되고 그 다음에 제일 간단한 헬륨이 나오고 거기에 다양한 결합이 이루어지면서 탄소를 비롯한 수많은 원소들이 몇 억년의 연대기를 거치면서 소용돌이치는 가운데 가스가 뭉치고 가스가 뭉치는 가운데 중력이 발생하고 중력이 생기면서 태양 같은 천체가 형성되고 지구도 형성되었다. 지구도 처음에는 아미노산이라는 기초부터 DNA복제가 되고 어쩌고저쩌고.’

이런 식으로 다 설명해 놓고, ‘그런데 6일은 너무나 짧다. 어떻게 이 모든 것을 6일 만에 하겠나?’ 이렇게 나오더라는 말이죠.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창조하는데 원리가 있습니다. 질을 만들고 공간을 만들고 그 공간을 양으로 공간에 채웁니다. 이 세계를 채울 질, 속성을 먼저 만들어 놓고 그 속성으로 공간을 만들어 놓고 그 공간을 양으로 가득 채웁니다.

그 공간을 양으로 채우는 이것을 축복이라고 합니다. 1, 2, 3일은 하나님의 속성으로 공간을 만드는 것, 그 속에 내용물을 채우는 것은 4, 5, 6일입니다. 먼저 하나님의 속성이 공간으로 자리를 잡고 그 다음에 양으로 가득 채우는 것이 1,2,3,4,5,6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가 어떤 식으로 되는가를 보여주기 위해서 6일이라는 시간을 경과시킨 겁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 하면, 우리가 나중에 새로운 인간이 될 때에는 먼저 원래의 질, 예수 리스도가 참된 질(속성)을 만드시고, 그 예수님께서 우리가 거할 처소를 만드시고 그 처소를 채우는 식으로 한다는 말입니다. ‘신약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구원받느냐’ 하는 그 내용을 창세기 1장에서 6일의 창조로 우리에게 묘사해 준 겁니다.

왜 그래야 합니까? 그것은 창조자체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기 위해서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6일이 짧다고 할 것이 아니라 6일을 길게 잡아 준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 7일은 ‘자, 봤지? 누가 만들었지? 바로 내가 만들었잖아. 그러니까 나를 찬양해라.’ 그래서 마지막 안식일에 찬양하는 겁니다.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안식하는 겁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보기에 좋았다’가 되는 겁니다. 세상 만물은 하나님 보시기에 다 좋은 겁니다. 그러면 오늘날 왜 이 모양 이 꼴인가? 이러한 하나님의 원리에 대적하는 어떤 영적인 세력이 침투했기 때문에 이 모양인 겁니다.

사람들이 세상을 진화론으로 설명하려고 하는데 진화론이 진화론을 반대하고 나서는 모양새인데 이것은 너무 어렵고 시간도 많이 걸리기에 생략합니다만 다윈은 발전론을 주장했기에 엄밀하게 진화론을 주장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면 우리가 생각해 볼 것은 ‘하나님께서 다윈도 창조하고 불교신자도 창조했는데 왜 그렇게 창조 하셨는가’입니다.

우리생각에는 ‘그런 것들은 아예 태어나지도 말아야 되는 것이 아닌가? 하나님은 세상을 선하게 창조하셨다고 했는데 왜 그런 나쁜 놈들마저 창조를 하셨는가?’ 그것은 하나님의 예정하신 뜻에는 천국과 지옥의 두 속성을 다 보여줘야 되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둘 다가 필요했던 겁니다.

그래서 끝으로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각자 자기 지음 받은 것에 대해서 충실하면 됩니다. ‘너 왜 나쁜 놈이냐?’ 이렇게 간섭하면 안 됩니다. ‘저건 왜 저 모양인가? 왜 하는 짓 마다 이단이냐?’ 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너무나 섭섭해 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이단은 이단의 자기 일에 충실해야 됩니다.

중은 목탁 두드리는 일에 충실해야 됩니다.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서 목탁을 쳐야 됩니다. 왜? 그거 하라고 태어났기 때문에 그것을 열심히 해 줘야 됩니다. 목탁소리가 더 커질 때 은혜가 더욱 더 커지는 겁니다. ‘아, 저 사람은 저렇게 목탁 두드려서 구원 받는 줄 아는 모양이지?’ 할 때 우리는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 된다’는 것이 더욱더 감사할 것이 아닙니까?

저는 진짜 신앙이 있는가, 없는가를 볼 때 이런 것을 봅니다. ‘심판하는 것은 내게 맡겨라’는 그 한마디. 또 그 소리 합니다만 제발 반미 촛불 시위 같은 것이 아니고 ‘심판하는 것은 내게 맡겨라’는 그것이 진정한 신앙이 아닐까요?

*첨부파일) 이 근호, 과학적 창조론의 허구성

첨부파일 : 과학적창조론의허구성.hwp (41.5K), Down: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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