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본에 관하여...
사본에 관하여...
이름 : 김명석(IP:121.64.97.35)
마태복음 6장에 주기도문에 관하여서 질문드리며 간음하다 현장에 잡힌 여인과도 연관되며,
고대 사본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은 성경말씀에 대하여 말씀을 전하는 자는 어떤 자세로 그 본문을 대하여야 하는지 질문드립니다.
주기도문 뒷부분에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라는 부분을 예배시 함께 고백할 때 그 부분을 빼자는 분과 대화를 나누던 중 이 본문 뿐만 아니라 성경 안에서 ( ) 혹은 [ ] 기호를 사용하며 "고대사본에는 없음"이라고 나와 있는 부분을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는 자로써의 입장과 복음선포에 있어서 어떤 자세로 사수해야 하는지 질문드립니다.
점점 더워지는 계절에 건강하시기를 바라며, 늘 주안에서 평안하세요~^^
이근호(IP:117.♡.129.103)
08-05-11 07:55
고대나 현대로 나누는 것은 인간의 시간관 때문에 나온 발상입니다.고대 사본이기 때문에 성경을 더 신회하고 신임하는 것은 육적인 이해에 불과합니다. 지금 성령님께서는 완료된 계시인 성경을 통해서만 일하시고 성경 밖으로는 일하시기 않습니다.(벧후 3:16/고후 3:6) 성령님께서 성경을 가지고 일하심의 권위를 인정못하고 고대 사본에 권위를 두게 되면 이는 또 미래에 또다른 사본이 등장했다고 소식에 지금까지의 성경은 내용은 수정대상이 되면 이는 곧 계시가 여전히 미완려적이 불확정적이다는 말이 됩니다. 사도의 죽으심 이후로 계시는 끝났습니다. 그리스도 몸이란 예수님과 사도의 터위에만 세워지고 다른 터를 닦을 이유가 더이상 없습니다. 주기도문 뒷부분에 고대 사본에 없다할지라도 결코 인간의 조작한 내용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필요해서 적어놓게 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성경이 온전한 하나님의 계시의 전부냐 하는 것은 문제는 지금 성령께서 과연 살아계시냐를 믿는 믿음과 결부됩니다. 성령께서 이 대목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한다면 그것이 곧 성경인 것입니다. "그(성령님)가 내(예수님)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요 16:16)
김명석(IP:121.♡.97.35)
08-05-12 07:36
주기도문 뒷부분에 관하여 대화를 했던 경우는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이 부분에서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영광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들을 통해서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시는데 복음의 본질인 예수님께서 드러나시지 않는 다는 이유였는데,,, 아들을 통해서 영광을 받으시는 성부 하나님께 직접적인 영광을 돌리는 것이 이미 예수그리스도께서 신자 안에 계심에도 불구하고 불가능한 것인지 궁금하며, 또한 인간의 조작과 성령님의 필요의 관계를 동기에 있어서는 인간의 조작, 되어진 모든 결과를 보고서는 성령님의 필요인것과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과연 그러한 것인지요.... 두가지 질문 드립니다.
이근호(IP:117.♡.130.144)
08-05-12 16:46
성경을 가지고 조직신학적으로 조작해서는 아니됩니다. 주기도문에서의 예수님 입장은 전적으로 죄인의 삶으로 살기 위하여 들어와 계신 입장입니다. 당연히 아버지에게만 영광이 돌려져야 합니다. 아들을 영화롭게 하는 자가 곧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는 겁니다.(요 5:23) 그 이유는 성령의 활동해야만이 예수님을 주가 고백할 수 밖에 없게 합니다. 따라서 인간으로서는 불가능하지만 성령님은 성도 안에서 그 불가능을 가능케 하십니다. 인간이 하는 모든 일에는 인간적인 동기가 있게 마련입니다. 성령님이 하시는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동기가 있습니다. 이 둘 사이는 일치될 수 없지만 누가 더 강하냐 하면 성령님께서 성도보다 강하십니다. 따라서 성도 안에서 성령님은 기어이 성도로 하여금 회개를 통해서 죄를 알고 예수님의 공로에만 눈 돌리게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