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대구강의09-핍박받는선지자1 - 잘린부분
07대구강의09-핍박받는선지자1 - 잘린부분
이름 : 구득영(IP:203.223.97.201)
◈ 자기 목숨이 달아날 때, 비로소 !!
그러나 진짜 예수님이 예수님답고, 진짜 엘리야가 엘리야다운 것은, 마지막 순간으로서 자기 목숨이 달아날 때인데, "주여, 할 수만 있거든 이 잔을 저에게서 지나가게 하소서" 라고 말이다. "그러나 제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옵소서" 라고 하는데, 끝까지 하나님의 뜻을 수용한다는 것이다. (조금 이상한데, 우리는 몰라도 예수님은 마지막 순간이 아니라도 예수님다운데, 아닌가??)
◈ 언제나 마지막 순간에 !!
그것이 하이라이트인데, 그 이전에 물위를 걷고 누구를 살리고, 또 목회를 해서 천 명을 모으고 하는 것은 본인 문제라는 것이다. 자기가 얼마나 기적을 행했느냐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마지막에 "제가요, 이제는 주님이 없는 것 같아요. 하나님은 제가 상상한 것만 같은데, 제 상상에 제가 말려든 것 같아요" 라고 하는 마지막 순간에, 그 순간에 선물로 받은 믿음이 끝까지 그런 자기 모습을 넘어서게 하는데, 성령께서 말이다. 스데반 집사처럼, "주여, 제 영혼을 받으소서" 라고 하고 말이다.
그러나 가짜의 경우에는 거기까지는 잘 왔지만, 거기에서 지옥으로 곧장 가버린다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매 순간을 살아가면서 그런 절망적인 경험을 하게 되는데, 남이 어떻게 말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볼 때, "나는 믿음이 없는 게 아닌가?" 라고 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택함을 입은 자는 그런 회의가 올 때,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인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늘 우리 곁에 계시다고 하는 것을, 바쁠 때는 느끼지를 못했는데, 참으로 참담하고 모든 것이 다 끊어지고 죽음이 목전에 왔을 때, 비로소 십자가가 크게 보이는 줄로 압니다. 비로소 죄인인 줄 우리가 알았고, 또한 하나님을 그렇게 싫어하는 당사자가 바로 우리 자신임을 깨달았을 때, 항상 십자가만 크게 보이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2008,02,12 오후 10시 35분에 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