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과 새 세상의 시작
종말과 새 세상의 시작
이름 : 신직수(IP:121.183.135.70)
누구나 귀한 자녀이고 깜찍하고 훌륭한 사람들이라지만, 그냥 흙일 뿐이다.
더구나 아담 때, 하나님과 분리된 인간들인지라, 하나님의 불에 소각된다할지라도
할말없고 불쌍해보이지만, 하나님의 맘 같은 맘으로 보면 전혀 불쌍해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솔로몬은 흙의 수고가 자기에게나 하나님에게 무엇이 유익하냐고 묻는 것 같다.
이런 인간 세상을 종말시키러 오신 분이 예수님이다.
예수님은 세상의 종말, 자신의 창조물을 자신이 정리하시고
하나님에게 있으셨던 새 나라를 창조하시기 위해 인간 세상을 창조하시고 멸망시키신 것이다.
그 분의 죽으심은 창조주의 죽으심인데, 창조주가 죽었기에 창조물(악)이 멸망당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십자가는 모든 것을 이루신 신실하심이요 모든 것을 완성하심이다.
그리고 그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의 나라의 시작(완성)을 알리셨다(막1:1절).
이를 위해 그토록 여러부분과 여러모양으로 말씀하셨던가??
모두 죽어나간 후 하나님에게서 나온 어떤 흙의 모양은 그 나라에 하나님과 하나되어 들어가게 된다.
그러므로 흙의 인간은 하면된다가 아니라 해도 안된다.
그러므로 흙의 인간은 선이 나올 수 있다가 아니라 흙의 모양만 나온다.
이런 흙에 새 창조물과 하나님이 한 몸되어야 예배가 된다.