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1서를 읽고...
요한 1서를 읽고...
이름 : 신직수(IP:121.183.135.70)
헛되고 헛된 것이 인생인데, 육체가 죄를 지어도 선을 행해도 헛된 것이다.
왜냐하면
십자가 예수에 의한 죽이심은 모든 육체와 모든 악에 대한 멸망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국 성도는 죄가 없고 죄를 결단코 지을 수 없다(요1서 3:9절). 멸망시키심의 강력한 은혜와 긍휼인 것이다.
죄는 결국 그리스도 하나님에게로 가지 못하고 하나님과 분리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은혜는 믿음이고 보이지 않는다는데 오해와 문제라는 것이 생기게 된다.
짓는 죄가 죄인것 같아도 죄가 아닌 것은 이미 십자가의 멸망시키심이 완성되었기 때문이다.
믿음은 성도의 것이 아니라 성도와 한 몸되신 예수에게서 나와 성도의 몸 밖으로 표출된다.
그러므로 성도는 그 어떤 죄가 있을지라도 죄책은 없다. 성도는 죄에 대해 자유하다.
어떤 죄가 성도를 쪼여올 수 있겠는가(롬8:34)? 없다. 오히려
감사와 경배의 맘만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예배되어진다.
하나님과 한 몸된 그에게 죄가 없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결국 선을 행할 수 있다. 예수님에게서 나오는 믿음의 행함이다.
죄로 보인다지만 믿음의 눈으로는 선이고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선이다.
왜 선이냐면 예수 십자가에게서 나오는 성도의 믿음의 행함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죄를 지을 수 없고 오직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선만을 행할 수 있는 것이다.
성도의 사랑은 단순한 믿음이 아니라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는 사랑이다.
이 사랑은 약1:27절의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 이다. 형제 자매를 복음과 함께 교제함으로 사랑하는 것이다.
결국 성도의 선과 의로움이 드러나는 것은 하나님에게서 나온 진정한 가족들인 형제와 자매들을 복음과 함께 나누고 교제하고
사랑하는 것이다. 이것이 요한1서에서 말하는 선이라면 아니할 필요가 없다.
이것이 십계명의 결론인 마22:37-29이다. 하나님을 네 목숨을 다해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그러므로 성도는 불신자들처럼 어떻게 해도 죄만 지어 하나님과 분리되는 사람들처럼 살지말고
열심으로 일해 열심으로 이웃인 형제 자매들을 위해 살아야 한다.
이 선에 대한 정당성은 오직 예수님 즉 자기 믿음에만 있다.
이근호(IP:117.♡.136.55)
08-04-07 13:47
성경 전체가 성령님에 의해서 쓰여진 책이기에 당연히 성령님은 성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선한 일을 발산시키십니다. 성경 말씀대로 이루십니다. 단 그 과정에서 성령님은 자신의 공로와 주님의 공로를 성도에게 빼앗기지 않습니다. 성도는 '자기 부인하라'는 말씀에 준해서 예수님의 완성도가 방출됩니다. 따라서 예수님과 성도와 맺어진 그 관계는 성도의 행위로도 끊어지지 않습니다. 이 관계를 가지고 죄가 아닌 의라고 말합니다. 만약 이 관계 없이 인간이 하는 모든 것은 죄가 됩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행하신 것을 자신이 한 것으로 가로채는 마귀의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