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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묻고답하기-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

이름 : 이성희2(IP:116.122.96.15)

주위에 종종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기도중에 분명하게 하나님의 음성이 들린다고 말하는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문득문득 생각나는 생각(혹은 감동)쯤으로 받아들이려고 하는데

그들이 하는 말이 어떤 사건이 닥쳤을 때 그것을 위해서 기도하다보면

그 사건의 해결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성경 몇 장 몇 절을 읽어보라고 확실하게 말씀해 주신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 성경 말씀을 읽어보면 사건의 해결의 방법을 찾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체험을 수도 없이 했다고 말입니다...

그러고는 스스로 생각하기를

"하나님의 음성은 모르고 없는 것 중에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는 것이고, 감동은 아는 것중에 생각나게 하시는 것이다"

라고 말합니다...

너무나 확신에 찬 말투로 말하는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또 하나,

하나님의 음성을 듣다보면 사단의 음성도 같이 들린다고 하는데

그냥 단지 신비주의 일까요? 아님 무엇인가 정말 있는 것일까요?

사단의 방해 세력도 느껴진다고 합니다...

맞는가요?

그냥 단지 신앙의 색깔이 다르다고 생각해야 할까요? 아니면 분명 틀린것일 까요?

이근호(IP:118.♡.248.20)

08-01-25 05:31

그런 사람들의 문제점은 평소에 계시의 도움없이 산다는데 있습니다. 즉 평소에는 자신들의 상식대로 살다가 특별한 경우에만 신의 계시나 음성이 들린다고 하는데, 성경적으로 보면, 성도는 평소에도 하나님의 계시의 도움으로 삽니다. 그 사람들은 그만큼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서 사는 셈이 됩니다. 성도는 잠을 잘 때나 깨어있을 때나 항상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움주심으로 살아감을 성경이라는 계시를 통해서 알고 믿는 자입니다. 단지 사람이 자기에만 관심두며 사는 것이 버릇이 되어서 그 점을 잊기 쉽다는 문제입니다.

고관규(IP:218.♡.107.182)

08-01-28 04:27

만일,,,주님이 그런 식으로 소위..직통계시를 주신다면,,,, 이 ㅡ세상은 밝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도들은 고난이 없어야 하고,,,모든 게 잘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리되지는 않게 됩니다. 주님이 그런 식으로 행하신다면, 주님은 주님이 아니십니다.
주님은 이미,,,창세전에 이 ㅡ행태를 미리..아시고,,그래서 성경계시를 우리에게 허락하신 겁니다.
저도 과거엔 햇갈렷습니다. 너무나도 확신들이 세고,,예언들을 하기에,, 그럴 듯 하게 넘어가게 됩니다.
내 안에서 복음이 잠시라도,,,잠자고 있어도 저런 사기놀음에 속기가 쉬운데에... 하물며?
우리는,,,주님이 성경의 계시를 걍,,,남겨두시지 않으셨다는 것을 눈치채야 합니다. 말씀에 근거치 않는 말장난과,,계시 ㅡ낭만주의를 경계해야 합니다. 바로ㅡㅡ 계시낭만주의입니다.
이 계시낭만주의가 복음의 원수 ㅡ로 작동이 되게 됩니다.

철저한,,,,,십자가의 원수들입니다.
저런 ㅡ행태들은 과거의 선지자들의 시대에도 창궐하였죠, 구약 선지서가 이걸 증언합니다.
꿈과,,해몽해석함과,,,자아욕망의 계시착각 ㅡ과,,,인간들의 종교낭만주의의 정서가...
대중종교신도들을,,,종교낭만의 노예가 되게 합니다.

저런 행태는 계시 낭만주의입니다. 계시에 대한 은혜로운 순응이 아니라,,
계시에 대한 오도되는,,,내 욕망으로 인한 종교적이고 이방적인 해석심리학입니다.
이미...
구약이 저런 거짓들을,,,경계하였습니다.(예레미야.에스겔,이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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