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마을 여름수련회 교재(잘린 나머지 부분)
십자가 마을 여름수련회 교재(잘린 나머지 부분)
이름 : 이근호(IP:117.55.138.43)
(4) 노인과 젊은이의 관계
잠 16:31/잠 20:29
(5)친구와의 관계
잠언 16:19/잠 24:26/잠 27:6,9
(6)종과의 관계
잠 17:2/잠 29:21/잠 30:10
(7)이웃과의 관계
잠 25:17
Ⅲ. 결론
모세 율법은 제사법을 중심으로 하여 회전한다. 여기에 관여하시는 분이 ‘하나님의 이름’ 되시는 여호와다. 여호와께서 언약을 통해서 희생의 정신으로 자기 백성을 통치하시는 왕이시다. 이제 이 회전이 다윗언약에 와서는 ‘율법 완성’이라는 입장에서 자기 백성들에게 요구하신다. 당연히 지킬 수 있는 위인은 없다.
온전한 지혜와 온전한 의는 메시야가 오시는 종말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그 날이 오면 우리 자신들이 왜 죄인일 수밖에 없는가 하는 것이 드러난다. 성도는 이미 온 종말의 현실 속에서 지혜가 자신의 내부를 장악하고서는 겉으로 날마다 자신이 죽어야 될 자임을 절감한다.
최종 지혜인 십자가 지혜를 듬뿍 안고 살아가는 사도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는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고후 6:9-10)
잠언에서 축복으로 제시된 그 ‘부자됨=부요함’과 생명이 사도 바울에게는 늘 죽임을 당하는 삶으로 그 완성의 모습을 보인다. 십자가 안(어리석게 보이는 구원의 지혜. 고전 1:21)에서 사는 자에게만 주어지는 혜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