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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07대구강의17-주님의전쟁2(잘린부분)자유게시판히브리서

07대구강의17-주님의전쟁2(잘린부분)

이름 : 구득영(IP:203.223.97.201)

◈ 이제는 봉사자에서 권력자로 !!

요즘 CF를 보면, 자금관리를 어쩌고 하면서 나란히 개들을 몰고 나오는 장면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요한계시록이라는 것이다. 앞에서 왕들이 '쫙' 하고 가는데,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들인데, 그리고 목사들이 준비하고 있고 말이다. 왜냐하면, 목사는 그 지역의 유지인데, 물론 조그마한 교회는 넣어주지 않겠지만 말이다.

그래서 그런 교회 목사들은 더 이상 교회에 있는 것이 아니라 권력자들과 어울려서 노는데, 그래서 이제는 봉사자가 아니고 권력자로서 바뀐다는 것이다. 누가 시켜서 그런 것이 아니라, 교회가 커지면 자연적으로 그렇게 된다는 말이다.

자기 교회 교인이 5000명 정도가 되면 어떻게 되는고 하니, 말씀을 준비할 시간이 없고, 시청에 나서 시장과 어울려서 골프도 치면서 놀아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교회 앞에 도로를 닦는데 예산을 집행하게 하고, 교회당을 옮길 때 허가문제도 해결해야 하고 말이다. 그렇게 권력자가 되어야지 대형교회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신학교에 들어갈 때부터 악마가 !!

신학교를 들어갈 때부터 이렇게 악마는 인도하는데, 그래서 큰 교회에 가보면 교회가 아니라 그야말로 절인데, 그렇다면 거기에서 복음을 전해야 하는데, 사실은 복음을 전하지 않고 바른 소리만 해도, 왜 영락교회에 한경직 목사 후임으로 온 사람인데, 임영수 목사인가요? 쫓겨났다는 것이다. 그 양반 설교를 좀 들어보았는데, 신학만을 한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 진실한 것을 위해서 공부한 사람인데, 그러니 교인들이 싫어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복음을 몰라도 쫓겨나는데, 하물며 복음을 전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김세윤 교수의 경우에도, 그가 복음을 안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아니 것은 아는데, 아무튼 총신에서 쫓겨났다는 것이다. 그런 이야기를 누가 좋아하겠는가? 그러니 큰 교회에 가더라도 그 교회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교인들이 엉뚱한 생각을 가지고 교회에 나오고 있음을 당연히 이야기해야하고, 그렇게 해서 자기는 쫓겨나는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조그만 더 하고 마치겠는데, 교재 91페이지를 보자.

** 안정성이란 땅에 더 밀착할 수 있는 경험을 말한다. 만약에 땅에 붙어있지 못하고 떠돌아다닌다든지 하면, 그 사람은 땅에서 아무 일도 제대로 못 해내는 불안정한 인간이 된다.

그러므로 구약시대에는 정착민과 유목민이 서로 구별이 되는데, 정착민은 농사를 지어야하기 때문에 바알신을 섬기고, 유목민의 경우에는 약속을 따라서 계속해서 유목을 해야만 하는데, 히브리서 11장에 나오는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경우에 있어서, 선지자의 경우에는 자꾸만 나라를 불안정하게 만들려고 하고, 이스라엘의 왕들은 이웃나라를 통해서 그들처럼 자꾸만 안정을 취하고 정착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 나봇의 포도원 사건 !!

엘리야 시대의 나봇의 포도원 비유가 바로 그런 의미인데, 참 비유가 아니고 포도원 사건인데, 하나님의 기업은 장차 메시야 쪽으로 인도하는 것이고, 아합왕의 부인인 이세벨이 그 포도원을 자기들의 것으로 만들려고 하는데, 즉 왕의 가문으로 등기이전을 하는 것인데, 그렇게 되면 영원토록 자기 가문이 그 포도원을 소유하게 된다는 말이다. 개인소유로 말이다. 아무튼 각자의 기업은 결국은 그리스도로 통하게 되는데, 그래서 하나님은 그것을 차단하는, 그런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왕상 21:1) 그 후에 이 일이 있으니라 이스르엘 사람 나봇이 이스르엘에 포도원이 있어 사마리아 왕 아합의 궁에서 가깝더니
(왕상 21:2) 아합이 나봇에게 일러 가로되 네 포도원이 내 궁 곁에 가까이 있으니 내게 주어 나물 밭을 삼게 하라 내가 그 대신에 그보다 더 아름다운 포도원을 네게 줄 것이요 만일 합의하면 그 값을 돈으로 네게 주리라
(왕상 21:3) 나봇이 아합에게 말하되 내 열조의 유업을 왕에게 주기를 여호와께서 금하실지로다 하니
(왕상 21:4) 이스르엘 사람 나봇이 아합에게 대답하여 이르기를 내 조상의 유업을 왕께 줄 수 없다 함을 인하여 아합이 근심하고 답답하여 궁으로 돌아와서 침상에 누워 얼굴을 돌이키고 식사를 아니하니
(왕상 21:5) 그 아내 이세벨이 저에게 나아와 가로되 왕의 마음에 무엇을 근심하여 식사를 아니하나이까
(왕상 21:6) 왕이 이르되 내가 이스르엘 사람 나봇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네 포도원을 내게 주되 돈으로 바꾸거나 만일 네가 좋아하면 내가 그 대신에 포도원을 네게 주리라 한즉 저가 대답하기를 내가 내 포도원을 네게 주지 않겠노라 함을 인함이로라
(왕상 21:7) 그 아내 이세벨이 저에게 이르되 왕이 이제 이스라엘 나라를 다스리시나이까 일어나 식사를 하시고 마음을 즐겁게 하소서 내가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포도원을 왕께 드리리이다 하고

계속해서 교재를 보자.

** 그런데 땅은 땅만의 원리가 따로 있다. 그 원리는 악마와 예수님이 대면하면서 밝혀졌다. 악마는 예수님에게 무엇을 제공하는 대신 무엇을 포기하기를 원했다. … 따라서 예수마저도 이제는 이 땅의 사람이기에 이 땅의 임금에게 고개를 숙이고 땅의 말을 들어야만 비로소 '산다'는 것이다. 철저하게 땅의 사람이 되어야함으로 하늘은 그만 잊으라는 것이다.

◈ 땅의 원리 - 하늘을 잊어버리자 ??

"철저하게 땅의 사람이 되어야함으로 하늘은 그만 잊으라" 라는 것은 골로새서 3장에 나오는, "우리는 땅에서는 죽었고 이미 하늘에서 산 사람이다" 라는 것을 반대로 이야기한 것인데, 땅의 사람이 되었음으로 하늘을 잊어버리자는 말이다.

(골 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골 3:2)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골 3: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 오 장로님, 잘 계십니까?

서산에 오재석 장로님이 땅을 많이 가지고 농사를 지으시는데, "그분이 그 동네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수입도 제법 많은데, 과연 그것이 전부일까? 그것이 전부라면 안 되는데" 라는 생각을 가지고서 살펴보면서, 아직까지는 땅에 살면서도 하늘을 쳐다보는 것 같은데, 아무튼 그 얼마나 놀라운지 모른다는 것이다. 땅의 축복을 이야기하는 목사를 거부한다고 하니 말이다. "땅을 버리고 하늘에 삽시다" 라는 방향으로 설교를 듣고 사신다는 소식을 들으니 정말이지 고맙다는 것이다.

그것은 목회자인 우리들도 마찬가지인데, 교회는 땅의 일부이니 하늘만 바라보고 살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주님의 몸된 교회에 속한 자들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을 버린 이 세상에 지금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에스겔처럼 전할 것은 전하고, 무시당할 것은 무시당하면서도, 기쁘게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2008,03,09 오후 11시 45분에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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