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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사사기 5: 1- 3 / 드보라의 노래성경사사기

사사기 5: 1- 3 / 드보라의 노래

이름 : 우리교회(IP:125.190.2.61)

드보라의 노래

2008년 1월 13일

본문 말씀: 사사기 5:1-3

(삿 5:1) 『이날에 드보라와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노래하여 가로되』
(삿 5:2) 『이스라엘의 두령이 그를 영솔하였고 백성이 즐거이 헌신하였으니 여호와를 찬송하라』
(삿 5:3) 『너희 왕들아 들으라 방백들아 귀를 기울이라 나 곧 내가 여호와를 노래할 것이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천국은 노래로 가득 차 있는 세상입니다. 여호와에 대한 찬양으로 가득 차 있는 세상입니다. 따라서 이 찬양을 이해하지 못하는 자라면 도저히 그 곳에서 살 수 없는 세상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부르는 노래들은 모두 자신의 이득득실과 관련된 노래입니다. 기분 좋으면 기분 좋다고 노래 부르고 슬프면 슬프다고 노래 부릅니다.

노래 부르는 당사자가 나이기에 평소에 내가 원한 것이 제공되어야 저절로 기쁨의 노래가 흘러나오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그 어떤 경우라도 나를 제쳐두고 다른 분의 승리를 축하하는 노래는 부르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올 영광을 온전히 타인의 것으로 돌릴 마음은 없습니다.

상대방에서 축하의 노래와 고마움은 표하지만 어디까지나 그렇게 찬양하는 나 자신에게도 동등한 가치가 주어진다는 점을 기대하면서 남들에게 베풀게 됩니다. 예를 들면, 가난한 자들에게 교회가 구제를 하고 그들로부터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할렐루야’를 듣게 된다하더라도 그 다음번에 안 도와주면 그들로부터 무슨 비난의 소리를 듣게 될지 알 수 없는 노릇입니다.

사람이란 자신의 의미가 삭제되는 것을 용납하지 못합니다. 항시 자기 생각을 안 할 때가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무리 신이라 할지라도 인간인 나를 배제시키고 하나님 홀로 영광받는 것에 대해서 동조하거나 선뜻 협조할 마음이 들지 않습니다. 찬양하는 나를 참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찬양하는 나의 존재 의미가 대외적으로 알려진다는 조건이 있다면 비로소 우리는 오직 최종적으로 나를 위하여 신에게 영광 돌릴 용의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런 사람이 생각하는 천국은 실은 지옥의 한모통이요 지옥의 어느 지점인 것입니다. 천국은 순전히 하나님에게만 찬양과 영광이 돌려집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그 천국의 속성을 자기 백성들 속에서 이미 반복해서 적용시켜 왔습니다. 오늘 본문인 ‘드보라’가 불렀던 노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제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사례가 되는 찬양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출애굽기 15:2-4에 보면,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비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여호와는 용사시니 여호와는 그의 이름이시로다 그가 바로의 병거와 그 군대를 바다에 던지시니 그 택한 장관이 홍해에 잠겼고”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사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찬양을 준비한 적이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러이러한 식으로 신께서 자신을 구원해 내리라고 짐작한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인간의 생각을 의도적으로 피해하십니다. 사람들이 짐작한 못한 방식을 가지고 구원하십니다.

이것은 구원의 성광 속에 인간의 생각이나 공로가 삽입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참으로 구원받은 자들은 그저 구원받음 것임을 분명히 하고 확실히 하고 싶어하십니다. 인간들이 예상하고 있는 바에 하나님은 동조하지 않습니다. 애굽의 바로 군대를 이스라엘의 진영에 가까이 왔을 때, 이스라엘 사람들의 본심은 그저 그들의 권세 밑에 깔려서 사는 방식 뿐이었습니다.

“살려만 주시면 뭐든지 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라는 이 방식 외에 다른 방식은 인간들 머리에서 나오지 않는 법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방식은 달랐습니다. 그들은 모두 바다를 갈라서 그 바다 속으로 처넣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사람들이 도저히 예상 할 수도 없고 못했던 방식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애굽 군대가 바다가 빠져서 그 시체가 즐비한 해변가에 서서,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방식에 찬양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 찬양의 가사에는 인간의 힘으로 도저히 이룰 수도 없고 심지어 어느 누구도 예상 못했던 일로서 일방적으로 하나님께서 이루어내셨다가 담겨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기드온의 노래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 우리들도 한 번 생각해 봅시다. 지금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다면 어떠한 방식을 사용하시겠습니까? 물론 우리들은 각가지 방식을 예상할 것입니다. 그 제안 속에는 십자가 피로 구원받는 것도 포함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인간의 머리에서, 마음에서 그 어떤 생각들을 내놓아도 모두 하나님의 실제 구원방식과 같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은 자신을 원래 착한 사람이라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는 착한 사람입니다. 비록 나쁜 짓을 하는 중에서도 항상 어서 멈추고 곧장 자신의 본래의 성품인 착한 사람으로 환원되기를 고대할 정도로 우리의 성품은 착하디 착한 자들입니다. 바로 이런 점을 기초로 하여 우리는 신을 찬양하고자 합니다. 즉 우리의 착함을 빼먹지 않는 범위 내에서 말입니다.

그런데 5:23에 보면, 드보라의 찬양 가사 속에는 거듭거듭 어느 민족을 저주하라는 대목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전쟁에 동참하지 않고 방관했다고 거듭거듭 저주하라는 겁니다. 우리 인간의 품성은 원래 남들에게 저주를 퍼붓는 것을 좋아할 사람들이 아닙니다. 반대로 서로 친하게 지내는 것을 사는 재미로 느끼는 자들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은 너무너무 착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이 착하디 착한 내가 그 착한 이미지를 포기하고 특정인을 저주하고 또 저주한단 말입니까? 실제로 그 일을 하게 되면 우리의 자존심이 확 구겨지리라 염려될 것입니다. 바로 이런 경우를 통과해야 제대로 하나님이 하시는 진정한 일의 의미를 알고 거기에 대해서 찬양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성품상 저주하고 싶지도 않는 자를 저주해야만 할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결코 우리는 구원될 수 없습니다.

두 번째로 보면, 24절에 야엘이라는 여인은 다른 여인들보다 복을 더 받아야 한다는 겁니다. 그것은 아주 잔인하여 적을 살해했기 때문입니다. 이 점도 우리의 예상을 너머서는 이야기입니다. 세 번째로 20절에보면, 하늘의 별들이 전쟁해서 이번 전쟁이 승리로 이끌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모두가 하나님께서 우리의 착하려고 하는 성품을 비켜가면서 일하신 결과들입니다. 우리 성도 주위에는 영적인 기운이 휘둘려져 있습니다. 에베소서 6:10에서 하나님은 우리보다 혈과 육의 전쟁을 하지 말고 영적 전쟁을 하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은 철저하게 하나님께서 시작한 모든 일은 우리 자신이 얼마나 못난 인간임을 폭로하시면서 일하신다는 말입니다.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예상을 벗어나는 일이 일어나도 놀라지 말고 찬양이나 할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http://media.woorich.net/성경강해/사사기-2007/14강-삿5장1-3(드보라의노래)-jdg080113.hwp

관리자(IP:220.♡.176.169)

09-09-29 20:00

14강-삿5장,1-3,(드보라의,노래)-jdg080113

드보라의 노래

2008년 1월 13일

본문 말씀: 사사기 5:1-3

(삿 5:1) 『이날에 드보라와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노래하여 가로되』
(삿 5:2) 『이스라엘의 두령이 그를 영솔하였고 백성이 즐거이 헌신하였으니 여호와를 찬송하라』
(삿 5:3) 『너희 왕들아 들으라 방백들아 귀를 기울이라 나 곧 내가 여호와를 노래할 것이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천국은 노래로 가득 차 있는 세상입니다. 여호와에 대한 찬양으로 가득 차 있는 세상입니다. 따라서 이 찬양을 이해하지 못하는 자라면 도저히 그 곳에서 살 수 없는 세상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부르는 노래들은 모두 자신의 이득득실과 관련된 노래입니다. 기분 좋으면 기분 좋다고 노래 부르고 슬프면 슬프다고 노래 부릅니다.

노래 부르는 당사자가 나이기에 평소에 내가 원한 것이 제공되어야 저절로 기쁨의 노래가 흘러나오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그 어떤 경우라도 나를 제쳐두고 다른 분의 승리를 축하하는 노래는 부르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올 영광을 온전히 타인의 것으로 돌릴 마음은 없습니다.

상대방에서 축하의 노래와 고마움은 표하지만 어디까지나 그렇게 찬양하는 나 자신에게도 동등한 가치가 주어진다는 점을 기대하면서 남들에게 베풀게 됩니다. 예를 들면, 가난한 자들에게 교회가 구제를 하고 그들로부터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할렐루야’를 듣게 된다하더라도 그 다음번에 안 도와주면 그들로부터 무슨 비난의 소리를 듣게 될지 알 수 없는 노릇입니다.

사람이란 자신의 의미가 삭제되는 것을 용납하지 못합니다. 항시 자기 생각을 안 할 때가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무리 신이라 할지라도 인간인 나를 배제시키고 하나님 홀로 영광받는 것에 대해서 동조하거나 선뜻 협조할 마음이 들지 않습니다. 찬양하는 나를 참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찬양하는 나의 존재 의미가 대외적으로 알려진다는 조건이 있다면 비로소 우리는 오직 최종적으로 나를 위하여 신에게 영광 돌릴 용의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런 사람이 생각하는 천국은 실은 지옥의 한모통이요 지옥의 어느 지점인 것입니다. 천국은 순전히 하나님에게만 찬양과 영광이 돌려집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그 천국의 속성을 자기 백성들 속에서 이미 반복해서 적용시켜 왔습니다. 오늘 본문인 ‘드보라’가 불렀던 노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제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사례가 되는 찬양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출애굽기 15:2-4에 보면,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비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여호와는 용사시니 여호와는 그의 이름이시로다 그가 바로의 병거와 그 군대를 바다에 던지시니 그 택한 장관이 홍해에 잠겼고”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사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찬양을 준비한 적이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러이러한 식으로 신께서 자신을 구원해 내리라고 짐작한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인간의 생각을 의도적으로 피해하십니다. 사람들이 짐작한 못한 방식을 가지고 구원하십니다.

이것은 구원의 성광 속에 인간의 생각이나 공로가 삽입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참으로 구원받은 자들은 그저 구원받음 것임을 분명히 하고 확실히 하고 싶어하십니다. 인간들이 예상하고 있는 바에 하나님은 동조하지 않습니다. 애굽의 바로 군대를 이스라엘의 진영에 가까이 왔을 때, 이스라엘 사람들의 본심은 그저 그들의 권세 밑에 깔려서 사는 방식 뿐이었습니다.

“살려만 주시면 뭐든지 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라는 이 방식 외에 다른 방식은 인간들 머리에서 나오지 않는 법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방식은 달랐습니다. 그들은 모두 바다를 갈라서 그 바다 속으로 처넣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사람들이 도저히 예상 할 수도 없고 못했던 방식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애굽 군대가 바다가 빠져서 그 시체가 즐비한 해변가에 서서,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방식에 찬양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 찬양의 가사에는 인간의 힘으로 도저히 이룰 수도 없고 심지어 어느 누구도 예상 못했던 일로서 일방적으로 하나님께서 이루어내셨다가 담겨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기드온의 노래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 우리들도 한 번 생각해 봅시다. 지금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다면 어떠한 방식을 사용하시겠습니까? 물론 우리들은 각가지 방식을 예상할 것입니다. 그 제안 속에는 십자가 피로 구원받는 것도 포함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인간의 머리에서, 마음에서 그 어떤 생각들을 내놓아도 모두 하나님의 실제 구원방식과 같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은 자신을 원래 착한 사람이라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는 착한 사람입니다. 비록 나쁜 짓을 하는 중에서도 항상 어서 멈추고 곧장 자신의 본래의 성품인 착한 사람으로 환원되기를 고대할 정도로 우리의 성품은 착하디 착한 자들입니다. 바로 이런 점을 기초로 하여 우리는 신을 찬양하고자 합니다. 즉 우리의 착함을 빼먹지 않는 범위 내에서 말입니다.

그런데 5:23에 보면, 드보라의 찬양 가사 속에는 거듭거듭 어느 민족을 저주하라는 대목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전쟁에 동참하지 않고 방관했다고 거듭거듭 저주하라는 겁니다. 우리 인간의 품성은 원래 남들에게 저주를 퍼붓는 것을 좋아할 사람들이 아닙니다. 반대로 서로 친하게 지내는 것을 사는 재미로 느끼는 자들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은 너무너무 착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이 착하디 착한 내가 그 착한 이미지를 포기하고 특정인을 저주하고 또 저주한단 말입니까? 실제로 그 일을 하게 되면 우리의 자존심이 확 구겨지리라 염려될 것입니다. 바로 이런 경우를 통과해야 제대로 하나님이 하시는 진정한 일의 의미를 알고 거기에 대해서 찬양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성품상 저주하고 싶지도 않는 자를 저주해야만 할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결코 우리는 구원될 수 없습니다.

두 번째로 보면, 24절에 야엘이라는 여인은 다른 여인들보다 복을 더 받아야 한다는 겁니다. 그것은 아주 잔인하여 적을 살해했기 때문입니다. 이 점도 우리의 예상을 너머서는 이야기입니다. 세 번째로 20절에보면, 하늘의 별들이 전쟁해서 이번 전쟁이 승리로 이끌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모두가 하나님께서 우리의 착하려고 하는 성품을 비켜가면서 일하신 결과들입니다. 우리 성도 주위에는 영적인 기운이 휘둘려져 있습니다. 에베소서 6:10에서 하나님은 우리보다 혈과 육의 전쟁을 하지 말고 영적 전쟁을 하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은 철저하게 하나님께서 시작한 모든 일은 우리 자신이 얼마나 못난 인간임을 폭로하시면서 일하신다는 말입니다.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예상을 벗어나는 일이 일어나도 놀라지 말고 찬양이나 할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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